사람들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하고 물어보면
가장 많은 대답은
"그럭 저럭 삽니다", "죽지 못해 삽니다" "어휴 바빠 죽을 지경 입니다" 라고 대답들 하시구 내 뱉는 경우가 많으시죠
여러분들은 주로 어떻게 대답들 하시는지요?
아마도! 위 사항 이러한 일상 생활에서 습관화된 불투명한 대답들이 던져 진다고 보는데
물론 걱정 근심 무지하게 훨씬 많다보니 이러한 대답들이 나온다고 본다
물론 각 개개인이 생각들 하시기 나름 이겠지만......
이런 불투명한 대답보단
대도록이면 긍정적인 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대답을...........하는편이 좋을듯 싶은데...모르죠^*
이유야 어~찌 되었던간에 항상 우리 모두가 늘 일상 생활에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대답 (대화)) 불투명,상투적인 언어들보단
긍정적인 생각 말들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그리 쉽지들 아니하지요...습관화 되어서 그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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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 사랑스런 말 한마디!!속에
우리(현,자)모두가 우리의 고객 한명의 소중함을 대하듯
옆 동료 또한 우리(현,자)인 모두가 최고 우수 고객인 만큼 미소띤 환한 얼굴로 서로서로 대하심이 어떨련지 하구요 ................(*^_^*)~♬
■. 오늘 초복이라 웃음보다 더 보양식이 어디 있겠습니까?ㅠㅠ
■. 우리 마~눌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취중 긴급사항 벽에ㅎㅎㅎ "소변금지"'라 써놓고 옆에 가위가 그려져 있다.
■. 그럼 여자는 볼일을 봐도 된다는걸까 ?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문제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 해답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맞나!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해답=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 답 : 닭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 답 : 형편없는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 답 : 쥐포
■. (문제) : 기러기'는 거꾸로 해도 '기러기'다.
■.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 (정답) : 쏟아진다.
■. (문제)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 (정답) :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지르면 무슨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 토끼가 젤 잘하는것은? -토끼기... (도망치기..)
■.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 한 사람은 "혼" 나는 것이라 한다고 왜 그렇까?
■. 가짜꿀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는 ? ----진짜꿀
■.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 답: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
■. 대답 = 어름공장에 불난 이야기 그리고 그시기??야그 아닌지
■. 문제 : 비어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 정답 :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 엇그제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 누가.......................................저,하구,친구놈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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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신 술은 모두 몇도?
-------------------------------------------------------------------------------------------------------------☞,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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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마당 게시판 글 올린 이는 뭘!하고 있냐 궁금 하시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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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물어봐유 !?..........................컴"하고있지"보바들...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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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잠시 후
지금 점심시간이라 저희,울산공장 (현,자) 소재1부 최고의 레스토랑(식당)으로 진행...중 아님
저희,레스토랑 에서
올~초복 날이라, 엣지있게 레스토랑에서 여름 보양식 즐기고
있는 중 이라고...ㅎㅎㅎㅎㅎ
...................................................................................................................
우리 인체는 약간 바보(?) 같은 구석이 있어서
억지로 웃는 것과 정말 웃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진짜 웃을 때나..
억지로 웃을 때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웃을 일 없다고 생각더라도..
억지로 웃는 습관을 기르라고 합니다.
즐겁거나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즐겁고 행복해지라는 말이지요.
모두들..
항상 그렇게 맑고, 밝고, 건강하고,
또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오늘 아침 출근 길 기분이 어떠했습니까?
아직!! 주말의 휴유증 기분이 안 좋고,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까지 무겁게 느껴지면
뇌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퇴근 길 산책을 갈 수도 있고,
좋아하는 간식을 먹을 수 있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친한 벗, 아님 동료와 오랜만에 만나 간단 토속주를 마시며 회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모두 뇌가 좋아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위의 방법을 쓸 상황이 아니라면
우리 사내 교육중 어느 교육기관 강의시간 한 번쯤 듣고 보고 기억들이 있을 터이다
아주 쉬운 방법을 하나 알켜드리겠습니다.
입 꼬리를 살짝 위로 올리고,
그냥 웃으십시오.
소리를 내서 웃으면 더 좋습니다.
만약 옆 동료가 힐긋 쳐다 보겠죠...관여치 마시고 계속 행동을 하세요
그러면 같이 따라 웃게 됩니다(이것도 상대 "복(웃음)을 준다고 보겠죠)
..................................................................................................................
15개의 안면 근육을 동시에 수축 시키고
몸속에 있는 650개의 근육 가운데 203개를
움직이는 최고의 뇌운동이 웃음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300~500번을 웃는데
어른들은 7~10번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하루에 몇 번 웃으십니까?
한번 크게 웃으면 하루 수명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45초 정도 웃으면 혈압이 안정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웃음이 심장병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웃으면 뇌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뇌가 복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냥 웃으십시오. 그냥 웃으십시오.
웃을 일이 없어도,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자신을 향해서, 오늘지금도,내일도 항상 세상을 사랑스럽게 자신 위해 향해서 웃으십시오.
...........................아마도"福" 이 여러분 주변 가까이 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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