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가족이야기

이효리 캠핑클럽 촬영지 경주 화랑의 언덕

문수산 아래 2020. 7. 14. 16:40

*언  제 :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흐리고 비.20~23도

*누구와 : 친구 부부와 함께(4명)

*코  스 :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 261-1 

            주차장~화랑의 언덕~명상바위~주차장~수의지

 

*오늘은 아침일찍 남파랑길27코스를 걷기위해 거제도로 출발준비를 하고 거제도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종일 가랑비가 온다네.그래 비맞고 갈 필요가 있나 날ㅆ좋은 내일가자고 결론을 내리

 고 비도 오는데 오늘 뭘할까 하다 가자 경주 화랑의 언덕으로 (이효리 캠핑클럽 촬영지) 정하고

 혹시나 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집에 있다하여 두집4명이 함께 가랑비 내리는 울산을 떠나

 산내면 주차장에 한시간을 달려 도착.

 비가 계속내려 우산을 쓰고 540m거리의 화랑의언덕 명상바위를 찾아 나선다.

 

*지방도에서 산길을 6km를 달려 화랑의 언덕 주차장 도착 비는 계속 내리고 우리는 우산을 쓰고 560m의 언덕을

 오른다.운무가 잔뜩끼어 시야가 많이 흐리다.

*이제보니 여기가 오래전에 OK목장으로 울산.경주사람들의 귀에 익은 지명이다.

 오래전에는 눈썰매장과 숙박과 단체모임등을 여기서 많이 했던 곳이다.

*지금은 이렇게 다른모습을 하고 우리를 맏이하고 있네요.

*언덕을 오르면서 눈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테마형 조형물들이 몇군데....

*오늘은 운무로 인해 사진촬영이 생각했던 그림이 안나온다.

 어째 오늘은 주어진 여건으로 만족을 하고 다음에 맑은날을 기약하며 샷터를 누른다.

*날씨관계로 사람들은 별로 없어 코로나19 상관없이 다닐수 있어 좋은것 같다.

* 넓은 초지와 군데군데 소나무들의 모습이 비오는날 그런데로 봐 줄만 하다.

*한여름의 도시속 열기에 잠시 여기로 피신을 와도 좋을것 같다.

 김밥 몇줄에 커피와 과자 몇봉이면 하루를 조용히 쉼을 할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는 저기 빈 의자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2019년 년말 퇴직 후 처음으로 시골동네 소곱친구 부부와 함께 하며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건강하게 오래도록 같이 할것을 이야기 한다.

*인생살이 별것있나 발길 가는데로 마음 가는데로 숟가락 가는대로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즐기고 맛으로 즐기고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이런 풀밭을 보면 우리 어릴적 시골에서 소먹이던 생각이 문득난다.

 그때 국민학교 다닐때 여름방학이면 오후에 집집마다 친구들이 소를 몰고 풀먹이러 가던 생각이 난다.

*이번 비로 여기는 더욱 푸르름을 다하겠지 .....

*언덕이라 그런지 비와 함께 바람이 불어 다니기가 조금은 불편하네요.

*집나오면 행복한 사람.

*여기가 소망바위?

 왜 소망바위??????

*잠시 운무가 걷이면서 유럽의 알프스 계곡의 마을이 나타났어요.

*아름다운 만남 자주 이런 자리 같이해요.

*소망바위를 떠나면서 뒤돌아 본 모습.

*잠시 밝은 모습을 보여 주네요.

*다시 운무가 주위를 ......

*분위기 있는 녹색의 무대에서 멋진 클래식 한곡 감상하고 갑니다.

*지금은 빈의자의 주인입니다.

*니가 왜 여기에 있어 우리집 정원에 있어야지.

*너는 찜했어 내가!!!

*우리의 후반기 인생살이 이제 부터다 멋진 삶을 살아 보자구나 "화이팅"

*오늘의 최고점 작품.

*비는 계속되고 바람이 불어 추위를 느낀다 이제 하산을 준비중.

*명품 소나무.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합니다.

*산속의 저수지 "수의지"

*수련이 저수지 가득하네요.

*이제 수련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

*포토라인 부교가 흔들려 조심해야 합니다.

수의지의 전경 "산중의 호수"

*수련의 꽃봉우리.

*한송이의 연꽃 너무나 깨끗하고 인간이 이런 자연의 색을 만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