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 歷代 大統領들의 밥솥 시리즈 ♣*

문수산 아래 2010. 6. 13. 08:30

*♣ 歷代 大統領들의 밥솥 시리즈 ♣*

 

최근 다시 인터넷을 달군
"
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이다.


우리나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돈을 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지을 쌀이 없었다.

윤보선 대통령은 쌀은 없고하여 땔감만 준비해 두고
박정희 한테 구둣발에 채여 쫓겨났다

박정희 대통령 일본에서 돈도 빌리고 어렵사리 농사도 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봤다.

최규하 대통령 누가보나 안보나 슬그머니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밥을 전두환 대통령 일가와 부하들를 불러다 깨끗이
먹어치웠다.

솥을 열어본  노태우 대토령남은 누룽지밖에 없자  물을
부어 혼자 퍼먹었다.

김영삼 대통령 그래도 남은 없나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그냥 솥을 엿을 바꿔 먹었다.

빈손으로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V용인 미제 밥솥을 220V 코드'
잘못 끼워 홀랑 태워먹고는 "코드가 맞다" 불평했다.

밥짓기의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고장 전기밥솥을 고칠 알았더니 고치지않고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하는 중이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