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 둘레길(국제신문)

부산일보 영남알프스둘레길 10코스(중남교~당호리)11.6km

문수산 아래 2020. 11. 29. 07:55

*영남알프스 둘레길10코스를 가다.

*날 자 : 2020년 06월 04일 월요일

*날 씨 : 맑음. 22~31도

*코 스 : 산내초등~탁삼재~봉촌~오치마을~오치령~내리마을~양지마을~중남교 10.1km(4시간 소요)

*참석자 : 동기5명(임무용.방동철.손영학.안진업.서태석)

 

 

*10코스 걷기중의 한장면.

*일주일만에 친구들과 부산일보 영남알프스 둘레길10코를 중남교에서 10시30분에 출발 합니다.

*아침부터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중량천 둑방길을 오늘 하루종일 걸어야 한다 그늘이 없는 코스다.

*사방으로 보이는 것은 녹색의 들판과 앞.뒤로 산만 시야에 들어 온다 정말 오지는 오지다.

*한낮의 시멘트 둑방길 걷기가 정말 힘들다 바람한점 없는 날씨 바닥 열기 연신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다.

*가례교가 앞에 보인다.

*그래도 우리가 누고 어릴적 시골에서 지게지고 다닌 촌놈 아닌가 이쯤의 더위야 별것 아니지.

*우리가 걷고 있는 코스가 동창천 관찰로(청도 신화랑 에코 트레일)와 겹치기 걷고 있네요.

*둑길 오른쪽으로 성원사라는 불교 사찰이 보입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성원사 앞의 석탑.

*석탑이 조금 있으면 연꽃으로 볼거리가 될수 있겠네요.

*더워서 이 연잎으로 양사이나 만들까.....

*성원사를 떠나면서 뒤돌아 본 석탑의 모습.

*산밑의 한적한 시골마을 풍경 여유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전원 마을 입니다.

*공사 구간 물빠진 하천을 건너 우측으로 진행 합니다.

*공사구간 하천을 건너 우측 둑방길로 진행.

*점심먹을 그늘 공간을 찾을수가 없어 계속 진행이다.

*둑방길을 벗어나 농로따라 원전마을 입구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여기 정자에서 점심을 먹을걸 이렇게 좋은 자리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후 걷기를 계속한다.

*점심을 먹었어 그런지 걸음걸이가 힘이 느껴진다.

*아쉬움에 다시 한번 뒤돌아 본다.

*무심교를 건너 우측 둑방기로 진행.

*무심교를 하무 생각없이 걷고 있어요.

*무심교 위에서 바라 본 동창천의 모습.

*무심교를 지나 둑방길에서 바라 본 무심교.

*장현마을 생태공원 도착.

*무더위로 우리는 작진 진행.

*둑길에서 바라 본 동창천의 모습.

*동창천의 수중보.

*한낮의 더위와 시멘트 열기로 정말 힘들다 .

*저 넘어로 매전면이 보인다.

*여기는 갈대 바람길이라는 걷기 코스다.

*매전면 소재지가 앞에 보인다.

*매전 농협앞 통과.

*청도 매전면의 멋진 소나무 처진 소나무.

*동산리 처진 소나무 유래.

 앞에 조금만 가면 10코스 종점 당호리 폰이 갑니다 여기까지.

 

 

*오늘 정말 10코스는 동창천 둑길로 계속 진행하다 보니 더위로 정말 힘든 하루였다.

 친구들 고생 했심더 이렇게 또 한코스 걷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