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순흥읍에 소나무가 모처에서 6억을 준다고 하여서 팔려고
포크레인으로 캐려고 작업을 하자 소나무 잎이 갑자기 시들하고 죽으려고 해서
결국은 못 팔고 제자리 잡고 있어서 더욱 유명해진 소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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