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디에이터슈즈 ★
정말 날씨가 점점 더워지구 있다.......
더운 날씨에 정말 숨이 턱턱 막혀오는 요즘
짧은 치마나 반바지 그리고 민소매를 자꾸 주섬주섬 찾게 된다!
그리고 패션의 완성은 슈즈라고 누가 그랬던가!
섹스앤더시티의 캐리도 슈즈홀릭 서인영도 결국 열광하는 것이 슈즈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쿨~한 여름 슈즈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스타일리쉬하고 꼭! 있어야할 필수 아이템
글레디에이터 슈즈 ★★★
-영화300스틸컷
혹 글레디에이터 슈즈라고 해서 요런 모습 떠올리고 있다면
당신의 여름 패션 센스를 의심해봐야 할 때!
하지만 물론! 저 모습이 글레디에이터 슈즈의 근본이긴 하다 ㅋ.ㅋ
어찌됬건 그렇다면 글레디에이터 슈즈는 뭘까?
글레디에이터 슈즈는 고대 로마 병사들이 신던 신발에서 유래된 것인데 발등을 끈으로 덮었던
디자인에서 착안된 야성적인 느낌의 슈즈!
2009년의 글레디에이터 슈즈는 낮은 굽과 발을 조이지 않는 둥근 형태가
특징으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최고의 장점이었는데,
2010년 글레디에이터 슈즈는 킬힐을 연상케 하는 높은 힐이나 웨지힐부터
플랫 스타일까지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가미되는 등 점차 다양한 스타일이
선보여지고 있다!
아무리 못생긴 발이라도 끈이 충분히 커버해주어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가진 글레디에이터슈즈!
여름엔 정말 머스트헤브 아이템이다 ^ ^
시크한 모델의 대표주자 케이트모스도
개성파 영화배우 배두나도
할리웃의 옷잘입는 악동 린제이로한도 모두모두 사랑하는 글레디에이터슈즈!
편해보이면서도 너무 스타일리쉬하다!
환상적이당!
역시 여름엔 저런 슈즈로 더 섹시해 보일 수 있을 것 같다!ㅋㅋ
하지만 유행이 그렇다고 똑같은 글레디에이터 슈즈를 신을 순 없다!
좀 더 특별한 글레디에이터 슈즈를 찾고 찾고 또 찾기를 여기저기!
드디어 ! 블링블링 원석이 박힌 하트뿅뿅 나가는 글레디에이터 슈즈를 G마켓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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