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길 17코스(남대천교~와수리세월교)7.9km

 

*일    시 = 2025년05월06일 화요일,맑음,10~22도

*누 구 와 = 임무용,최현숙 부부

*코    스 = 남대천교~화강쉬리공원~와수리세월교 (소요시간 =2시간50분)

 

*현재시간 오후3시 16-2코스가 일찍 끝나 시간이 남아 17코스(7.9km) 비교적

 짧아 계속했어 이어걷기로 시작합니다.

코스개요

 -남대천에서 와수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평화누리자전거길과 함께 걷는 노선이다.

 -화강주변의 청정 자여늘 즐기며 걷는 길이다.

관광포인트

 -청정 자연환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쉬리캠핑장.

 -공연장과 체험장,수영장 또는 썰매장 등을 두루 갖춘 쉬리공원.

 -매년 8월에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다슬기 축제.

여행정보(주의사항)

 -화강쉬리공원에서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저렴한 가격에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화강의 강변데크 산책로 장수길을 이용하는 구간이다.

 

*16-2코스 완보 후 시간이 남아 17코스(7.9km)를 계속 걷기로 하고 약간은 피곤하지만 짧은구간 완보를 목표로 

 출발선에서.....

*현재시간 오후3시 완보로 목표를 잡고 걷기를 이어갑니다.

*화강을 따라 내려 갑니다.

*화강을 좌측에 끼고 둑방길 진행 출발 잠시 후 청양 배수장앞 통과.

*지금 걷고있는 이길이 철원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 입니다.평화의 길17코스.평화누리길등과 함께 하네요.

*화강 둑방길 곳곳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쉼터가 자주 보이네요.

*정말 둑방길 한편으로 느티나무가 끝없이 이어져 있네요.한여름의 햇볕도 가리워 걷는이의 명품길이네요.

*둑방길에서 바라 본 화강의 징검다리 비록 돌다리는 아니지만 볼거리 제공하네요.

*평화의 길 이정표에 거리 표시가 없어 조금 아쉬움을 남기네요.

*화장실지나 데크길 장수대교 다리밑 통과.

*장수대교 아래통과 우측으로 청양3리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네요.

*수변공원의 규모가 제법 있네요 건너편으로 청양 초등학교가 보이네요.

*평화의길 안내판앞에서 인증샷.

*화강의 물길을 군데군데 조절하여 주변의 논경지를 옥토로 변화시키고 그 농토에서 농민들은 풍요를 찾아가는

 것 같아요.

*화강의 샛강을 좌측으로 건너 화강 본지류와 합류 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여기 강가에도 푸르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조.

*화강 둑방길 진행 곳곳에 이런 소공원과 쉼터를 많이 만들어 놓아 길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네요.

*여기도 다목적 보가 설치되어 있네요 볼거리 제공도 한목하네요.

*화강의 진정한 모습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과 지평선과 어울어지는 지금의 모습 좋은 그림을 보여주네요.

*쉼터앞에 평화의길 안내판,이정표.운동의 필요성 등을 보여주네요.

*화강의 보를 바라보면서 쉼터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진행길 우측으로 "김화농공단지복합센터"건물이 멀리 보입니다.

*수변 캠핑장앞을 지나고 있습니다.제법 규모가 큰 캠핑장이 하천변을따라 길게 조성되어 시민들의

 여가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네요.

*넓은 구역에 조성된 캠핑장 시설도 좋아 보입니다.

*체육공원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여기는 주위와 조화를 이룬 게이트볼장이네요.

*멋진 문구가 화강을 대표하네요.

*화강과 환경을 최대한 같이 할려는 모습이 곳곳에 보이네요.

*아름다운 모습 응원합니다.

*여기는 또 철원의 대표 먹거리 축제장 다슬기축제가 열리는 장소도착.

*김화교 아래 교각에 화강에 도깨비가 산다.요놈들이 여기에.....

*김화교를 다슬기 와 물고기 조형물로 홍보 활동을 보여주네요.

*여기 주변이 쉬리공원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 김화교와 어울림이 멋져보입니다.

*화강을 왼쪽에두고 강변을따라 "장수길"데크길따라 진행. 

 

*강 건너편에 여기는 화강 쉬리공원 홍보 글시.

*지금 화강의 진정한 모습.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

*생명력....

 

*여기는 청정도시 서면입니다.

*서면 와수리 체육공원.

*야간조명시설과 함께 체육공원으로 깨긋하게 조성되어 있네요.

 오늘밤을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캠핑카 차박을 했습니다. 화장실이 24시간 개방이라 조용하게 하룻밤을 .....

*체욱공원을 지나 작은 하천을 따라 마을길 진행 와수리 방향으로 진행.

*진행길 벽면에 방향을 알려주는 방향 표지.

*철원군 홍보 그림들.

*진행길 하천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꺽어 진행 우측으로 보이는 하천의 시멘트 기둥들 용도가 궁금하네요.

*잠시 후 도착한 17코스 종점.

*출발 3시간만에 17코스 완보 오늘도 무탈하게 우리 부부는 한 코스를 완보합니다.

 다시한번 와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