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 꽃 향기와 유머☆

문수산 아래 2010. 6. 8. 19:05

  향기와 유머

 

 

남자가 뛸 때 가운데 하나가 흔들리느 것 ....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 개가 흔들리는 것 .... 귀거리

 
바르기는 주로 여자가 바르고, 남자가 즐겨먹는 것.... 립스틱
 


 
밤늦게 빨래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 ... 자지 왜 빨어 
 


 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것 ....'ㅁ' 받침


 
사사오입이란 ... 네 번 싸고도 다섯 번째 또 넣는 것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 서 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 속 좁은 여자


 
박찬호는 박을 영어로 PARK라고 쓰는데
박세리는 박을 PAK로 적는 이유 ...박세리는 (  )이 없으니까


 
겉옷을 벗기면 나체가 나오고 나체를 빨면 흐물흐물 해지는 것...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 코구멍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려서 사용하는 것 ....나무젓가락 



정신 없는 것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없고

 

계장은 눈치보기에 정신없고

 

말단은 빈병 헤아리기에 정신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없다 



 
술 취하면
 
1단계 ... 신 사
2단계 ...예술가
3단계 ... 토 사
4단계 ...개 



 
유가는 언제 내리는 거여
 
유동팔이가 마을버스를 탓다

종로에 오자 운전기사가 이렇게 외쳤다

-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내렷다

잠시 후 또 운전사가 소리 쳤다

- 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명이 우러러 내렷다

안절부절하던 '유동팔'이 운전사에게 다가가

- 왜 이가 오가만 내리게 하는 거요

  유가는 언제 내립니까 ? 



 
우야꼬 ?
 
명자는 아끼꼬

경자는 게이꼬

그럼 고자는 우야꼬 



 
사자성어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아편전쟁 ... 아내와 남편의 싸움

원앙부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수수께기
 
여자 세 사람을 두 글자로 줄이면 ... 육젖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다 ... 자살

창밖에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 ... 창틀에 낀여자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 ?으로 나왔는데

아내가 말을 했다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이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

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앞으로 이 양반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깐요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 남편이 저 세상으

 로 갔다.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조문객들이 미망인을

위로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잘 갔다고 했다.

조문객들이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했다

 

미망인이 '앞으로 이 양반 어디에서 자는지 알 수

있으니깐요' 



 
세대별 진달래
 
진달래 이 말의 숨은 뜻은 진짜달래면 줄래? 라는 건

 

다 아시죠?

이때 세대별 반응입니다.
 
20대는 택시라고 왜친다

- 택도 없다 시발로마!
 
30대는 물안개 라고 외친다

- 물론 안대지 개새끼야
 
40대 소주입니다

- 소문 안 내면 주지!
 
50대 또 물안개 라나

-물 안 나와도 개안나?
 
60대도 또 소주 니라

-소문내도 좋으니깐 주께!!
 
70대 세번째 물안개 라나

- 물어 보지도 안냐? 개새끼야^^  



 
야 ! 임마, 나는 중삼이다
 
깊은 산속 절간에서 수도하던 중이 모처럼 읍내

 

대중목욕탕 에 목욕을 갔다.

등 때를 밀러고 하니 불편해 하던차 마침 옆에 머리

 

박박 깎은소년이 있기에

- 중 : 어이 미안하지만 내 등좀 밀어줄래?

 

- 소년 : 니 뭐꼬,건방지게!

- 중 : 나 중이다

- 소년 : 야 임마, 나는 중 삼이다, 니가 내등 밀어 !   



 
이봐요, 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은행에 복면강도 2명이 침입했다


두목같이 보이는 강도가 큰소리로 위협했다


- 남자는 빨리 여기 돈을 넣고, 여자들은

 

아랫도리 다 벗어!


그말을 들은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렷다


-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아랫도리를 벗고 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이봐요, 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버스를 늘 빤스라 하는 할머니
 
어느날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시내 높은 고개마루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래 대기하


- 할머니 : 이보게, 기사 양반! 빤스는 언제 낼 가는가 ?


- 기사 : 예? 빤스요 ? 


  그거야 고무줄이 풀어지면 저절로 내려가지요. 


- 할머니 .....?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 ---- 공부 잘한다

2등급 ---- 성격이 좋다

3등급 ---- 건강하다

4등급 ---- 지애비 닮았다.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   (0) 2010.06.09
화가의열정.엉큼한 남자   (0) 2010.06.08
연말... 술이 웬수야!   (0) 2010.06.08
아름다운 사랑   (0) 2010.06.08
★세계멋진 풍경들★(  (0)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