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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무왕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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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창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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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왕 2) |
- 화재로 인하여 사찰 대부분이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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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안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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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일스님이 세 칸의 불전을 짓고 정취보살상 봉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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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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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일스님의 중창 이후 100여 년이 지났을 때 들불이 일어났으나 관음보살상과
정취보살상을 봉안한 불전은 피해를 입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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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명종27) |
- 유자량(庾資諒)이 관음굴에서 기도하다가 파랑새〔靑鳥〕의 영험 을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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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초 |
- 이규보(李奎報)가 관음보살상을 보수하고 복장 유물을 봉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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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41) |
- 몽고군의 침입으로 관음상과 정취보살상, 그리고 수정염주와 여의 주를 양주성
(襄州城)으로 옮김. 양주성마저 함락되자 두 보주를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다시
꺼내어 감창고(監倉庫)에 간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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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45) |
- 감창고에 있던 두 보주를 어부(御府)로 옮겨 보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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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종1) |
- 태조 이성계가 행차하여 능엄법회를 개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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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3) |
- 태종이 선공소감(繕工少監) 김계란(金桂欄)을 보내어 재이(災異) 를 없애기 위한
도량을 개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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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4) |
- 왕실에서 내신을 보내어 기청법회(祈晴法會)를 개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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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12) |
- 세조대왕이 행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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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13) |
- 세조대왕이 행차하여 헌향하고 사찰 중건을 지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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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14) |
- 학열(學悅)스님이 중창함. 현재 경내에 남아 있는 칠층석탑, 홍 예문, 원통보전 담장 등은 이 무렵 조성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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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2) |
- 선학(仙學)스님이 중수함. 이때 용선전, 영산전, 어제루, 승당 등을 보수하고 단청도 새로 입혔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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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20) |
- 산불로 인하여 관음전이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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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25) |
- 임진왜란으로 사찰 대부분의 당우가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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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11) |
- 관음굴을 중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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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9) |
- 화재가 발행하여 사찰이 불에 탐. 종밀(宗密), 학조(學祖)스님 등 36인이 중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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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21) |
- 도원(道源), 대주(大珠)스님 등 25인이 중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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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9) |
- 관음굴의 불상을 개금할 때 공중에서 한 개의 명주(明珠)가 내 려 왔다고 함
석겸(釋謙)스님이 이것을 봉안하기 위해 탑을 조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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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18) |
- 공중사리탑(空中舍利塔)을 조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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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20) |
- 공중사리비(空中舍利碑)를 건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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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23) |
- 정수(精粹)스님이 인월암(印月庵)을 창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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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13) |
- 석겸스님 등이 사적판(寺蹟板)을 새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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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28) |
- 덕린(德麟)스님이 홍련암을 중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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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1) |
- 화재로 인하여 원통보전을 제외한 전 당우가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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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21) |
- 혜민(慧旻)스님이 홍련암을 중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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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5) |
- 경봉(鏡峰)·염진(念眞)·긍념(肯念)등의 스님이 화주가 되어 원통 보전과 용선전을
중수함. 어실각(御室閣)을 중수함. 화봉(華峰) 스님이「낙산사원통보전어실각수보기
(洛山寺圓通寶殿御室閣修 補記)」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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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3) |
- 큰 비로 인하여 홍련암이 무너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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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6) |
- 의연(義演)스님이 홍련암을 중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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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7) |
- 최병복(崔秉復)이 「홍련암중건기」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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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8) |
- 선학(仙鶴)스님이 빈일루(賓日樓)를 중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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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30) |
- 선학, 인파(仁坡)등의 스님이 영산전을 중수함. 일봉(日峰)스님이
「오봉산낙산사영산전중수불사단호기」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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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32) |
- 승당이 불에 타자 선학스님이 중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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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은(敬隱)스님이 선당, 후각(後閣)등의 일부 당우를 새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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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굴이 무너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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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운(興雲)·청호(晴湖) 두 스님이 관음굴을 중건함. 보룡스님이
「낙산사관음굴상량문」과 「낙산사관음굴중창기」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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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의 ‘30본말사법’에 의해 건봉사의 말사가 됨
해성(海星)스님이 빈일루를 중건함. 김동규(金東圭)가「낙산사빈 일루중수기
(洛山寺賓日樓重修記)」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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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월(白月)스님이 「영세불망기」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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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응호(應湖)스님이 법전과 요사를 수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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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규현(奎鉉)스님이 도량 전체를 수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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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옹(晩翁)스님이 의상대에 정자를 새로 지음
- 만해(萬海)스님이 「의상대기(義湘臺記)」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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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스님이 건봉사(乾鳳寺)의 본말사 사적을 편찬하면서 낙산사의 사적도 함께 정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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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가 발생하여 사찰 일부가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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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만옹스님이 중건함
- 박한영스님이 「낙산사중건상량문」을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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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의 폭풍우로 무너졌던 의상대 정자를 새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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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영스님이 「낙산사의상대육각정중건기」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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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때 사찰 내 전체 당우가 불에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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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근 장군이 원통보전과 종각 등을 새로 지으면서 중창함. 7 층석탑도 이 때 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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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통보전 내부의 신중탱화를 조성하여 봉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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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문 위의 누각을 새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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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사동종」이 보물 제479호, 「낙산사칠층석탑」이 보물 제499호로 각각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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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문」「낙산사담장」「낙산사」등이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3·34·35호로 각각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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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철(圓徹)스님이 중창을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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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대」가 강원도유형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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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대를 중건함. 홍련암을 중창하면서 내부에 탱화와 제석천 룡 탱화를 함께 조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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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문을 중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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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원철스님이 해수관음전을 짓고 동양최대 해수관세음보살 을 봉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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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낙산사사리탑」이 강원도유형문화재 제 75호로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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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진철스님이 고향실.무설전.무이당을 해체 복원 중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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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진철스님이 양양시내에 포교당 및 유치원을 개원함
- 「낙산사홍련암」이 강원도문화재자료 제 36호로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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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
- 주지 혜승스님이 범종각을 짓고 범종을 주조함
- 전통사찰로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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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보산스님이 일주문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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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 지홍, 마근 스님이 보타전, 보타루, 해우당을 건립하고 1500불 32응신 7관음상을
봉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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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마근스님이 의상대를 해체 복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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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마근스님이 심검당을 신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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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지홍스님이 근행당을 신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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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지홍스님이 의상기념관 다래헌을 건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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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지홍스님이 의상교육관을 건립하고 원통보전 기와 번와와 단청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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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월 3일) |
- 주지 설웅스님이 낙산유스호텔을 인수 증.개축함
- 원통보전에 봉안된 건칠관세음보살좌상이 보물 제1362호로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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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
- 4월 5일 대형 산불로 원통보전을 비롯한 많은 당우가 소실되는 등 큰 피 해를 입음
- 주지 정념스님을 비롯한 대중들의 노력으로 건칠관세음보살좌상은 무사히 이 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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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5월)
(10월 16일)
(11월 13일)
(12월 25일) |
- 공중사리탑을 보존처리하던 중 부처님진신사리 출현. 정념주지스님은 같은 해 5월18일 기자회견 열고 사리장엄구 일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매일 친 견대법회를 봉행함
- 주지 정념스님이 부처님진신사리가 출현한 공중사리탑 주변을 정비하고, 화 재피해를 입은 7층석탑을 보존처리함. 보타전 가는 길에 해우소를 신축함
- 주지 정념스님이 동종(銅鐘 )복원
- 주지 정념스님이 홍련암 요사체 연하당(蓮河堂) 낙성식을 봉행함
- 주지 정념스님이 홍예문(虹霓門 ) 복원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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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11월 5일)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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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정념스님이 원통보전(圓通寶殿) 상량
- 주지 정념스님이 범종, 법고, 목어, 운판등 사물 복원
- 주지 정념스님이 원통보전, 범종각, 홍예문, 심검당, 선열당, 취숙헌, 해우소 2동을
낙성하여 일차복원불사 회향식을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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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 주지 정념스님이 빈일루, 응향각, 정취전, 설선당 상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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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 주지 정념스님이 빈일루, 응향각, 정취전, 설선당, 고향실, 송월요,
근행당을 낙성하여 2차복원불사 회향식을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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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 주지 정념스님이 의상대 해체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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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아침 - 남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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