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재미있는 기네스 기록들
문수산 아래
2010. 6. 10. 18:46
재미있는 기네스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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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tah주에서 11세 소년인 Fin Keleher 얼굴에 43개의 달팽이 올려
기네스 기록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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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포르노 배우인 Carolin Berger(21세) 200명과 오럴섹스
기네스 기록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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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에서 Jorge Castro 쇠갈고리에 걸려 2시난 50분 버티기
기네스 기록갱신. 2007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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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질링에서 칠레인 Liu Zhenyu(19세) 16톤 트럭 밑에서 견디기
기네스 기록갱신. 2009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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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17명이 몸에 불을 지르고 43.9초,
기네스 기록갱신. 2009년 9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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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Charlie Bell(35세) 17kg의 벌레를 입으로 옮겨
기네스 기록갱신. 2009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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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John Allwood 1분 동안 47개의 수박을 머리로 깨
기네스 기록갱신.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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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Jack Tsonis 손꽉쥐기 12시간34분 56초로
기네스 기록갱신. 2009년 9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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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Rohit Timilsina(23세) 한손에 12개의 테니스공을 들고 14초간 버텨
기네스 기록갱신. 2009년 8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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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논란 끝에 Maxi Mounds 성형수술로 가장 큰 가슴
기네스 기록갱신, 한쪽당 9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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