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서해랑길56코스 오전에 완료 후 한시간을 달려 익산 국화축제 덤으로
관람하고 갑니다 .
평일이라 그런지 그렇게 붐비지는 않아 조용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역시 가을은 국화의 향기가 제일 좋아요 모처럼 여유있는 국화축제 잘다녀 왔습니다
간단하게 사진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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