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가족이야기

오늘은 우리집 감나무 감수확

문수산 아래 2016. 11. 2. 12:46

*2016년11월02일 수령100년이상된 감나무에서 오후근무라 오전에 감수확

 조금 했어요.

 경상도는 이감을 참감이라 하는데 홍시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올해는 감나무에 감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따도따도 끝이 없어요.

 몇일을 수확해야 할것 같네요.



*올해는 감나무에 감이 넘 많이 열렸네요.

*감나무 뒤로 문수산(600m)이 보이네요.주말이면 울산시민들의 주요코스로

 각광받는 산이죠.

*저감을 어떻해 따지 ????

*감나무의 위용 100년이상의 수령을 자랑합니다.

*감나무의 높이가 넘 높아 까마득 하네요.

*텃 밭에는 가을 김장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감이 어때요.

*오늘의 수확물.

*오늘은 여기까지 힘들어 다음에 따야 겠어요.

*우리집 단감 약을 안졌어 때갈은 안좋네요.

*올해도 꼭대기는 따기가 힘들것 같네요. 까치밥으로 남겨야 할것같네요.

*토종 다알리아 꽃이 피었네요.

*가을 국화도....

*시골 우리집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