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모음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택하겠군요."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맹구가 경찰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날,
"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 김정일이 한국방문을 꺼리는 이유
갱상도 할매 한 분이 독립기념관에 나들이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최불암: "왜 이가하고 오가만 내리게 하는 거여?,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 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말했다.
건네는 말, 누차 얘기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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