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불 공평한 아빠-유머 모음

문수산 아래 2011. 2. 17. 04:58

[태백산 설경]

 

[불 공평한 우리 아빠]

 

아버지 : 썰렁아, 2에 2를 더하면 4다.  그러면 4에 4를 더하면 몇이지?
썰렁이 : 그건 공평하지 못해요.
아버지 : 그게 무슨 말이니?
썰렁이 : 아버지는 언제나 쉬운 것만 풀고, 나는 어려운 것만 풀라고 하시잖아요.


 

[옛날에 맹구라는 받아쓰기 0점 학생이 있었어요]

 

선생님은 맹구보고 집에서 가족들이 하는말 적어오라고 했어요.

아빠: 빨간팬티이쁘네.
엄마: 동태눈깔이 나를 꼬라보네.
누나: 나가!
형:   니가먼저 나가면 내가 나간다.

다음날.

선생님:맹구야 발표하자.
아이들:어, 선생님 바지 내려갔다.

맹구:빨간팬티 이쁘네.
선생님이 맹구를 꼬라본다.

맹구:동태눈깔이 나를 꼬라보네.
선생님:너 교장실로 가!

맹구:(교장선생에게)나가!
교장:넌 퇴학이다. 당장 나가!

맹구:니가먼저 가면 나도 간다.

 

 

[혀가 짧은 아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아이네집에 불이났다 그래서 아이는 소방서에 전화를 한다.
아이:아더띠 우디딥에 분났떠요.(아저씨 우리집에 불났어요)

소방관:아 존나웃곀ㅋㅋㅋㅋ 애야 그거 10번만 더 해보렴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분났떠요.x10

소방관:아나 미치겠네 ㅋㅋㅋ 존나웃겨 애야 9번만 더 해보렴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분났떠요 x10

소방관: 근데 전화한 이유가 뭐니??


아이:ㄱ-....
아이:아더띠 오디마 두디딥 다탔떠(아저씨 오지마 우리집 다탔어)

 

 

[한 외국인이 우리나라로 공부하러 왔다]

 

근데 옆 광고에서 하는말  광고사: 현대자동차
외국인은 공부를 하기위해 그 말을 수첩에 적었다.

그리고 점심쯤에 중국집에가서 자장면을 먹고있었는데..
중국집사장님:중국여행  좋아요좋아~~외국인은 그 말도 수첩에 적었다.

그리고 길을 가는데 길가에서 소시지장수가 하는말
소시지장수: 소시지~~~~

그리고 어느날 경찰이 외국인을 강도로 착각해서 물었다.

경찰:무엇을 훔쳤지?
외국인은 얼떨결에 수첩에 적은 것을 말했다.

외국인:현대자동차
경찰:그것을 타고 어디를 갈것이지?
외국인:중국여행 좋아요 좋아~~
경찰:쏜다 손들어!
외국인:소시지(한마디로 쏘라는 말)
그래서 외국인은 죽었다.


[원빈과 거지]

 

어느날에...연예인..원빈이랑..거지랑..저수지에 빠졌어요..
그런데..사람들은 다 원빈의 팬인데도 불구하고
거지를 먼저구했어요..그이유는.....거지때문에 물이 오염돼서.원빈이 썩을까봐..

 

 

[대한민국 만세]

 

어느 한배에..각각 다른 나라의 100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어요..
그런데..갑작히 태풍이 불어다첬어요..
구명족기는..97개 였어요.사람들은 침묵에 빠처있었는데...

프랑스의 한남자가나와서...저는 아인슈타인의 친척이오..
아인슈타인!!만세!!하고 빠져서 죽자..사람들은 환호 했어요.
그러자미국인이나와서...죠지 워싱턴 만세!!하고 배에서 떨어젔어요..
이제 한명만 죽으면 됐어요..그때..한국인 한명이나와서...

대한민국 만세!!!하고..일본사람을 떨었트렸어요..^^

 

 

[놀부의 최후]

 

흥부와 놀부가 하느님의 앞에서 섰어요..
하느님이 놀부와 흥부에게 물었어요..
하느님:너희들은 살아서 착한일을 많이 하였느냐??
놀부:네!!부러진 제비의 다리도 고처주고 밥도주고하였습니다.(흥부를 째려보면서)
흥부:(놀부를의 눈치를보며)저...저..저는..착한일은..많이..하였!!..아니..안하였습니다...
놀부:흥부는 사람들을 때리기만했어요..
하느님:흠..알겠다..놀부는 꿀 구덩이에들어가고..흥부는 똥 구덩이에들어갔다나와라.
놀부:앗싸!!!      흥부:.....ㅠㅠ네....
(들어갔다나왔다.)

하느님:이제 상대편의 몸에 묻은것을 빨아먹어라.
놀부:!!!!!*0*!!!      흥부:!!@v@오~!!
그리하여..놀부에게는 똥냄세가 나서 여자들이 안오고..흥부에게는 달콤한 꿀냄세가나서
여자들과 사이좋게(??) 살았다는이야기입니다...

 

 

[공짜 테이프]

 

한아이가 길에서 테인프를 주어왔습니다.집에오니 누나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누나에게 다 말을하고 누나와 아이는 들뜬마음으로..라디오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아이:혹시..007에서처럼 비밀스파이 임무나..그런내용이 들어있지않을까??
누나:%0%아~인기 가수의 노래가 들어있지 않을까??
누나:빨리 넣어봐!!         아이:응응!!

(달칵!!!넣었다.)

테이프 소리:.....치..치..치지직...치지직...
뚝!!! 


........... 싱싱한!!무우!!!!!있어요.배추있어요.

 


[니가 선생인데]

 

어느 날 아들이 어머니에게 떼를 쓰기 시작했다
엄마, 나 학교 안 갈래요 가기 싫어요
대체 왜 그래? 이유가 모야?
애들이 나랑은 아 놀아주고 자꾸 왕따시킨단 말이에요

그러자 어머니가 한숨을 쉬며 타이르듯 말한다
그래도가야지

니가 선생인데 어떡하겠니

 

 

[한국,미국,일본 사람]

 

한국사람 미국사람 일본사람이 무인도에갔는데
무인도에서 식인종한테잡혀 추장한테 끌려갓어..
근데 추장이 각자 좋아하는 과일 10개씩 가져오라고시켯는데
미국인이 제일먼저 사과10개를 들고 추장한테 왔어.
추장은 사과10개를 모두 니 똥구멍에 넣으라고시켰어.
대신 비명도 안지르고.. 소리란소리는 하나도 안내면 살려주겠다고했어..
하지만 미국인은 사과 3개쯤넣었을쯤에 너무아파서 비명을 지르고말았어.
그래서 죽었어
그리구 한국인이 딸기 10개를 들고왔어
다행이 한국인은 9개까지 순탄하게 성공시켯어.
하지만 10개넣을쯤에.. 사람이 미친듯이 웃는거야..-ㅇ-
그래서 결국엔 죽엇어..
하늘나라에서 미국영혼이 "하나만 넣으면살수있는데 왜 웃었소?"
한국인 왈 "저쪽에서 일본인이 파인에플 10개를 가져오고있었소...ㅋ"

 

[참새와 포수]

 

참새 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다. 포수가 총을 쏘자 마구 웃으면서 떨어졋다.왜그랬을까?
정답:겨드랑이 총알을 맞아서

 

참새가 전기줄에 앉아 있다 포수의 머리위에 응아를 하고 말았다 그때 포수왈
"넌 팬티도 안입니?하자  참새가 하는말 "넌 팬티입고 똥싸니?"

 

전깃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향해 포수가 왼쪽눈을 지긋이 감고 총을 쐇다.
총에 맞아 떨어지면서 참새가 하는말 "짜식 윙크하는줄 알았더니"

 

포수가 참새를 잡을려고 한쪽 눈을 감고 총을 쏘려고 했다.그때 참새의한마디
"재수없으니까 윙크하지마"

 

[이럴때 난감 했었다]


1.길가다가 누가 날 불러서 뒤돌아 봤더니 휴대전화로 통화한 거 엿들었을때
2.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서 열심히 가르쳐 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잘못 알려준거 였을때
3.친구가 작업중이던 컴퓨터가 잠깐 웹서핑 하는데 갑자기 컴에 에러뜰때
4.친구집 가서 큰일 보는데 변기가 막혀버렸을때
5.길에서 자동차 유리보며 머리 만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안에 사람있을때

 


[죽을 준비해라]


사오정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야, 너! 죽을 준비해라!
사오정:죽을 준비하라고요?
도둑:그래!
사오정:우리집엔 밥밖에 없는데...

 

 

[천국에 가려면]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천국에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 계셨다.
선생님:천국은 행복이 넘치는 곳이예요. 그럼,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됄까요?
한 아이가 말했다.
아이:천국에 가,가려면...죽어야 해요…

 

 

[사오정이 가져온 것]


사오정의 잘못 듣는 아픔을 너무나 가엾게 여긴 삼정법사는 아주 용하다는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공양미 삼백석이면 사오정이 잘 들을수 있게 해 주기로 했다.

그러나 귀가 안좋은 사오정이 준비한것은...
(고양이 삼백마리였다)

 

 

[택시비]

 

시골 할머니께서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1500원만 내는게 아닌가?

기사:할머니, 요금이 3000원 이에요…
그러자 시골 할머니께서 노려보며 말했다.

시골 할머니:애끼!너도 탔잖아.

 

 

[요즘애들 못말려]


어떤 맹랑한 아이가 지각을 해서 담임선생님께 혼이 나고 있었다.
선생님:왜 이렇게 늦었니?
아이:표지판에 『학교 앞.천천히 가시오』라고 써있었거든요.

 


[방귀]

 

어떤 연인이 벤치에 앉아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는 갑자기 방귀가 나오려고 해서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방귀를 뀌기로 했다.

여자:자기야~사랑해!♥

뿌우우우웅~~
그러자 남자친구가 말했다.

남자:뭐라구?너 방귀 소리 때문에 못들었어.

 

 

 이미자-동백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