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00m 높이의 절벽 끝에서 안전장치 없이 곡예를 선보이는
두 남성의 사진.
보는 이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데요.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균형 잡기는 차라리 예술에
가까울 정도네요.
목숨을 건 곡예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의 제자인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흑인 제자 모세스는 처음으로 목숨을 건 곡예를 펼쳐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최고 균형의 달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노르웨이 출신
곡예사 에스킬 로스닝바켄(30)의 묘기는 가슴을 졸이는 아찔한
장면들이라고!..
목숨을 건 곡예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의 제자인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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