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정든 직장에서 39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정년퇴직을 하고 이제는 고향인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 영해1길 32~5번지)여기서 제2의 인생을 보낼려고 한다.
고향 집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결혼 후 지금까지 논농사와 밭농사를 어머님과 함께 2,500여평 지어면서 살아 왔어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오고 울주군청도 들어와 논,밭이 없어져 텃밭200여평만이 남아 정년퇴직 후 도시농부로
살아 가기가 닦이네요.
2년전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지금은 아내와 둘이서 집안에 텃밭 80평 .근거리에 140평 도시농부의 일터이다.
*간단히 고향집 소개
이고목나무가 우리집 상징인 100년이 넘은 감나무 멋지죠.
*우리집 진입로 양편의 화단과 화분들의 모습
그러고 멀리 보이는 삼각형의 산이 문수산(599m) 휴일이면 마을이 주차장으로 변하죠.
*여기가 집안의 텃밭(70평정도)
*진입로와 감나무 현재의 집모습.
*집 건너편에는 아파트 단지 1,300세대 보이지는 않지만 아파트 뒤쪽에는 울주군청이 자리하고
고속도로 T/G가 1~2분거리 울산에서는 누구나 선호하는 살고싶은 곳입니다.
*집에는 겨울만 아니면 향상 꽃을 볼수있는 집으로 ......
*여유있는 공간과 집은 오래되어도(30년) 관리가 좋아 아직도별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