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3년06월14일 수요일 맑음 18~25도
*누구와 = 임무용,최현숙(부부)
*코 스 = 대부도관광안내소~시화나래조력공원~시흥오이도박물관~오이도빨강등대~배곧한울공원해수체험장
(소요시간=5시간10분)
*어제 저녁은 부천의 처제들과 동서들의 방문으로 소래포구 캠핑장에서 모처럼 가족 모임을 하고
밤늦게까지 많은 이야기로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밤새 비가 오더니 아침에는 화창하게 좋은 날씨로 바뀌었네요.
오늘도 우리 부부는 아침을 간단하게 캠핑장에서 해결을 하고 92코스 출발지 대부도관광안내소로 달려갑니다.
코스개요
-안산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시화방조제를 걷는 길로 방조제 끝 위치한 오이도에서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코스
-걷는 재미 뿐만아니라 곳곳에 전망대와 박물관 등 체험시설과 먹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앉은 코스
관광포인트
-캠핑명소로 알려진 작은 해변 '방아다리해변'
-시흥과 화성을 잇는 12.6km 방조제로 조력발전소로 활용 중인 '시화방조제'
-서해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조력문화관,조각공원 등이 조성된 '시화나래조각공원'
-시화방조제를 조망하는 25층 높이의 전망대'달전망대'
-퇴역 경비함을 활용해 만든 곳으로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오이도함상전망대'
-오이도의 랜드마크 역활을 하는 '오이도빨강등대'
여행자 정보
-시점=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관광안내소
교통편) 오이도역 정류장에서 일반 123,좌석 790번 버스 승차'방아다리선착장'정류장 하차
-존점=시흥시 정왕동 한울공원 패밀리테마파크
-달전망대에는 유리로 돤 전망공간과 카페 등이 있음
-오이도는 조개구이 식당 밀집지로 무한리필조개구이와 치즈,가리비 등 다양한 조개요리를 판매함
*1박2일 2일차 일정을 대부도관광안내소옆 92코스 안내판 앞에서 인증샷 출발합니다.
*오늘의 일정 16km를 열심히 걷기를 다짐합니다.
*오늘도 우리 부부는 무사 완보를 기원하면서 출발선에 셨습니다.
*출발 !! 진행길 좌측으로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지나갑니다.
*진행길 도로따라 방아다리항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진행길 건너편으로 해양경찰 파출소도 보입니다.
*여기는 시화호와 바다를 이어주는 배수갑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배수 갑문을 지나 본격적으로 11.6km의 시화호 방조제길 시작합니다.
1987년부터 1994년까지 12.7㎞의 시화방조제 완성으로 형성된 인공호수로 이전 이름은 군자만이었다. 면적은 56.5㎢이며, 총저수량은 3억 3,200만 톤, 최대 수심은 18m에 달하며, 해수 유입량은 3억 8,000만 톤/년이다.
본래 농지나 산업단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담수호로 계획되었으나 주변공업단지와 도시 폐수가 시화호로 유입됨으로써 오염 속도가 가중되었고 1995년부터 수질오염으로 인한 각종 폐해가 발생했다.
1998년 11월 이후 정부는 정부는 시화호의 담수화를 포기했고, 2001년 2월 공식적으로 해수호로 인정했다.
12.7㎞의 시화방조제가 완성되면서 형성된 인공호수로, 시흥시의 시와 화성시의 화 첫 글자를 따 시화호라고 불린다. 시화방조제가 생기기 전의 이름은 군자만이었다. 농어촌진흥공사가 시화지구 대단위간척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87년 4월부터 1994년 1월 24일까지 6년 반에 걸친 공사 끝에 시화방조제를 완공하면서 조성되었다.
면적은 56.5㎢이며, 방조제 건설에만 6,20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시화호의 총저수량은 3억 3,200만 톤, 관리수위는 -1.0m, 최대 수심은 18m에 달하며, 해수 유입량은 3억 8,000만 톤/년(해수유통 3,000만 톤/일중 100만 톤 순수 유입, 체류일수 300일)이다. 시화호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역의 범위는 476.5㎢이다.
시화호는 본래 간척지에 조성될 농지나 산업단지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담수호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시화호 유역에 반월공업단지·시화공업단지·반월도금공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고, 신길천·화정천·안산천·반월천·동화천 등으로부터 시화호로 유입되는 하천수가 대부분 도심지를 통과하여 시화호로 유입됨으로써 오염 속도가 가중되었다.
1995년에는 시화간척지의 소금과 퇴적물이 바람에 날려 화성군(지금의 화성시)과 안산시 대부도 일대 포도 농작물이 해를 입었고, 이듬해 8월에는 수십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였다. 또 1997년 3월부터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을 개방해 바닷물을 유입한 이래 1998년부터 매년 여름 간척지와 호수 접촉면의 해양생물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수질오염으로 인한 각종 폐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1998년 11월 정부는 시화호의 담수화를 사실상 포기했고, 같은 해 12월 농림부도 시화호 물을 농업용수로 쓰지 않겠다는 방침을 환경부에 공식 전달하였다. 2000년 2월에는 해양수산부 역시 시화호 및 인천 연안을 특별관리해역 시범해역으로 지정하였고, 정부는 2001년 2월 공식적으로 해수호로 인정했다.
이후 환경오염이 가중되자 지속적으로 수질개선 노력을 한 결과 1997년 20.8ppm에 달하던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 2008년에는 3.9ppm으로 줄어들었는데, 2010년 현재 시화방조제 내 작은가리섬에 건설 중인 조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외해와 비슷한 2ppm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135억 원이 투입되는 시화조력발전소는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력발전소이다.
*앞에는 시화나래휴계소가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재충전을 하고 걷기를 시작합니다.
*시화나래조력발전소 이루나타워의 25층에 높이에 달전망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상 패스 합니다
휴계소에서 재충전 관계로 달전망대는 패스.
*시화조력발전소 표지석.
시화호조력발전소(始華湖潮力發電所, 영어: Sihwa Lake Tidal Power Station)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에 위치한 조력발전소이다. 시화호를 품으며 대부도와 오이도를 잇고 있는 시화방조제의 중앙에 있다. 지방도 제301호선이 지나고 있다.
반월국가산업단지와 농지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시화지구 간척사업계획’에 따라 군자만이라고 불리던 이 지역에 1987년부터 1994년까지 시화방조제가 건설되었다. 방조제로 물이 가둬진 담수호가 되자 각종 오·폐수가 쌓이기 시작했다.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이 평균 17.4ppm까지 오르면서 많은 생물이 폐사하자, ‘죽음의 호수’라는 별명과 함께 인근 주민과 여론의 비판이 일었다. 감사 결과 공직자들의 부패에 따른 결과임이 밝혀져 징계하게 된다. 이어 정부는 시화호 살리기에 나서며 2000년 해수유통을 결정하였다. 2001년 수질개선이 기대에 못 미치자 시화호를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제2 배수갑문 겸 조력발전소 설치를 결정해 해수유통량의 증대를 꾀하게 된다.
발전소 주변 부지는 에너지 자립도시와 과학공원으로 계획되었으나 ‘시화호 워터프론트’(시화나래) 프로젝트 합의에 따라 일부 계획이 인근 도시로 이전된다. 2004년 12월 작은가리섬 인근 13만8천m2에 사업비 3,551억 원을 들여 착공하였다. 가물막이 공사에 원형셀공법을 도입하였고 발전 시스템에 폐수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설계를 도입하여 2011년 8월 완공하였다. 운영 주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시화사업본부이며, 직원들은 시화조력관리단이라는 이름으로 조직되어 근무하고있다. 발전소와 과학전시관, 전망대와 휴게소, 수변무대 겸 광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시화호의 해수유통량을 늘려주어 수질개선에 일조하였으나 오염된 퇴적토를 함께 배출하고 인근 해역의 유속을 느려지게 해 논란이 일었다. 조력발전 시설용량은 254MW로 세계 최대이며, 프랑스 랑스조력발전소와 함께 대표적인 조력발전소로 꼽힌다. 매월 10만 명이 찾는 안산시의 관광명소로, 향후 개발되는 인근 관광지와도 연계될 예정이다.
*바다 건너편으로 시원하게 인천항이 보이네요.
*시화나래 조각공원도 볼거리를 제공하네요.
*휴계소를 빠져나와 조력발전소를 통과 방조제 걷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런 불완전 환경에서도 이쁜 볼거리를 우리에게 보여 주네요.
*출발 6km지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안산을 지나 시흥시로 들어 갑니다.
*건너편으로 인천의 컨테이너 부두의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네요.
*잠깐 인천 방향으로 바다를 바라봅니다.
*시화호 중간 선착장 그런데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엄청 많아요 낚시꾼들의 차량인가.......
*시화호 바다쪽으로 어선들이 잠깐의 휴식을 하고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교차로 도착 우측으로 거북섬 들어가는 방향입니다.
*시화호 방조제길 끝에는 오이도 박물관 건물이 보입니다.
*오이도박물관을 지나 보이는 건너편의 오이도 방향으로 걷기를 이어갑니다.
*지나 온 오이도박물관 건물의 모습.
*진행길 좌측으로 바다외 인접 편안한 데크길이 준비되어 있네요.
*데크길 언덕 위에서 지나 온 해안가를 돌아 봅니다.
*진행 방향쪽 오이도 상가촌이 도로를따라 조성 많은 사람들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이도 도로따라 진행합니다.
*퇴역함선을 이용한 '오아시스'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여러가지 문화 예술 전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라고 한다. 오늘은 공사 중인가 전시안내 포스터가 없네요.
*진행길 여기는 '노을의 노래 전망대' 잠깐 그늘에서 땀을 훔치고 갑니다.
*오이도 해변 도로따라 늘어선 먹거리촌의 모습 주말이면 엄청나죠.
烏耳島
Oido(islan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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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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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편집]
오이도는 인근의 옥구도와 함께 일명 옥귀섬(玉貴島)으로도 불리었다.[4] 전해져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어느 임금이 배를 타고 가다가 이곳에 표류하였는데, 한 어부가 옥(玉)으로 만든 그릇에 물을 바치자 임금이 깜짝 놀라 이를 귀(貴)하게 여기고 옥귀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5] 그러나 역사적으로 근거는 없다.
본래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육지와 오이도 사이에 염전이 세워지면서 육지가 되었다. 그 소금을 운송하기 위해서 인근 지역에 협궤 철도인 수인선을 놓았고 지금도 염전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까지는 안말을 중심으로 가운데살막, 신포동, 고주리, 돌주리, 배다리, 소래벌, 칠호 등 자연마을이 있었지만 오이도 옆 염전이었던 곳에 시화국가산업단지 개발이 결정되면서 거주 환경 악화를 고려해 섬 내 주민들을 모두 이주시켜 옛 오이도 영역에는 현재 사람이 살지 않는다. 주민들은 오이도 서쪽 매립지에 만들어진 이주단지에 정착했으며, 이곳에는 작은 어항과 횟집 식당가가 들어서 있다. 옥터초등학교는 이 오이도 원주민 자녀들이 다니던 어촌 학교였다.
3. 상세[편집]
섬의 최고점은 해발 49m. 구글 어스를 통해 확인하였다.
주변에는 옥구공원, 갯벌단지, 민간업소들이 위치해 있으며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자주 왕래하고 있다.
오이도에서는 주로 각종 모듬조개를 쓴 칼국수와 조개구이를 많이 판다. 수도권 사람들에겐 특히나 대부도와 더불어 조개구이 명소 2대장으로 꼽히는 편이다.
선착장 근처에 가면 낮시간대에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현장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이 체험을 하기도 한다.
오이도에는 함상전망대가 있다. 해양경찰에서 쓰던 해우리급 250톤 262번함 무등산이 있다. 내부에는 해양경찰 홍보관, 체험교육관이 있다. 외부에는 물대포가 있는데 쏠수는 없다. 무료이니 관심있다면 방문해보자.[6]
오이도박물관도 있다. 오이도 역사를 다루는데 2020년 이후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무기한 폐쇄되어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7]
바닷가 방향에는 그림이 그려진 방파제가 ㄷ 모양으로 높게 쌓아져있다. 방파제 위에 올라가면 인천항과 송도국제도시를 볼 수 있다. 방파제 아래에는 주차공간이다.
오이도 앞바다에서는 서해안답게 갯벌을 볼 수 있다. 염전 개발과 시화방조제 건립, 시화공단 입주로 인해 갯벌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일부 갯벌이 남아 있다. 본래는 이 갯벌도 2000년에 매립하려 했으나 환경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4. 기타[편집]
대부도로 연결하는 방조제 길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맑은 날 밤에 가면 송도국제도시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허나 밤에 자전거를 탈 때는 주의해야한다. 차량들이 고속으로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다치기라도하면 구급차가 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워낙 방파제가 길기 때문.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오이도 빨간 등대 앞에 있는 방파제 위에 오이도 난전어시장이 항상 열리는데, 앞바다에서 어선들이 건져올린 굴을 비롯한 각종 해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섬 안에 자리잡은 오이도 종합수산시장과는 또 다른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2023년 1월에 현대식 건축물로 리뉴얼 공사를 완료했다.
2010년까지만 해도 숙박업소이 매우 매우 많았다. 장사가 잘 안되던 숙박업소들이 청소년들도 받아들이면서 인근 지역 청소년들의 일탈장소로 애용되곤 했다. 현재는 옛말.
오이도 해양단지로 들어오는 버스는 경원여객의 30-2. 350과[9] 시흥교통의 21, 25, 63번이 있다.
바닷가 관광지가 다 그렇듯 낮에는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모습, 밤에는 폭죽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서 파는 폭죽은 문구점에서 파는 것 같은 땅에 꽂아놓고 쏘는 폭죽. 안전에 유의하자.
한때 작은 모양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꼬마열차인 일명 '깡통열차'가 명물이었다. 깡통열차는 공식 관광상품은 아니고 한 민간의 관광상품인데,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 등에게서 안전문제 관련으로 클레임이 많이 들어왔었고, 결국 불법 시설임이 드러나 2023년 뒤안길로 사라진다고 한다.
오이도(Oido)를 스페인어로 직역하면 귀를 의미하기 때문에 단어 상에서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 구글에서 Oido를 검색하면 이 지명으로 나오나 스페인 및 라틴계 구글에서는 귀와 관련한 것들이 나와[10] Oido Korea 또는 Oido Corea를 반드시 붙여서 검색해야 한다.
*오이도 방조제길 위에는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네요.
*오이도의 명물 빨강등대앞을 지나갑니다.
*계속 도로따라 오이도 해안가 진행.
*진행길 우측으로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을 지나 갑니다.
*생명의 나무 전망대를 지나갑니다.
오이도 해양단지 버스 정류소 통과.
*진행길 우측 건너편으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보입니다.
*방조제길 끝에서 도로따라 계속 진행.
*잠시 후 한울공원 좌측으로 꺽어 공원으로 들어 갑니다.
*한울공원 종합안내도 계속 공원따라 진행.
*오늘의 종착점 92코스 종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종합 안내판이 보이질 안네요 주위를 돌아 봅니다.
*공원 내부를 여기저기 둘러 봅니다.
*공원이 제법 크기가 있네요.
*한참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발견한 종합 안내판 여기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시화호11.6km 대부분 시간을 할애 오이도 해안가 진행 이렇게 하루를 무사히 무무리 합니다.
(소요시간 =5시간10분)
*출발.도착 차량 주행거리 =울산~바다낚시터입구=359km
*누적 주행거리 =27,776km
*1차 통행료 = 17,600원
*누적 통행료 = 1,248,300원
*91코스 거리 =1,436.2+ 15.2km = 1.451.4km
*출발.도착 차량 주행거리 =~울산 = 430km
*누적 주행거리 =28,206km
*2차 통행료 = 22,000원
*누적 통행료 = 1,270,300원
*기타경비 = 1)차량회수 1일차 대부도관광안내소~바다낚시터입구=18.300원
2)차량회수 2일차 배곧한울공원해수체험장~대부도관광안내소=23,800원
3)1일차 저녁 금수레건강밥상=32,000원
4)2일차 점심 함흥면옥=16,000원
5)간식 시화나래휴계소 간식=14,500원
*누적합산=5,358,688원+104,600원=5,463,288원
*92코스 거리 =1,451.4km+ 16km = 1,467.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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