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희귀한 기회찬스 영상 ^^

문수산 아래 2011. 5. 3. 18:01

불테리어와 치와와의 우정어린 포옹

나무늘보 보다는 내가 빠를거야.

어휴 ! 덥다. 더워.

황금 원숭이의 비애

너구리 스파이더맨 구출작전

이상하다 ! 등에 껌 붙었나.

젖소의 자가 우유 시음

한참 찾았잖아 .자기 어디갔었어

견공들을 위한 설상가옥

장소가 따로없는 돼지의 모성애에 대한 운전자의 배려

펠레 오랑우탄 의 왕관

아저씨 산에서 퇴근 했어요. 문 좀 열어 주세요.

대식가

팔자좋은 이구아나의 호강 : 암 ! 그렇고 말고 갈라파고스 보다 여기가 훨씬 좋지.

4 대1 의 먹잇감 경쟁 너만먹냐 너만..

망구스 떼에 겁먹지 않는 새끼 코브라 해볼테면 해보자구..

종 이 다른 동물들의 사이좋은 잠자리

너 이리와 또 딴놈하구. 몇대 맞아야겠어. 아휴 !

더운데 내려와서 합석 하시죠.

가축적인 분위기 : 가족이 따로 있나요. 얘는 가족의 일원이죠.

벼룩 다 잡고 나면 수고비 얼마줄거야.

헤헤 웃긴다. 웃겨

나도 웃겨

받아랏. 내 필사의 무기인 뒷발차기다.

그 골동품 선풍기 성능한번 끝네주네. 정말 시원하다.

앗 ! 내 아이스크림

열받은 소의 물불 가리지 않는 추격 - 너 거기안서!.

갑자기 사자로 부터 받는 화끈한 키스세례

[어쩔수없는 앙숙의 견묘지간 추격전]

반코트 패션

공사판의 또다른 위험 요소

홍수후의 문제

호랑이 놀이

팝콘 의 상실

바다표범을 기다리는 웅심

그런다고 내가 잡히나요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요.

네오 나치스 당의 일원- 하일 히틀러

악어에 대한 자반 뒤집기

코끼리 분수 샤워

걸음아 나 살려라!

품행제로인 낙시꾼에 잡힌 재수없는 눈먼 송어.


참으로 볼거리도 많은 세상!
나  또한 이 세상의 일부분이 되어

더불어 살면서

기쁨과 보람으로 살았노라고

 언젠가 끝나는 날

나도 말하리라-

즐거운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