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88

서해랑길 89코스(전곡항~남동보건진료소입구)18.6km

*언제=2023년06월 06일 화요일 맑음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전곡항~탄도항~상상전망대~동주염전~남동보건진료소입구 18.6km(소요시 간 7시간10분) *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선열들을 마음으로 추모 하면서 우리 부부는 이번주 서해랑길 1박2일 일정으로 출발지 89코스 화성 전곡항으로 출발한다. 이제 날씨는 초여름을 지나 한낮에는 걷기가 힘들 정도로 기온이 올라간다. 우리 부부는 추위는 강한데 더위는 많이 힘들어 한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 더위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야 할것같다. 코스개요 -서해 어민들의 삶과 갯벌 체험이 가능한 관광지 전곡항 일대를 지나는 코스 -농어촌 마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논밭길,염전길을 걷는 코스 관광포인트 -입파도행 여객..

서해랑길 88코스(궁평항버스정류장~전곡항)17.6km

*언제=2023년06월 01일 목요일 맑음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궁평항버스정류장~백미항~공생염전~제부교차로~전곡항 17.6km(소요시 간 5시간40분) *1박2일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매향리평화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캠핑카 숙박을 하고 둘째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주차장이 넓고 화장실 시설 완벽하고 하루밤 보내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아침을 일찍 해결하고 우리 부부는 출발지 궁평항으로 출발합니다. 코스개요 -하루 두 번 열리는 제부도로 향하는 바닷길을 마주할수 있는 코스 -서해 바다와 갯벌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 관광포인트 -궁평낙조로 불릴 만큼 노을이 아름다운 항구'궁평항' -풍성한 해산물이 나오는 곳으로 조개잡이,망둥어 낚시,씨카약을 즐길수..

서해랑길 87코스(이화리버스정류장~궁평항버스정류장)18.1km

*언제=2023년05월 31일 수요일 흐림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이화리버스정류장~기아모터스스포츠센터~매항리평화생태공원~화성방조제~궁평항버스정류장 18.1km(소요시 간 5시간05분) *5월의 마지막날 우리 부부는 서해랑길 걷기를 위해 울산을 출발 경기도 화성으로 달려 갑니다. 지난주는 농사일과 흐린 날씨 관계로 한주 건너 이번주 1박2일 일정으로 서해랑길 막바지 일정을 위하여 새벽에 울산 출발 5시간을 달려 출발지 화성시 이화리버스정류장으로 달려 갑니다. 코스개요 -미공군 폭격장으로 사용돤 흔적을 통해 역사적 아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코스 -시원한 바다 풍경 속 어촌마을과 농촌마을 산업단지를 두루 볼 수 있는 코스 관광포인트 -2005년까지 미공군의 폭격 훈련장으..

서해랑길 86코스(평택항~이화리버스정류장)14.1km

*언제=2023년05월 17일 수요일 흐림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평택항~신당근린공원~수도사~남양방조제~이화리버스정류장 14.1km(소요시간 4시간10분 *어제 1일차 일정을 당진의 김진호 후배의 픽업으로 차량회수를 하고 평택항에서 캠핑카 숙박을 편안히 보내고 아침일찍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86코스 2일차 일전을 시작합니다. 86코스가 비교적 짧은14.1km 오전에 마치고 울산으로 갈려고 합니다. 코스개요 -평택과 화성의 경계를 짓는 남양호로 향하는 코스 -산업단지와 농촌마을,방조제 주변을 걷는코스 관광포인트 -원효대사가 깨달음 얻은 도량'수도사' -체육시설이 있는 복합체육공원 '신당그린공원' -간척지 개답 농업용수확보를 위해 발안천 하구를 막아 축조된 '남양방조제'..

서해랑길 85코스(노양마을회관 버스정류장~평택항)22.7km

*언제=2023년05월 16일 화요일 흐림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노양마을회관정류장~평택국제대교~평택호예술공원~신영2리마을회관~평택항 22.7km(소요시간 6시간10분) *1박2일 1일차 84코스 나머지 구간 2시간에 끝내고 곧 바로 85코스 이어 갑니다. 85코스가 비교적 장거리 22km 라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최대한 걷기를 이어 가려고 힘차게 85코스 출발합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 한낮에는 걷기가 힘들 정도로 여름 날씨 네요 코스개요 -평택호의 맑은 물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만날수 있는 코스 관광포인트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조성된 호반공원'평택호예술공원' -전통예술의 육성을 목적으로 개관'한국소리터' 여행자 정보 -시점=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노양마을회관버스..

*서해랑길 84코스(인주공단교차로~노양리마을회관정류장)17.7km

*언제=2023년05월 16일 화요일 흐림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인주공단교차~공세리성당입구~백석포2리마을회관~쌀조개섬입구~노양마을회관정류장 17.7km(소요시간 5시간00분) *이번주도 우리 부부는 서해랑길 84코스 일정을 위하여 새벽에 울산에서 출발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장거리 운전 점점 힘들어 진다 지금것 10년 가까이 한반도 둘레길을 걸어면서 현재까지 큰 사고없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리 부부는 여기가지 왔다 남은 구간도 무사 종주를 기원합니다. *울산에서 출발 오전 09시30분 84코스 출발 안내판앞에 도착 출발합니다. *우리 부부는 인증샷 84코스 안내판 앞에서 출발합니다. *84코스 대부분이 아산호를 끼고 걷는 코스네요. *안내판앞 전봇대에 서해랑길84코스..

서해랑길 83코스(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14.9km

*언제=2023년04월 27일 목요일 흐림 7~1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복운리나눔숲~음섬포구~맷돌포선착장~삽교천방조제~인주공단교차 14.9km(소요시간 4시간00분) *어제 첫날은 삽교함상공원에서 마치고 당진의 진호동생 사모님의 픽업으로 편안히 복귀 가능 했습니다. 매번 도움을 받아 감사 하다는 말 지면으로 전합니다. 첫날의 마무리를 삽교호 함상공원에서 마무리하고 숙박도 공원 주차장에서 캠핑카 편안한 밤을 보내고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83코스 나머지 구간을 삽교함상공원에서 이어갑니다. *1일차 82코스 오후2시20분 종점 도착 시간이 남아 이어서 83코스 출발합니다. *82코스 이어서 83코스 인증샷 출발합니다. *그래 !!!가보자 어디까지 가는지??? *83코스 안내판옆에..

서해랑길 82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14.3km

*언제=2023년 04월 26일 수요일 흐림 7~1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유곡2교차로~정곡리마을~월곡리회관버스정류장~심훈기념관~복운리나눔숲 14.3km(소요시간 4시간00분) *이번주는 화요일 집안일이 있어 수요일 새벽에 울산을 출발 서해랑길 82코스 출발점 유곡2교차로 목적지 설정 출발합니다. 이제 한낮에는 따가운 햇살로 이마에는 연신 땀방울이 떨어진다 여른은 싫다 차라리 추운건 참을수 있는데 더위에는 자신이 없다. 서해랑길도 후반기로 달려 이제 끝이 보인다 조금만 참고 나머지지 구간 최대한 더위를 피해보자. 코스개요 -바다를 메운 땅 위에 오손도손 모여있는 마을과 마을을 잇는 코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웅장함을 자랑을 자랑하는 서해대교로 이어지는 코스 관광포인트 -..

서해랑길81코스 (장고항2리버스정류장~유곡2교차로)21.2km

*언제=2023년 04월 19일 수요일 흐림 7~1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장고항2리버스정류장~석문달맞이공원~삼화교~파인스톤cc~유곡2교차로 21.2km(소요시간 5시간40분) *어제 저녁은 서해랑길에서 만난 당진의 김진호 후배의 부부초대로 장고항에서 실치회와 여러가지 해산물 대접을 너무 과하게 접대를 받았네요. 걷기길에서 만나 이렇게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선.후배로 이어지길 바라며 서로의 안부를 가끔씩 소통하면서 인연을 이어 갈렵니다. 다시한번 초대 감사를 전하며 항상 건강하게 걷기를 이어가길 바래요. 어제밤을 장고항에서 보내고 아침을 해결하고 81코스 걷기를 시작합니다. 코스개요 -간척지를 개발하여 농경지를 늘려 식량 증산을 이루고자 추진된 개발사업의 현..

서해랑길 80코스(아라메길관광안내소~장고항2리버스정류장)17.2km

*언제=2023년 04월 18일 화요일 흐림.비 7~1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아라메길관광안내소~도비도항~당진전력문화홍보관~왜목마을~장고항2리버스정류장17.2km(소요시간 4시간40분) *우리 부부는 이번주도 울산에서 서해랑길 걷기를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선다. 오늘은 출발부터 날씨가 발길을 잡는다.비 예보로 망서리다가 그래도 오후에는 개인다는 예보로 출발이다. 출발지 80코스 도비도항 주차장에 도착 그런데 빗방을이 제법크기를 자랑한다. 잠시 기다려 보다 우리는 우의와 우산을 쓰고 우중 걷기를 시작합니다. 지난주 80코스를 여기 도비도항까지 추가로 걷기를 한관계로 오늘은 여기서 걷기를 시작합니더, 코스개요 -바다가 시작되는 길목에서 만나는 싱싱한 바다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