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10월 2일 오후 영남알프스 간월재에서 열렸던 임동창의 울주오디세이 공연장 이모저모
공연위주 사진은 공유마당에 소개했고, 이번 소개는 관객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사진이다.


'천재피아니스트' 임동창

'소리명창' 송도영

재즈 섹스폰의 거장 이정식

대금명인 이생강

동편제 명창 전인삼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본 어느 참가자의 말이다.
그의 독백이 아니더라도 필자가 뷰파인더를 통해서 본 관객들의 표정은 정말 그랬다.


<관객사진을 공개하면서>
불특정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다소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공연의 감동을 공유하려는 취지임을 미리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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