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금정산둘레길 9코스:부산대학교 운동장~금강아파트~만성암~범어사
*일 시=2016년 12월 25일(맑음)5~13도
*누구와=우리부부
*우리 부부는 2016년 06월 25일 금정산둘레길을 시작으로 여름의 폭염을 이
기면서 오늘의 마지막코스 9코스를 마무리할수 있어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
어요.오늘이 12월25일 정확히 6개월만에 90km 9개코스를 완주합니다
해파랑길770km 완주 후 바로 시작한 금정산둘레길 여기에 또 한길을 우리
부부는 발자욱을 남기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마음것 즐기고 마무리합니다.
지금도 우리 부부는 부산의 갈맷길300km를 걷고 있습니다
*09시58분 부산대 운동장에서 9코스를 시작합니다.
*산길에서 부산대 운동장을 내려 봅니다.
*여기가 부산대 기숙사(효원재) 내려가는 길입니다.
*요런 나무다리를 건너요.
*개울을 건너기 쉽게 나무 데크를 설치해 편리를 더해 주네요.
*데크다리 위에서 인증샷
*12월의 계곡에 얼음이 아닌 개울물이 제법 수량을 자랑하네요.
*산길에서 내려다 본 도시의 빌딩숲.
*여기는 산속에 텃밭이 상당히 많이 조성되어 있네요.
*산허리에 아파트 단지가....
*산허리에 아파트경계 철책을 통과해요.
*이정표를 통과중
*오랜만에 우리가 걷고있는 금정산둘레길 리본을 봅니다.
*우리는 외대운동장 방향으로 진행
*여기는 고령자쉼터가 있네요.
*구서동 체육공원 안내도.
*이코스가 금정산숲속 둘레길과 함께가요.
*버섯의 향연
*더디어 외국어대학교 운동장 통과중....
*외국어대학교의 전경
*운동장을 벗어나는 지점에 하우스음식점에서 파전과 국수로 점심 요기를..
*정말푸짐한 파전과 가득한그릇의 찬치국수 각5,000원 가격에비해
맛과 내용만족 지나실때 추천합니다.
*군데군데 텃밭에는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녹색 채소가 ....
*솔향을 마시면서 솔숲길로 진행
*아름다운 언덕을 넘어가요.
*상마마을 먹거리촌.
*범어사입구의 편백숲을 걸어요.
*편백숲에서 나의 인증샷
*지난가을의 태풍으로 많은 편백나무가 넘어졌네요.
*우리는 오늘의 종점.금정산둘레길의 끄자락 범어사 도착.
*범어사의 천왕문을 바라보면서 마무리 합니다.
*범어사를 뒤로하고 우리는 둘레길을 마무리....
*다시한번 범어사와 금정산을 몸과 마음으로 간직하고 우리의 건강함을
자와자찬합니다.
*우리 부부는 언제까지나 자연과 함께할것을 가슴에 약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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