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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월래 웃는 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 날 금요일은 금세 웃고 또 웃는 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 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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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고 담 ★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 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 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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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 딩굴고 있는 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 질렸다
"아니, 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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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그건 회충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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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더욱 안된다
딸 : 아빠! 나 친구들이랑 해수욕장에 놀려갔다 올께요 아빠 : 남자친구니, 여자친구니? 딸 : 남자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어요 아빠 : 안돼 딸 : 아이참! 여자들 아무 준비 없이 몸만 가면 된다 구요
아빠 : 그래서 더더욱 안된다는 거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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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 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 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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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 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 세웠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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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게 힘을 주소서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한 부부가 있었다 아파트를 얻어 신방을 꾸리기가 무섭게 신부는 침대 머리맡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써 붙였다
"주여, 그이가 항상 내 곁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그 글귀를 본 남편은 자신의 글귀를 적어 붙였다 "주여! 제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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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분유보다 좋은 점
-용기가 간편하다 -항상 보온이 된다 -스페어가 있다 -감촉이 좋다.
여자와 무우의 6대 공통점
-겉만 봐서 모른다 -바람 들면 버린다.(못 쓴다) -껍데기를 벗겨야 먹을 수 있다 -고추를 넣어야 맛이 좋다 -물기가 많아야 좋다. -싱싱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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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大 불가사의
1. 여자의 마음 2. 개구리 뛰는 방향 3. 기상변화 4. 주 가 5. 럭비공 튀는 방향 6. 정치인 속마음.
여자가 개하고 같이 뜀박질을 못 하는 이유
- 개보다 더 잘 뛰면 : 개보다 더한 년 - 개보다 늦게 뛰면 : 개보다 못한 년 - 개하고 같이 뛰면 : 개 같은 년 * 남자인 경우 년 대신 놈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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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가 남자보다 좋은 이유 ☆ ★
- 항상 꼿꼿하다 - 색깔이 좋다 - 자기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 여러개를 가져도 좋다 - 그냥 먹어도 되고 껍데기를 벗겨서 먹어도 된다 - 부려저도 구할 수 있다.
아내와 팝콘의 4대 공통점
- 습관적으로 손이 간다 - 공짜다 - 다른 좋은 안주가 있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 달라면 언제든지 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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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뉘 주랴?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가 선을 보로 갔는데 며칠을 조심하고 양치질도 하고 나갔다
남자의 어머니가 아가씨 더러 참으로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러나 이 욕을 잘하는 처녀가
"부끄러워요, 십팔" 하는 바람에 탄로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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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63빌딩에서 일가족 3명이 가정불화로 같이 투신했으나 모두 죽지 않고 살았다 이유는?
-아버지 : 제비이기 때문에 -어머니 : 치맛바람이 센 여자이기 때문에 -아 들 : 비행 청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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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들이 노조를 결성을 못 하는 이유 네 가지
- 발기하는 사람이 없다 - 정관이 없다 - 사정할 사람이 없다 - 난관 돌파력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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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에 대한 후계자들의 논쟁
1. 성개방설-주자.....2. 성불구설-고자 3. 성노출설-벗자.....4. 성권유설-하자 5. 성억제설-참자.....6. 성문란설-눕자 7. 성유희설-놀자.....8. 성세탁설-빨자 9. 성공격설-박자.....10. 성후퇴설-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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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올빼미 삼행시
ㅇ 암컷 올빼미
올 - 올라타 빼 - 빼지마 미 - 미치겠어
ㅇ 수컷 올빼미 삼행시
올 - 올라탈까 빼 - 빼야겠다 미 - 미안해 벌써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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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조또 아녀
어느 집안 3대가 목욕탕을 갔다(할아버지. 아빠. 아들) -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 아빠 고추가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 집에 돌아온 아이는 할매께 물었다
할매가 웃으면서
"너 껀 고추여!" "니 애비건 자지여!" - 그럼 할아버지 건요? 하고 묻자 - 할매 갑자기 화가 나는 듯 "그건 조또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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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평등
ㅇ 40대(지시평등)가 되면 대학 나왔건 안나왔건 다 똑같아진다 - 옛날에 배운 것 소용없고 써먹을 것 없고 세상경험 모두 같은 시절이어서 같다
ㅇ 50대(외모평등)- 외모가 둥글 넙적해짐 - 한국인은 감자같이 생겨서 거의 비슷해 모두 같아 진다
ㅇ 60(남녀평등)- 남녀가 서로 썩어서 구분이 안됨 - 한마디로 주책들이 없어서 하는 짓이 비슷하다
ㅇ 70대(건강평등)-아픈 사람이나 안 아픈 사람이나 거기가 거기다 - 속병이 들어서 일종의 종합병원
ㅇ 80대(재물평등)-돈이 많으면 무엇 합니까,쓸 때가 없는데 - 먹을 것 제대로 먹을 수 있나, 다리 힘이 없어 다니지도 못함
ㅇ 90대(생사평등)-살아있는 것이 산 것이 아니다 - 산에 누워있으나 집에 누워 있으나 같고 먼저 가는 사람이 형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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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거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나
ㅇ 나이 먹은 할배. 할매가 어둠 컴컴한 공원 한구석에서 아주 진하게 끌어안고 비비고 있었다 ㅇ 그때 젊은 남녀들이 지나가면서 그 광경을 목격하고 한마디 했다 "아구, 나이 잡순 분들이 주책 스럽다, 남사스러워라"했다 ㅇ 그때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야, 이놈들아 늙은 말이 콩을 마다하더냐?" ㅇ 옆에 있는 할매가 한마디 거든다 "야이, 년넘들아 찌거러진 냄비는 고구마를 못 삶는다 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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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부인이 좋은 이유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옆집부인은 나한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옆집부인은 여러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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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야한 대화
여자1 - 난 넣을 때가 좋은데 여자2 - 아니야 나는 뺄 때가 좋던데 여자3 - 나는 넣었다 뺏다 할 때가 좋더라 그것이 무엇이라는 보험인데----저축??//보험??.
임자우물이 깊고 물도 메말라서
ㅇ 서방님, 요즘 웬일로 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ㅇ 임자 우물이 너무 깊고 물도 메말라서 그렇소이다 ㅇ 어머, 그게 어찌 소첩의 우물 탓 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고 두레박질이 시원찮아서 그렇지요
ㅇ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 두레박질에 이웃 샘에서는 물만 펑펑 솟더이다 ㅇ 아니, 서방님 그럼 그동안 이웃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ㅇ 그럼 어쩔 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다보니 이웃 샘물을 좀 이용 했소이다
ㅇ 참 이상하네요! 서방님 이웃서방네들은 저 샘물이 달고 시원하다고 벌써 몇 달째 애용중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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