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점 짜리 아버지는......

 먼저, 기억 되새기는 뜻에서 잠시....

벌써 4년이 되었나요 자신, 07”년도 6월인가 “진정한 아버지 교육”에 5기로 수료에

많은 기억,추억을 안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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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당시 교육생 (5기) 사우님들 출,퇴근 길 가끔 뵙는 분 있기도 하지만

  당시 모든 분들 잘 들 계시는지 궁금


or
 얼마 전만 해도 연수 교육팀 사우님들 또 한 간,혹 뵙는분 있는가 싶던

부서 이동 하신 계신분도  계시다는 말......



항상 울 교육팀 교양프로그램 담당 모든 사우님들 감사의 마음의....전해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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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다시 현,진행 교양 프로그램중인『 H-Vision50과정』교육 타이틀........


사실 교육 내용 바람을 타고 소문을 듣자니

 이 교육  참여 후 여러 사우님들의  입소문 이랗까

한 마디로 평점 즉, 별 다섯개 최고!(★★★★★)~ㅎㅎ 소문이 대단히 좋았다며 사내곳곳 자자.....♬





 울,연수원 팀장님 그히고 다시한번 교양 프로그램 관계자 교육팀 사우님들

항상  교양교육 프로그램  열정에 고맙구요


사색의 가을이란 느낌 보다 조금씩 추워짐에

나,보다 부족한 이웃이게 손이 가까이 다가가는 계절의 느낌이 성큼......


찾아뵈 인사을  드려 불구 하고 여기 지면으로
인사 이해해 주시리라

 항상 늘~건강 하시길..........기원 드려 보구요



사실
자신,아직도 부족한 아버지,(아빠)인가 봐요


두 달년이  학교,학원,휴일 친구들 외출 조금만 늦어면

열번,스물번,현관,베란다 쪽으로 보고 밑으로 쳐다 봐야되고

괜시리 폰을 열고 닫아다 수십번....

아내보고 전화 해봐라 열두번.....

“갓슨아들 들어오기만 해봐라” 찰나에 둘이서 약속이나 했는가 동시에

현관 들어오며 “히히닥” 거리며 문열리는 음악소리 띠리리....♬


속으로 안도의 한숨......


겉으로 한 마디 일찍 다녀라...등등등.....잔소리 하고나면 시원......


ex) “그래~~갓슨아들아 시집가 아낳아 키워봐라”

부모 마음이 어떻는고.....!!!




그리고

딸년 가끔(18번)하는소리: “아빠는 진짜 세대차이 난다”
쓸데없는 걱정 한다고....


다시 큰 딸년이 하는 말~~~

“엄마는 옛날에 아빠 뭐가 좋은게 있어 뭘~ 보고 결혼 했냐고”


“현대자동차 보고 결혼 했제 하며”

큰 딸년이 몆 마디 짖굿는 소리........


가족들끼리 앉아 한 바탕~하하하하



사실 바른 말이지 당시 제가,(엑셀창조)

입사때만 해도 우리 대한민국 미스코리아 미인들이 현대자동차 총각 하면

탐을 낼 정도 였고.... 꼴~까닥 했으니~ㅋㅋㅋ


사실 바른 말이지

자신 총각땐 당시 삐~리리한 아가씨 한 터럭 줘도 않했다 아닙니까

얼굴빵빵~직장빵빵 다시말해 요즈음 말로 하자면

꽃남 이라나ㅎㅎㅎ!!

손색없는 총각이었는데.....



그래서
우리 큰 딸년이 이런 사실 알고  (“엄마는아빠현대자동차보고결혼했다면”) 이 말은 진담을.......ㅠㅠ

(이렇땐 큰 딸 제,팬이죠~ㅎㅎㅎㅎ)



그래서

우리 현대자동차에서 아직 미스테리 한 가지

당시 미인들이 탐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미스코리아와 당시 결혼한 총각이 아직도 소문이 없는게 미스테리 하나~ㅎㅎㅎㅎ

이야기가 딴 방향으로,,,,지송 하구요


이유야 어~찌 되었던간에

두 자식(딸)이 성장함에  상전 모시듯 걱정을 해야되니......


이래서 자신 부족한 아버지인가봐요

(이해할려고해도안되니말이죠ㅎㅎ)

솔직 아들 같으면 걱정도 안 할것 같은데

딸년들이 되어서..걱정이 천번만번 이랍니다....

(자신,가정 일면 먼저 보여 드렸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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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자신 울,연수원 교양 프로그램 중 진정 아버지 교육때 본 동영상.... 당시 어떠한 자료을 모우다

오늘 날 우리들 아버지는 과연 어떠하신가  하구 한번쯤 생각을.....

or
가정에서 우리들 아버지(아빠)들  위치는 한 번쯤 어딘지
살며시 열어 보는 시간도 좋을듯.....


의미가 있어 오래 전 두었다 보일길래 조금 엮어


자신 홈피에서 꺼집어 내어  여기 마당 다시 올려 봅니다



그리고

여기로 통해 울,교육H-Vision50과정 팀에 죄송 한마디 글 하나 드려야기에....


오늘, 우리 울, 연수원『 H-Vision50과정』

열일 제쳐 두고 이 기회(오늘) 문을 한번 두드려 봐야지 하구 맘 먹었는데



자신 어제,오늘(10/13,14) 교육 일정인데 또 놓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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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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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이렇게 바쁜지 말임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간에 개인 일정도 그렇쿠

추후 바른 시간내  연수원 교육일정 있으면 디시 통보 받기로 하구요

우리 울, 연수원『 H-Vision50과정』교육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기다려는데.......

 한 번더 교육 불참 죄송함에 잠시만 서로 기다리기로......하구요

 

•  아마 이 가을비가 그치면 서두 드린바 나,보다 부족한 이웃이게 손이 가까이 다가가는 차가운 계절의 느낌이 성큼......
  
  다가 올것 같네요
  
  우리 현,자 중년의 아버지들........자신의 건강 유지키 위해 한 번쯤 주말에 미리 쳌크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