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1,800km)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대천해변)28.1km

문수산 아래 2022. 11. 28. 18:39

*언   제 = 11월 23일 수요일 맑음 5~14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 28.1km(8시간30분소요)

 

*2주만에 우리 부부는 다시 서해랑길 걷기를 위해 울산에서 새벽의 여명을 등뒤로 시원하게 

 고속도로를 달린다 .지난주는 어머님 기일이 중간에 있어 잘모시고 한주 건너 이번주 다시 길을 나선다

 이제 고속도로 주변의 가을색이 이제는 겨울 기운으로 갈아 입었네요.

 계절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우리 에게로 다가 오네요.

 이제 서서히 겨울 준비를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베낭의 무게가 증가하고 서해바다의 바람과도

 한판 떠야죠.

 우리의 걷기 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가 없죠 .올 겨울도 씩씩하게 북진을 계속할것입니다.

 

코스개요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부사방조제 위로 양쪽으로 바다가 보여 마치 바다 위를 가르는 

   길을 걷는 코스

 -송림과 어우러진 해변,보드라운 갯벌,일몰이 아름다운 길로 관광지로 유명한 무창포항

   일대를 지나는 코스

관광포인트

 -서해 바다에서 밀려드는 조수의 피해를 막고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된 "부사방조제"

 -잔잔한 물살의 백사장 해변으로 해송 사이로 만발한 해당화가 일품인 "무창포해변"

 -음력 보름과 그믐에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열리는 약1.4km의 바닷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높이 45m의 전망대로 신비의바닷길과 보령8경인 무창포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무창포 타워"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 좋은 "용두해변"

 -본래 섬이였으나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된 "죽도관광지"

 

여행자 정보

 -시점 = 서천군 서면 도둔리 춘장대해변

 교통편) 서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8-3번 승차 비인면 사무소 정류장에서 1-4번 환승 "춘장대"정류장 하차

 -종점 =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변

 -무창포신비의바닷길에서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봄이나 가을에 축제가 열림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세계적인 축제인 머드축제가 열림

 

 *59코스 출발점 춘장대 해변.

*59코스 시작점 안내판은 보이지 않고 패널로 인증샷 합니다.

*오늘은 비장한 각오로 출발점에 셨습니다 .28.1km 서해랑길 초장거리 코스 과연 완보를 할수 있을까?????

*우리 부부는 오늘도 걷기를 위해 길위에 있습니다 .오늘의 주어진 숙제를 위해 걷기를 시작합니다.

 조심스럽게 완보를 목표로 출발합니다.

*출발과 함께 춘장대 해변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 만나는 풍차 곳곳에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 놓았네요.

*춘장대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습.

춘장대해수욕장

위치문화재 지정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춘장대길 20
* 2004년·2006년도 해양수산부선정 우수해수욕장,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전국 10대 해수욕장으로 조사, * 한국관광공사에서 "자연학습장 8선"으로 선정 , * 한국철도공사에서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낭만 피서지 12선"으로 추천

춘장대해수욕장은 1.5도의 완만한 경사와 맑고 잔잔한 수면이 특징이며, 울창한 해송과 아카시아 숲이 넓게 분포되어있어 야영과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해수욕장 중앙에는 광장이 있어 만남의 장소 등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해수욕 외에도 썰물 때면 주변의 섬들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 있고, 갯벌에서는 맛살·조개·넙치 등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서해안 일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 경관이 수려하여 인근의 부사방조제와 서천해양박물관, 홍원항,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어울려 가족단위 또는 기업체, 단체 등의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 춘장대 지명유래 *
춘장대해수욕장은 1980년대 초 동백정 해수욕장에 서천화력발전소가 설립되자 그 대안으로 새롭게 부각된 곳으로 대부분이 사유지였는데 그중 대토지 소유자 민완기씨가 이곳에 서너 개의 방갈로를 만들고 자신의 호(號)인 춘장(春長)을 따서 춘장대라고 명명한 것이 유래되어 춘장대해수욕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백꽃이 길게 우거진 모습을 본 따 '춘장대(椿長臺)'라고 지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해수욕장 모래 사장을 지나 끝자락의 송림으로 진입.

*송림을 지나 다시 도로와 합류 우측으로 진행.

*잠시 후 다시 도로를 건너 우측 인도로 진행.

*도로따라 진행 고급스런 펜션이 늘어서 있는 지점 통과.

*춘장대 해수욕장 지역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으로 진입 합니다.

*도로따라 부사호앞 도착.

*부사 방조제입구 도착 곧바로 좌측 부사방조제 상부로 올라 진행합니다.

*방조제 상부의 산책로 모습 시원합니다.

부사방조제

위치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부사리 (서면 도둔리~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 낚시와 드라이브,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곳, 부사방조제 *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부사리에 있는 부사방조제로 1986년에 착공하여 1997년에 완공하였다. 서천군 서면 도둔리와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를 연결하는 부사방조제는 서해 바다에서 밀려드는 조수의 피해를 막고 웅천읍 일대의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되었다.부사방조제는 원래의 목적 외에 춘장대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이 길을 따라 달리면 양쪽으로 바다가 보여 마치 바다 위를 가르는 듯한 느낌을 받아 드라이브코스로도 각광을 받는다.

* 부사방조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조금 남쪽으로 내려가면 하얀 방파제 위에 빨간 등대가 홀로 우뚝 솟아 있는 홍원항이 있어 낚시도 즐기고 회도 맛볼 수 있으며, 그아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들이 군림하는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한 장소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마량포해돋이 마을 등이 자리잡고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그리고 부사방조제는 바다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 되었다. 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서쪽에는 우럭, 놀래미, 도다리, 광어 등 바다낚시를 하고 방조제 안쪽 담수호에는 민물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

*부사 방조제의 부산물 부사호의 모습 여기는 붕어와 잉어등 민물낚시터로 유명합니다.

*지금까지 서천군을 떠나 보련시로 넘어갑니다.

*방조제에서 바라 본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의 사료용 볏집들.

*방조제 끝부분 도착 우측으로 도로건너 주차장 끝부분에서 농로길 진행.

*61코스 서해랑길 방향 표지판 출발점에서 5km지점.

*도로 건너 진행.

*주차장 끝부분에서 우측 농로길 진행.

*농로길 진행.

*직선길 끝부분에서 좌측 도로가 아닌 우측으로 꺽어 농로길 진행.

*농로길 끝에서 좌측으로 진행.

*농로길 끝에서 좌측방향 전환 다시 직선거리 다리입구까지 진행.

*다리입구에서 좌측으로 진행.

*다시 직선거리 농로길 진행.

*직선거리 끝부분에서 다시 우측 농로길 진행.

*우측 농로길 진행 다시 만나는 다리입구에서 좌측으로 진행.

*농로길따라 마을입구까지 진행.

*마을길입구에서 우측으로 조금 진행 다시 하우스앞에서 좌측 골목길 진행.

*황교리 경노당 도착 여기서 우측 농로길따라 진행.

*경노당에서 우측 농로길 끝까지 진행.

*농로길 끝에서 다시 좌측으로 꺽어 진행.

*우측에 주교천을 끼고 하천길 진행.

*건너편으로 황교리마을의 평화로운 모습.

*계속했어 직진 주교천변따라.....

*앞에 보이는 햐얀다리까지......

*다리입구의 59코스 방향표지 그런데 엉터리.......

*도로건너 주교천 오른쪽 농로길따라 한참을 갑니다 안내 리본은 건너편에 있지만 무시 조금 후 합류.

*현재 우리는 서해랑길 59코스 걷는 중.

*주교천변을따라 오른쪽으로 진행 계속직진 잠시 후 좌측으로 다리건너 우측으로 진행.

 

*주교천 좌측진행 사거리에서 좌측 농로길 진행.

*농로길 직선 끝까지 진행.

*농로길끝 마을입구에서 우측으로 마을길 진행.

 *주현마을을 입구 도착 우측으로 도로따라 진행.

*웅천읍 황교리 주현마을입구.

*진행길 우측으로 황교 보건진료소 통과.

*보건진료소앞 삼거리에서 조금지나 소황리 버스정류장에서 좌측길로 진료.

*도로에서 좌측 소황리 방향으로 진행.

*진행길 우측 담장에 핀 장미가 눈길을 주네요.

*마을길따라 진행.

*잠시 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마을길 직진.

*마을길 정자쉼터 조금지나 좌측으로 진행.

*소황1리 마을회관앞 통과.

*마을길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

마을길따라 민가옆으로 진행.

*주택가 지나 농로길 진행 곡각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다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

*독산1리 마을길진행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

*독산1리 마을회관앞 통과.

*마을길따라 진행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폐가앞에서 우측으로 진행.

*독산1리를 내려다 보면서 작은 언덕길 진행.

*잠시 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

*바다가 보이는 내리막길 진행 해변까지.

*해안가 도착 우측으로 진행.

*소황사구 표지석.

*여기 해변가는 소황사구 해양 보호 구역으로 지전되어 있네요.

*해변길 진행 잠시 후 우측으로 진행.

*여기는 독산해변 입니다.

*독산해변따라 우측으로 진행.

*독산해변에서 다시 도로따라 진행.

*독산해변을 지나 다시도로따라 한참을 진행.

*잠시 후 도로 삼거리에서 좌측 무창포 방향으로 진행.

*도로가 인도 구분이 불명확해 보행시 주의지점 차량통행이 많아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진행길 좌측으로 낙조공원 소공원이 있어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다시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측 무창포방향으로 진행.

*무창포입구 도착 주차장에서 우츠으로 도로따라 진행.

*서해랑길59코스 안내판이 무창포입구 주차장앞에 세워져 있네요 .

*안내판을 배경으로 인증샷.

*인중샷 하고 갑니다.

*도로따라 진행 비체 페리체 건물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진행.

도로에서 좌측으로 해변까지 갑니다.

*여기는 무창포 해수욕장 입니다.

무창포해수욕장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바다, 황홀한 낙조풍경 *

조선시대의 군창지였던 곳으로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km,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다. 특히 백사장 앞 1.5km에 2,000 여평의 기암괴석이 있는 최적의 낚시터가 있는데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이라고하는 기현상이 생긴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km 구간에서 여름철 백중사리 때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왔던,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사실은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일어나며 일반인이 마음놓고 들어가도 안전하다고 판단,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인에 공개되었다.무창포의 긴 방파제 끝에 우뚝 솟은 빨간 등대가 한폭의 그림같이 인상적이며,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바로 앞에는 전원 주택 같은 펜션들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또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대천항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 및 조개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신비의 바닷길 체험 *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춰 7월 중순경에 개최되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팔씨름 대회 및 민속놀이, 조개잡이 대회 등을 시작으로 '해산물(조개 등) 무게 맞추기', '신비의바닷길', '횃불대행진', '조개잡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전국댄스경연대회 및 노래자랑도 축제의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무창포 해변의 신비의 바닷길 표지석 앞에서.....

*무창포에 살짝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무창포 해변의 포토죤.

*여기도 그림 좋습니다.

*무창포 주꾸미 조각상.

*제2 연평해전 순국영운 한상국.

제2연평해전

第二延坪海戰서해교전

요약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벌어진 남북한 해군 간의 전투.

제2연평해전

제2연평해전서 출동했던 참수리 357호 모형, 전쟁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 Mztourist / wikipedia | CC BY-SA 3.0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침범으로 발생한 전투로,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1연평해전'에 이은 '제2연평해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9년 6월 7일에 발생한 제1연평해전 이후에도 북한 경비정의 NLL침범은 간헐적으로 발생했으며 2002년 6월 29일 오전 9시 54분에도 북한 경비정이 연평도 서쪽 7마일 해상에서 다시 NLL을 침범했다. 이에 남한 해군은 참수리 357, 358의 고속정 2대를 출동시켜 대응기동과 경고방송을 하며 접근했다. 오전 10시 25분, 북한 경비정은 갑자기 아무런 징후도 없이 참수리 357호에 85㎜포를 비롯한 모든 포를 동원하여 선제 기습포격을 하였다.

양측 함정 사이에는 즉각적인 교전이 시작되었고 남한 해군의 고속정과 경비 중이던 초계함 등이 교전에 가담하여 북한 경비정에 대응사격을 함으로써 10시 43분 북한 경비정은 퇴각했다. 교전결과 북한경비정은 외부갑판이 대부분 파괴되어 반파되었고 전사 13명, 부상 25명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한 해군도 윤영하 대위를 포함한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했으며 참수리 357 고속정은 침몰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군 교전규칙이 기존의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밀어내기 작전)-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5단계 소극적 대응에서 '시위기동-경고사격-조준격파'의 3단계 적극적 응전 개념으로 변경되었다.

*무창포 해수욕장을 가로질러 지나갑니다.

*진행길 우측 언덕위에 무창포 타워가 보입니다.

*해변가의 조형물,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지나 만나는 무창포 수산시장 건물.

*수산시장 주차장을 가로질러 다리를 건너 갑니다.

*다리 위의 모습.

*다리위에서 바라 본 좌측의 항구 모습.

*여기는 우측의 무창포 내항의 모습.

*무창포항을 지나 다리를 건너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좌측으로 충청남도 수산자원 연구소 건물을끼고 진행.

*연구소 울타리따라 진행 좌측으로 ......

*다시 도로와 합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도로따라 진행.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도로따라 한참을 갑니다.

*도로따라 가면서 좌측 해변가의 모습.

*진행길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

*서해안의 바다는 지금이 만조 오랜만에 갯벌에 물결이 출렁입니다.

*도로따라 진행 작은 다리건너 좌측 용두해변으로 진행.

*도로에서 좌측 용두해변길 진행 아름다운 송림과 햐얀 모래사장 규모가 제법 있네요.

*용두해변 끝까지 진행.

*용두해변 전설의 바위 신랑바위,각시바위.

 용두마을에 살던 처녀와 총각이 서로 사랑하여 백년가약을 맹세하였다.어느 날 용두바다의 탐욕스러운 용이 둘의 사랑을

 질투하여 처녀를 제물로 바치라고 했다.사랑하는 남녀가 무척 괴로워하자 마을 사람들이 성주사 무염스님에게 간청하였

 다. 바다 용과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되는데 용은 머리가 산산이 부서져 흩어지고 처녀와 총각은 각시바위,신랑바위가 되어 

 연원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성주사 터에는 무염스님을 기리는 낭혜화상 탑비(국보 제8호)가 탑과 한께 남아있다.

*해변끝에서 우측 풀밭으로 진행 다시 좌측으로 진행.

*풀숲의 비포장길 진행.

*이어지는 걷기길은 도로건너 방조제 산책로따라 갑니다.

*남포방조제 상부 산책로따라 진행.

*남포방조제에서 보이는 죽도의 모습.

*죽도입구 이제 종점5.2km남은 지점 도착.

*죽도입구의 모습.

*남포방조제 완공 기념비.

*남포방조제끝에서 다시 도로로 내려와 도로따라 진행.

*우측인도에서 도로건너 좌측인도로 진행.

*도로좌측 인도따라 진행 교차로에서 좌측으로 진행.

*갓바위마을입구 도로에서 마을방행 좌측으로 진행.

*갓바위 마을입구 표지석.

*멀리 대천 해수욕장 주변의 모습.

*갓바위마을 민박촌 골목길진행.

*다시 도로와 합류 우측으로 진행.

*대천민박앞에서 좌측 골목길로 진행.

*해변가까지 직진.

*해변가 도착 우측으로 진행.

*해송이 늘어선 잘정비된 포장로따라 진행.

*대천해변의 모습.

*해변가 대천해변 관광안내소앞 통과.

*대천해변길 먹거리촌으로 지나가요.

*해변가 조형물.

*대천해변.

해변 주변에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각종 조형물.

*머드축제 홍보물.

*많은 조형물들이 해변가따라 많이 보이네요.

*대천 해수욕장에 해넘이를 하고 있네요.

*오늘의 종점 60코스 시작점 도착.

 출발부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무사히 완보를 합니다.

 오늘의 거리 28.1 km 대단합니다.아직도 체력이 살아 있네 한층 자신감이 업 되네요.

 그래 이대로 쭉~ 북진을 계속합니다.

 

*출발.도착 차량 주행거리 =울산~=378km                     

*누적 주행거리 =16,626km

*1차 통행료 = 18,000원

*누적 통행료 = 787,600원

*59코스 거리 =884.6+ 28.1km = 912.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