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가슴 작은 마누라

문수산 아래 2010. 6. 10. 02:50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합디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상하게 생긴 집들  (0) 2010.06.10
◈사진유머 황당한 사진들 ◈  (0) 2010.06.10
맞 머느리 푸념   (0) 2010.06.10
한의대생의 실천  (0) 2010.06.10
己丑年 가는년 2010년 庚寅年오는년   (0)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