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청소부 꼬마와 청소부 우체통 앞에서 어린 꼬마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손이 우체통 편지 투입구에 닿지 않아 끙끙거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때 온통 먼지투성이인 청수부가 우체통 부근으로 다가섰다. 꼬마가 청소부에게 편지를 내밀었다. 그러나 청소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먼지투성이..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11
[재미있는 퀴즈 100 가지] [울산 주전 바다 배경] [재미있는 퀴즈 100 가지] 1. 수십년 동안 다방에서 일하는 여자를 부르는 말은 ?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 2. 순두부는 무엇의 준말인가 ? 순자와 두환이는 부부다 3. 비오는 날 마당에서 빗자루를 들고 있는 여자는 ? 쓸데없는 여자 4. 부모와 자식들이 63빌딩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으..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그 사형수는 고민끝에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
◐ 南 北의 언어(言語) 차의(差意) ◑ ◐ 南 北의 언어(言語) 차의(差意) ◑ 같은 동족인데도 않통하는 말이 많습니다레 한번 웃어 보시죠... 南 北 1. 아이스크림 ---------- 얼음보숭이 2. 도시락 ---------------- 곽밥 3. 쥬스 --------------------과일단물 4. 운동화 -----------------천신 5. 화장실------------------위생실 6. 노크 --------------------손기척 7. 보조..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
- 2011년(辛卯年) 새해소망 - - 2011년(辛卯年) 새해소망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모른다고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
엽기모음 도난방지 자동차 덮개하나 사주세여/ 지폐들의 대화 1톤트럭 부럽지 않아 생화학 무기공격 담배 경고문 주차를 잘하자 신랑신부용 자동차 김여사 주차실력 아프리카 엠블런스 재미난 사진들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
돈 찾으러 간 할머니 ^~^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여직원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 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싹 다!!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
학생들의 기절초풍 답안지 학생들의 기절초풍 답안지 [문제] 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학생] 내가 (쒸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문제]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정답] (소금) [학생]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