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가족이야기

설악산 울산바위 등반

문수산 아래 2010. 7. 27. 23:00

*2010년07월04일 부부속초 관광중 설악산 울산바위 등반사진

울산바위

 

개 요

남한에서 가장 멋진 암괴가 설악산 울산바위이다.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은 설악동 소공원의 신흥사 옆으로 나있고 중간에 흔들바위가 있다.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도 보이고 외설악 전경도 눈에 들어온다. 소공원에서 울산바위 정상까지 왕복하는데 서너 시간이 소요된다. 해발 873m의 울산바위는 사방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가 4km이며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그 경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울산바위의 명칭은 3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울타리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과 경남 울산의 지명을 딴 전설적인 이름, 또 하나는 우는 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등이 있다. 울산바위 허리에 구름이 휘감기면 흡사 구름 꽃송이가 피는 것 같다.

 

07월04일 아침06시기상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짙은안개속에 울산바위 등반을 시작한다.07시30분 설악켄싱턴스타호텔을 출발공원내 대불상뒤편 주차장에 추차를 하고 본격적인 등반을 시작한다.

 

 

(아침 호텔에서 바라본 권금성방면의 산하)

 

 (호텔 아침식사후 디져트 타임)

 (아침식사후 식당베란다에서)

(호텔 베란다에서의 흔적)

(우리가 아침을 해결한 식당내부의 모습)

(우리가 잠자리를 해결한곳)

(등반을 시작하면서 청동대불앞에서)

(안개낀 대불주위의 아침)

(안개낀 청동대불의 모습)

(계곡의 모습)

(등반을 시작하면서)

(신흥사입구의 전나무)

 (환상적인 담쟁이의 조화)

(전나무 앞에서)

(신흥사 입구의 모습)

(등반을 시작하면서 안개속의 계곡)

(계곡의 모습)

(멋진 모습의 소나무도)

(소나무를 배경으로)

(또다른 포즈)

 

(나의 반쪽도 한컷)

(또다른 각도에서)

(안개비속의 계조암의 모습)

(계조암의 소개)

(계조암의 부속건물)

(바위위의 애기부처)

(울산바위의 명물 흔들바위)

 

 

(우리부부도 흔들바위 앞에서)

(계조암에서 울산바위 등반시간)

(이제 본격적인 등반시작)

(소나무 군락지는 계속되고)

(울산바위 안내도)

(등반을 계속하면서)

 

 

(안개속의 멋진풍경)

(여기서 잠시휴식을 하면서)

(여기서도 흔적을)

(정말 환상적인 조화)

(여기도 저기도 멋진 모습)

(철계단을 오르면서)

 

 

 

 

 

 

(정상부근의 멋진풍경)

(정상입구에서)

(오늘의 목적지 울산바위 정상 873m)

(정상정복기념사진)

(혹시나 다시한장덤으로)

(다른방향으로 )

 

 

(커피 아저씨의 솜시)

(울산바위 건너편의 모습)

(정상에서 하산 하면서)

(하산하면서)

 

 

(안개비가 내려 미끄러운 철계단)

(하산길에 안개가 약해지면서 계조암의 모습)

 

(올라갈때는 안개로 못본 소나무)

 (안개가 조금씩 걷이면서)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안내판)

 (또다른 모습의 계곡)

 

(안개걷이고)

(소나무의 모습)

(계곡의 모습)

 

 

(여기서도 한컷)

 

 

(소녀시대)

(신흥사의 모습)

(신흥사 앞의 모습)

(설악동으로 내려오면서)

(신흥사 통일대불 안내도)

(통일대불 일주문)

(설악동에서 바라본 권금성)

(우리부부가 묵었던 호텔)

 

 

(권금성의 자태)

 

 

(호텔의 명물 영국이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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