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일기
개 같은 하루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 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왜?.........미안하다..!!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 어떤 대답
어제 저녁 한 남자에게 모르는 사람의 전화가 걸려왔다.
남자 : 여보세요?
발신자 : 거기 윤정이네 집 아니에요?
남자 : 그런 사람 없거든요. 전화 몇 번에 거셨죠?
발신자 : 한번에요.
★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1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아,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 거북과 메뚜기, 그리고 개미
"아빠!" 한참을 생각 하던 아빠가 때마침 거북이 나타났다.
거북 : 걱정마, 내가 태워 줄게!
메뚜기 : 정말? 고마워!
거북이 메뚜기를 등에 태워 강을 무사히 건넜지만,
메뚜기는 얼굴이 시뻘개서는 숨이 넘어갔다.
그때 강을 건너지 못하고 망설이던 개미에게 거북이 말했다.
거북 : 내가 태워 줄게!
그러자 숨을 헉헉 거리던 메뚜기는 개미에게 달려가 말했다.
메뚜기 : 헉헉! 야, 타지마. 쟤 잠수해!
초등학교 다니는 딸애가 학교에 다녀와 숙제를 하는데
5대양 6대주를 적어 오라는것이였다.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보아도 잘 모르는 아이가
아빠에게 숙제를 물어보았다.
"5대양 6대주가 뭐에요?"
"5대양은 김양. 이양. 박양, 최양, 강양. 이란다 "
" 그럼 6대주는 뭐에요?"
"응 6대주는 .소주, 맥주, 양주, 백세주, 포도주, 막걸리 란다."
숙제를 잘해간 딸애가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집에 돌아와 아빠에게 하는말
" 아빠! 숙제를 잘못하였다고 선생님께 혼났어요"
그러자 아빠가 하는말
. .
.
"내 그럴줄 알았지 사실은 막걸리가 아니고 탁주 란다.“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이번주도 즐겁고"건강 하게보내세요!!"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북아 하늘을 선점하라! 세계 TOP5 공항에 가다 (0) | 2010.06.22 |
---|---|
기네스북 기록들 (0) | 2010.06.21 |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 (0) | 2010.06.20 |
아버지를지게에지고금강산유람한효자아들 (0) | 2010.06.20 |
남편 기(氣) 살리기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