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지발 죰 태워줘랏~*
문수산 아래
2010. 6. 23. 04:48
좀 태워 줘용......부웅~,,윽~! 걍~ 가넹...
쬬아..그렇담,,,,,,
져 죰 태워주세요...부웅~~*
헉,,, 아니 이젠 이 것마저도... 에잇,,, 그렇담..좋아 누가 이기나 햐보자
아~ 내 팔자야...
얼굴 안받쳐준다고 ㅠㅠㅠ 꼭,,, 이래야만 되냐,,,ㅠㅠㅠ
전에는 다리만 슬쩍 들어도 태워 주더만,,,
세상이 왜 일케 된냐,,, 음마얏~~*
태워주,,,,,, 끼이익~~~IIIIIIII
야~ 얼릉 타......... IIIIIIII.
앗~~싸~~!!! ♬
가슴이 완젼 콩콩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