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34

지중해 여행 11일째 마지막날(바로셀로나시내 관광.몬주익 언덕.시내쇼핑)

*지중해 여행 마지막날이 오늘 이네요 10박12일의 일정을 별탈 없이 여기 까지 왔네요 오늘은 황영조의 마라톤 금메달의 언덕 몬주익 언덕을 관광 시내쇼핑 오후에 공항이동 귀국 일정입니다. *이번여행의 마지막밤을 보낸 바로셀로나 솜 호텔로비의 장식 도자기옆에. *호텔을 떠나면서.....

해외 여행 2017.03.10

지중해 여행 9일째(마드리드~세고비아.오후에 바로셀로나 비행기로 이동)

지중해 여행 9일차 여행을 마드리드에서 버스로 1/20분이동 세고비아로 이동 알카사르성.로마수로교등을 관광하고 마드리드로 귀환 점심 후 국내선 비행 기로 바르세로나로 이동 합니다. *아침을 먹고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로 가는길 산에는 간밤에 눈이 우리눈을 즐겁게 하네요.한국의 울산에서는 올겨울 눈을 이렇게 본적이 없은것 같은데 *알카사르성 월트 디즈니의 만화 영화 〈백설 공주〉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던 성으로 알카사르라는 말보다 ‘백설 공주의 성’으로 더욱 많이 알려진 곳이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요새가 있었던 자리에 12세기 알폰소 8세가 성을 건축한 뒤 수세기에 걸쳐 역대 왕들에 의해서 증개축이 거듭되었고, 1862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1474년 이사벨 여왕의 즉위식이 거행..

해외 여행 2017.03.08

지중해 여행 6일째(포르투갈.리스본 근교.까보다 로까.오비두스.파티마)

*리스본에서 편아한 밤을 보내고 오늘은 리스본 근교와 대서양 남쪽 끝을 오비두스를 거처 파티마까지의 일정이 펼쳐진다. *제로니모스 수도원 석회석으로 만든 하얀 수도원 건물은 입구 오른 쪽에 거석으로 만든 표면에 복잡한 무늬를 집어 넣은 멋진 현관이 있다. Joao de Castilho는 제로..

해외 여행 2017.03.07

지중해 여행 4일째(스페인:그라나다.론다.세비아 관광) 02월 06일 월요일

*여행4일차 그라나다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오전에 알함브라 궁전.론다 이동 누에보 다리.스페인 최초의 투우장 관람.세비아로 이동 하는 코스가 오늘의 여정.오늘도 우리는 씩씩하게 일정을 소화합시다요. 화이 팅!!! *울산팀의 알함브라 궁전 출입구 앞에서 기념으로 한컷. (알함브라 궁전) 많은 건축가들은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예술 건축물로 동양의 타지마할과 서양의 알함브라 궁전을 꼽는다. 둘 다 이슬람 건축물이다. 알함브라의 매력과 역사적 의미는 무엇일까? 시에나 산의 햇살을 받은 그라나다는 무척이나 환상적이다. 일곱 개의 언덕 위에 세워진 이 도시는 세련된 문화와 물질적 풍요로움이 어우러진 에스파냐의 고도(古都)이다. 도시 한가운데를 다로 강이 동서로 가로지르고, 강 건너편 언덕은 알함브라 궁전이 차지..

해외 여행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