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가족이야기

여기는 50년을 살고 있다

문수산 아래 2010. 5. 27. 16:36

*울산 대학교이서 5분거리의 나의고향 태어나고 내가 자란곳 포근하고 아늑한 문수산 자락을

  뒤에두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정말 아름다운 나의 고향.

 

  현재 가족관계는 나,어머님,집사람.큰놈.작은놈(군복무 공군) 이렇게 5명이 행복하게 살아 가는곳

  전형적인 농촌과 최근에 도시와 되어가는 내고향도 변화의 물결앞에는 어쩔수가 없네요.

  변화의 물결을 더디게 할수는 있어도 멈추게 할수는 없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정면에서 바라본 우리집의 모습)

(사이드에서 바라본 현관의 모습)

 

(주방 및의 모습)

 

(현관의 모습)

 

(마당 정면의 잔디밭)

 

(정원의 모습)

 

(집 진입로의 모습)

 

(우리집의 상징 100년이 넘은 감나무)

 

 

 

 (집안에서 바라본 진입로의 모습)

(또다른 위치에서 바라본 감나무)

 

(집안의 전경)

 

(꽃이 있는 정원의 모습)

 

(옥상에서 바라본 주위 풍경)

 

(옥상에서 바라본 울산의 진산인 문수산의 모습 599m)

 

(옥상에서 바라본 감나무)

 

(옥상에서 바라본 진입로의 모습)

 

(마당의 잔디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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