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목요일 인사...저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문수산 아래 2010. 10. 16. 05:09
뭐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첫째는 맞이 티가 나고, 막내는 막내 티가 난다고 했습니다.
 
둘째는 재롱도 많이 피우는데, 큰 아이는 차분하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생각나서 오래전 부터 쓰려던 얘기를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