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아직 불평할게 남아 있나요
문수산 아래
2011. 5. 3. 18:17
길 가에 돋아있는 풀 한포기나
이름모를 잡초 한포기도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가 있으며
이 광대한 우주에 한 영역을
차지하며 존재한다 했습니다.
살아온 역사가 어떠하든
우리는 미래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사진을 보고도 아직도 불평할게 남아 있는지요?
그리고 실의에 빠지고 싶은가요?
이 모든일이 우리를
슬프게 할 수는 있어도
우리를 절망시킬 수는 없습니다.
삶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