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멋진 하루 즐겁게 시작하세요.

문수산 아래 2010. 8. 9. 10:51

울님들요!

휴가 잘보내셨는지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은 하지 않으셨구요? 

오늘도 날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온 동네가 가마솥인양 푹푹찌니..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뭐니해도 수박 화채가 최고이겠죠? 

시원하게 드시고  새로운 출발!
멋지게 시작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에고에고 올 삼복은 잘~넘어갔는데

내년까지 자~알 넘겨야 할텐디..

우야몬 존노?

내년 초복,중복,말복을잘~넘기야

 그냥 손주 보며 장수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