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가족이야기

통영 연화도1박2일 여행

문수산 아래 2010. 7. 30. 00:38

*2010년 07월25일~26일 회사모임 통영 연화도 여행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에 속한 섬.
시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18㎞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우도·적도·쑥섬·봉도 등과 함께 연화열도를 이루며, 남서쪽으로 약 4㎞ 떨어진 곳에 욕지도가 있다. 섬의 모양이 연꽃처럼 생겼다 해서 연화도라 했다.
최고봉은 섬 남쪽에 있는 연화봉(212m)이며, 그밖에도 150m 내외의 구릉들이 해안 가까이에 있어 섬 중앙은 분지를 이룬다. 북동쪽과 남쪽에 깊은 만이 있고, 곳곳에 소규모의 돌출부가 있다. 북동쪽 해안을 제외하면 대부분 암석해안을 이루며, 남쪽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해 선박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고 비가 많다. 동백나무와 풍란이 자생한다. 주민은 반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며, 농산물로는 보리·콩·고구마·마늘·고추·밀감 등이 생산된다. 특히 고구마는 생산량이 많아 농업협동조합 수매가 이루어지고, 마늘은 부산·마산 등지로 직거래되기도 한다. 연근해에서는 도미·방어·볼락·낙지 등이 잡히며, 김·굴 등의 양식이 이루어진다. 취락은 중앙 분지와 북쪽 만 안의 심리골마을·본촌마을, 동쪽 만의 동두마을에 분포한다. 능선을 따라 우마차로가 나 있으며, 통영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1.57㎢, 해안선 길이 12.5㎞, 인구 217, 가구 105(2004).

 

(연화도 등산안내도)

(통영항을 출발하면서 바라본 여객터미널의 모습)

 

 

 

 (통영항의 모습)

 (정박중인 화물선)

 (다른섬으로 오가는 여객선)

 (통영항 주변의 전경)

 (정박중인 배들)

 (우리가 탄배는 연화도로 향하고)

 (구름과의 조화)

 (다도해 답게 지나가는 섬들)

 

 

 (향해는 계속되고)

 (섬들의 전경)

 (오가는 어선들)

 (전경)

 (전경)

 (전경)

 (전경)

 (전경)

 (전경)

 (전경)

 (전경)

 

 (배에서 흔적을)

 (배에서 연화도가 보이고)

 (우리가 묵을 숙소)

 (숙소에서 바라본  전경)

 (도착후 바로 낚시로 수확물)

 (숙소에서 바라본 전경)

 (수확물 정리중)

 (역시 여행의 잠맛은 이런거 아이가)

 (싱싱하다 정말)

 (해가 저물고 방파제에서 야간낚시중)

 (고기 어디갔노)

 (지천으로 있는 고동)

 (얼마나 많은지 처치곤란)

 (한잔술의 위력)

 (낚시중)

 (계속되는 낚시)

 (고기는 (정갱이) 계속 올라온다)

 (역시 이런맛이야)

 (뭐가 좋은지 입이 한발이네)

 (밀집모자 돌리기)

 (역시 이맛이야)

 (이런맛을 어디에서 맛볼려)

 

 (맛있게 익어가는 생선)

 (고기와의 조화)

 (낚시는 계속되고 잡은사람따로 묵는사람따로)

 (안주가 좋으니 술도안체내)

 (잡기가 바쁘네)

 (석쇠는 바닦이)

 (아쉬움)

 (안주나 하자)

(방파제 가로등) 

 (멋진 포즈)

 (아침의 무지개06시 기상)

 (06시기상 산행을 준비하고 단체사진)

 (무지개 아름답네)

 (고요한 아침바다)

 (연화도 여객선착장의 모습)

 (환상의 섬연화도 )

 (우리를 통영으로 태우고갈배)

 

(잘있거라 연화도) 

 (통영 활어회시장)

 (울산으로 출발하면서 공룡휴계소에서 한잔)

 (푸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