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아슬아슬한 사진 감상

문수산 아래 2011. 1. 24. 18:28

 해발 300m 높이의 절벽 끝에서 안전장치 없이 곡예를 선보이는
두 남성의 사진.

보는 이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데요.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균형 잡기는 차라리 예술에
가까울 정도네요.

목숨을 건 곡예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의 제자인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흑인 제자 모세스는 처음으로 목숨을 건 곡예를 펼쳐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최고 균형의 달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노르웨이 출신

곡예사 에스킬 로스닝바켄(30)의 묘기는 가슴을 졸이는 아찔한
장면들이라고!..

 

 

 

 

목숨을 건 곡예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의 제자인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