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상 지 : 배내천 트레킹 /경남 양산
* 걷기일자 : 2020년 03월 11일(수요일) / 맑음 / 3~11도
* 참 가 자 : 초등학교 동기.동문 / 6명
* 걷기코스 : 태봉교~중천사~통도골~풍호마을~고점교~쌍미륵사
* 걷기출발 : 태봉교(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리)
* 걷기시간 : 4시간 50분(10.3km)
*오늘의 계획은 영남알프스 둘레길9코스 밀양산내~청도 중남교(10.1km)를
걷기 예정이였는데 청도와 경산에서 언양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코로나 관
련으로 청도.대구버스 언양운행금지로 귀가 대중교통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
울산근교 트레킹으로 변경, 그래서 오늘은 양산 배내골 배내천 트레킹길 걷
기로 급히 변경 9시40분 태봉교에서 고점교로 출발합니다.
*더블캡 포터로 6명이 울산에서 태봉교입구에 주차를 하고 배내천 건너의 파
래소 유스호스텔를 바라보며 출발
*태봉교를 거너고 있음
*배내천 트레킹길 안내도(양산시)
*배내천 트레킹길 게이트 입문기념 촬영
*배내천을 바라보며...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이천리에 있는 계곡.
맑은 계곡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배내골이라 하고 한자음으로 이천리이라고 한다.
향로봉·향로산·제약산·신불산·가지산·간월산과 연결되는 산줄기가 배내골을 둘러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배내천의 계곡미가 뛰어나다. 계곡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수변 관광 자원이나 산악 자원과 어울려 최적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원동 및 울산광역시 상북면 일원으로 신불산~영축산을 잇는 산지와 천황산~재약산을 잇는 산지 사이의 8㎞를 뻗은 긴 협곡이다. 일명, 영남알프스라고 하는 가지산 고봉들이 감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물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이곳은 아직도 태고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봄이면 고로쇠 수액이 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이 물을 먹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통도사·내원사·홍룡폭포와 함께 1일 관광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물이 흘러 들어간 밀양댐 건설로 인하여 배내골 전역이 2000년 11월에 상수도 보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물놀이나 취사 행위는 일체 금지되고 있다.
*배내천을 우측에 두고 산허리길로 걸어가요.
숲길은 숲에서 길을 묻는 사색의 길이 이어집니다
*산책로 옆으로 오래된 고목들이 많이 있네요
*곳곳에 우리가 시선이 가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요.
*많은 날씨로 건너편의 능선이 선명히 보이네요.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고사목의 현주소
*우리는 한국고유 토속신앙 전통민속예술원인 중천사 앞을 지납니다.
*눈앞에는 장선리 펜션단지가 눈앞에 들어 오네요.
*어느 펜션의 정원수 산수유꽃이 만개를 했네요
분류 | 산형화목 > 층층나무과 > 층층나무속 |
---|---|
꽃색 | 노란색 |
학명 |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
개화기 | 3월, 4월 |
분포지역
경기도와 강원도 이남에서 널리 식재.
형태
낙엽 활엽 소교목.
크기
높이 7m.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형이고 긴 점첨두이며 넓은 예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 4 ~ 12cm × 2.5 ~ 6cm로, 표면은 녹색이며 복모가 약간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이 돌며 맥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가 있다.
꽃
암수한꽃으로 3 ~ 4월 잎보다 먼저 개화하고 노란색이며 지름이 4 ~ 5mm이고, 우상모양꽃차례에 20 ~ 30개의 꽃이 달린다. 총포조각은 4개이고 노란색이며 길이 6 ~ 8mm로, 타원형 예두이고, 꽃대 길이는 6 ~ 10mm이며, 꽃받침조각은 4개로 꽃받침통에 털이 있고, 꽃잎은 피침상 삼각형이며 길이 2mm이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 긴 타원형이며 길이 1.5 ~ 2cm로 광택이 있고, 종자는 타원형으로 8월에 성숙한다.
줄기
높이 7m이며 나무껍질은 벗겨지고 연한 갈색이다. 일년생가지는 처음에 짧은 털이 있으나 떨어지며 분녹색이 돌고 겉열매껍질은 벗겨진다.
나무껍질
나무껍질은 벗겨지고 연한 갈색이고, 줄기는 처음에 짧은 털이 있으나 떨어지며 분록색이 돈다.
생육환경
서북풍이 막힌 양지 바른 곳이 좋으며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사질양토로서 배수가 양호한 곳이 좋다. 대체로 비옥한 산간계곡, 산록부, 논뚝,밭뚝의 공한지 등에서 생장이 양호하다.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이 빠르다.
번식방법
• 산수유나무의 번식은 주로 종자로서 하고 있는데 삽목과 접목도 할수 있으나 발근과 활착률이 아주 낮다.
①파종시기 및 종자저장
파종은 채종하여 바로 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 채종한 것은 과육을 벗겨 약용으로 하고 종자는 즉시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그해 가을에 파종한다. 다음해 봄에 파종할 수도 있으나 발아는 어느 쪽이나 1년 지나서 그이듬해 봄에 발아하게 된다. 종자는 서늘하고 건조하지 않은 곳에 1년간 묻어두었다가 싹을 틔워서 파종하면 당년에 발아하게 되므로 유리하다.
②파종 및 발아 후의 관리
파종후 건조방지를 위하여 볏짚이나 건초를 덮어 두었다가 발아하게 되면 바로 걷어 준다. 발아한 모는 그해 한해 동안 그자리에서 1년간 기른다.
③종자의 처리
산유수나무 종자는 경실종자로서 다음과 같이 처리를 하여 파종하면 발아를 촉진시킬수 있으나 실용성 있는 방법은 못 된다.
ⓐ찰상법:10배의 굵은 모래와 혼합하여 절구에 찧으면 껍질이 얇아져서 수분을 잘 흡수하여 발아가 빠르다.
ⓑ도정법:종자량이 많을 때 보리방아 찧는 정미기에 넣어 몇번이고 도정하게 되면 단단한 껍질이 얇아진다.
※주의:핵의 각질(殼質)이 얇아져서 손을 만지면 말랑거리는 감이 있으면 되는데 종인(種仁)이 상하지 않을 정도로 도정하여야 한다.
ⓒ황산처리:산수유 종자는 단단하기도 하지만 납질(납질)이 있어 흡수를 잘 하지 못해서 발아가 늦어지므로 황산 80%액에 2분간 처리하였다가 맑은 물에 깨끗이 씻어 파종하면 발아가 잘된다.
※황산은 위험하므로 취급에 주의하여야 한다.
재배특성
1)재배기술
종자는 10월 하순경 완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과육을 제거한 후 종자의 발아 촉진처리를 한다. 가장 안전한 법은 노천매장법에 의하여 매장하였다가 2년째 봄에 파종하는 것이다.
식재본수는 재배목적,입지 등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10a당 35-40본을 심는다. 40본을 심을 때 식재거리는 5mX5m로 한다. 나무를 심는 구덩이는 넓이 60㎝,깊이 60㎝의 크기로 하고, 한 구덩이당 퇴비 4-10㎏,복합비료 50g씩을 흙과 섞어 나무뿌리에 비료가 직접 닿지 않도록 식재한다.
2)관리
①풀베기: 식재 후 5년간은 6월 중순과 8월 중순 등 2회에 걸쳐 풀베기 작업을 해주고 산수유가 피압되지 않도록 한다.
②수형만들기: 산수유나무는 소교목성이므로 가지가 모여나기하며 결실량이 많으므로 겨울을 나는 동안 결과지가 고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지를 적심하여 통풍이 좋게 한다. 싹트는 힘이 왕성하고 전정에도 잘 견디며 절화용으로 가지를 잘라도 곧 수형이 회복된다.
③시비: 어린 시기에는 6월 중순 이전에 본당 복합비료 50g씩(고형복합비료 60g)을 나무 주위에 환상으로 주고 커짐에 따라 연차적으로 중량하여 시비한다.
3)수확
식재 후 5년생부터 약간씩 결실하기 시작하여 수확 최성기는 20-80년생을 재배 수명이 긴 수종이다. 산수유의 과실이 검붉게 익은 10월 하순-11월 상순경에 채취하여 일광에 쪼이거나 온돌방에 3-4일간 건조시키면 반건상태가 된다. 이 때에 과실의 한 쪽을 손으로 눌러 씨를 발려내고 과육을 모아서 양건한다.
용도
• 정원수로도 사용되며, 유실수로도 많이 심는다. 채과는 노목이 될수록 수확량이 많아진다. 이른 봄 꽃꽂이 소재로써의 절화 수요량도 대단하며 촉성 개화시켜 1월부터 출하시키고 있다.
• 果肉(과육)을 山茱萸(산수유)라 하며 약용한다.
①10-11월 과실이 빨갛게 성숙하였을 때 따서 과병을 제거하고 약한 불로 그을려서 냉각시킨 다음 종자를 발라내고 햇볕이나 불에 말려 건조한 暗所(암소)에 저장하고 충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②성분 : 과육에는 cornin, 즉 verbenalin saponin, tannin, ussor 산(酸), 沒食子酸(몰식자산), 사과산, 주석산 및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고 종자의 지방유는 palmitin 산(酸), olein 산(酸)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補肝(보간), 補腎(보신), 精氣收斂(정기수렴), 虛脫(허탈)을 固澁(고삽)하는 효능이 있다. 腰膝鈍痛(요슬둔통), 眩暈(현운), 耳鳴(이명), (양위), 遺精(유정), 頻尿(빈뇨), 肝虛寒熱(간허한열), 虛汗不止(허한부지), 心搖散脈(심요산맥), 久瀉(구사)를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4.5-9g을 달여 복용하거나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유사종
• 층층나무
• 말채나무
특징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우리 나라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 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병해충정보
병해충은 심한 편이 아니나 갈반병,흰가루병, 잎말이나방,좀나방,깍지벌레 등이 있다.
방제방법
• 갈반병: 장마철 직전이나 강우 후에 다이센 1,000배액을 2-3회 살포하여 예방한다.
• 흰가루병: 카라센유제 3,000~4,000배액을 살포한다.
• 잎말이나방: 5-6월경에 디프수화제 1,000배액을 1-2회 살포하여 구제한다.
• 좀나방: 8월 상순에 산수유과실에 산란하여 피해를 주므로 우화산란기에 디르수화제 1,000배액을 2-3회 살포하여 산란을 억제 예방한다.
• 깍지벌레: 이른 봄 새싹이 트기 전에 7~8배액의 석회유황합제를 처리한다. 생육도중의 6~7월과 9~10월에는 메타시스톡스 1,500배액을 살포해 주도록 한다.
*태봉출발 1.95km 걸었네요.
*벤취에서 간단히 휴식시간 푸짐한 간식거리 좋아요.
*가는길 중간중간에 고풍스러운 고사목의 향연
*오래전에는 여기에 사람이 기거한 헌적들이....
*고목을 배경으로 한컷 남겨요.
*우리들의 인생도 이제 고목으로 진행중
*장선리를 지나 통도골로 진입 물소리가 봄을 깨우네요
*통도골의 선녀탕 앞에서....
*달마야 놀자의 촬영지 통도골 선녀탕에서...
*선녀탕을 뒤로하고....
*걷기좋은 길은 배내골에서 통도사로 넘어가는 지름길인 통도골에 이릅니다.
배내천의 통도골은 영남알프스 시살등(981m) 옆을 지나 통도사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봄의 전령사 얼레지꽃
얼레지
다른 표기 언어 Dog-tooth Violet 동의어 얼룩취, 가재무릇
|
|
---|---|
얼룩덜룩한 잎도 아름다운
얼레지는 전국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질에서 잘 자란다. 키는 20~30㎝이다. 잎은 길이가 6~12㎝, 폭은 2.5~5㎝로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가 얼룩덜룩해서 얼룩취 또는 얼레지라고 부른다. 잎의 형태는 좁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꽃은 4월에 두 장의 잎 사이에서 긴 1개의 꽃줄기가 나오고 상단부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꽃 색깔은 자주색이고, 꽃잎은 6개이며 길이는 5~6㎝, 폭은 0.5~1㎝이다.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10분 이내이며 오후가 가까워지면 꽃잎이 뒤로 말린다. 그리고 꽃 안쪽에는 암자색 선으로 된 “W”자 형의 무늬가 선명하게 나 있다.
열매는 6~7월경에 갈색으로 변하는데, 모양은 타원형 또는 구형이다. 종자는 검은색으로 뒤에는 하얀 액과 같은 것이 붙어 있다. 씨방이 아래로 향해 있기 때문에 받을 시기를 놓치면 쏟아지고 없다. 흥미로운 것은 이 씨앗이 개미 유충 냄새와 비슷해 개미들이 자신들의 알인 줄 알고 옮겨 나른다는 것이다. 덕분에 씨가 발아하기 쉬우며 비교적 좁은 범위에 빽빽이 군집을 이루고 있다.
잎이 한 장과 두 장으로 나오는데, 한 장을 가진 잎은 개화하지 않는다. 간혹 잎이 한 장인 것에서 꽃대가 올라오는 것이 있지만, 이는 다른 잎이 손상되어 없어졌기 때문이다. 종자 발아를 해서 생긴 구근은 해마다 땅속 깊이 들어가는 특성을 보이는데, 많이 들어간 것은 약 30㎝ 정도 되고 일반적으로 20㎝가량은 들어가 있다. 바로 이 구근 한 개에서 1개의 꽃이 피므로 얼레지를 1경1화라고 한다.
또 특이한 것은 씨가 떨어진 뒤 바로 이듬해에 꽃이 피는 게 아니라 4년 이상 지나야만 꽃이 핀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레지 꽃을 보면 매우 반갑기도 하다. 간혹 흰얼레지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는 외국에 자생하는 흰얼레지와는 다른 형태의 것으로 보인다.
백합과에 속하며,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은 식용, 뿌리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꽃말은 ‘질투’, ‘바람난 여인’이다.
직접 가꾸기
얼레지는 5~6월경에 익는 종자를 화단에 뿌리고 습도만 잘 유지해주면 발아율은 좋다. 종자는 저장하지 말고 그해 바로 뿌려야 한다. 아직까지 보고된 바는 없지만 구근으로 번식하는 것도 가능하다. 화단에 심고 토양 20~30㎝ 아래는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 물은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품종이지만 집에서 키우기는 적합하지 않다.
*이름모를 야생화
*여기가 달마야 놀자 촬영지 선녀탕 이정표
*통도골에서 임도로 진입중 통도골을 건너고 있다
*한 지팡이 합니다.
*통도골을 뒤로하고.....
*이임도로 반대로 계속 오르면 영남알프스 오룡산(949m) 들머리 입니다
*여기는 장선마을에 도착
*오른쪽으로 계속 배내천을 끼고 끝까지 진행
*영남알프스의 산봉들이 마을을 지켜주고 있네요
*지나온 배내천의 모습
*어제 비가왔어 그런지 수량이 제법 있네요
*진행방향의 미니폭표
*양지바른 배내천변에서 두번째 간식타임
*배내천과 저멀리 신불산이 보이네요
*이제 고점교 3,49km 남았네요.
*활짝핀 매화꽃의 모습
*중간중간에 가슴에 와닿은 좋은 글귀가 있네요
*오늘의 걷기맨들의 모습
*이끼도 봄이라 그런지 색깔이 틀리네요.
*배내천의 바위 전시장
*배내천의 여의도
*배내천의 절경
*이제 풍호마을에 진입.
*고점교1.19km 여기는 풍호교입구
*건너편에는 기가막히는 소나무 몇그루
*이제 밀양댐 상류의 모습이...
*맑은 물이 흐르는 배내천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밀양댐으로 흘러 밀양 단장천으로 흘러갑니다.
*좋은글귀 눈으로 보고 머리에 저장
*오늘의 우리들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연리지 나무
*우리들은 영원한 연리지 친구들....
*이제 끝이네요 고점교 도착
*배내천 절경은 가슴에 담고 흙먼지는 여기에 두고...
*배내천 트레킹길 하산을 명합니다.
*조금은 표정이 있는 모습
*단장천과 성불사의 모습
*여기는 단장천 오늘은 수량이 엄청많네요.
이런 만수위가 좀처럼 보기 힘든데....
*성불사 방향의 단장천
*고점교를 건너 성불사 구경길에 이쁜 전원주택
*성불사 가는길에 바라 본 고점교의 모습
*단장천의 모습
*성불사 구경중
*성불사 전경
*황금색이 특색 있네요
*12간지가 성불사앞에 지키고 있네요.
*오늘 조금은 귀가길에 추억걸이도 만들고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속세를
떠나 우리들만의 하루 친구들과 멋지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전국의 둘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지도(만지봉) 여행기 (0) | 2020.08.21 |
---|---|
점봉산 곰배령 야생화 탐방 (0) | 2020.07.02 |
비오는 날 밀양 위양지 둘레길 한바퀴 (0) | 2020.05.09 |
경주 보문단지 한바퀴 (0) | 2019.09.02 |
경기도 포천의 산정호수 둘레길3.5km (0) |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