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울산~"김서방 수영복은 부산 해운대 스타일 몸매는 관성"

문수산 아래 2010. 8. 13. 11:19

또 다시 흐린기상 기분만은 uP으로 만들어가는 아침들 되시길....

내일이면아름다운 주말, 일요일,연휴들 되서요~~(사진주인공들은어디서?)







지난 70~80년 대에 학창시절을 보냇던 우리는...
통키타..혹은 야전[야외전축]만 있으면
장소불문,시간불문^^*...
GO~GO~판이 벌어졌죠


다시 과거로 흘러 학창시절로 돌아가고도 싶은데.....

교련복 생각나네.....뒷~로 돌아갓" "뒤~로 돌아섯" "구령 붙여 발~바꾸어 갓~♬ㅎㅎㅎㅎ

지긋지긋한 교련시간 16개동작인가?못하면 선착순 아님 운동장 10 바퀴..... 어~휴...



     학창시절 소풍 비비고...흔들고~~~저,닮은 당시 최고의 꽃남 가수 생각나네
     "조경수"의 노래 징기스칸~♬........Y.M.C.A~♬.....[하여 고.고]
     당시 한 춤 추었는데~ㅠㅠㅠ



아마도...
함께 춤추었던 벗들은 ... 사회 각 층의 중년의 모습이되었을터이고...

제자들 춤판?에 끼어?든
저 선생님은...어디 계실련지 할아버지가 되어~ㅎㅎ....!!!



비 개이고...뭉개구름이 아름다운 푸른하늘과
녹색의 들판 한켠에 청도라지&백도라지꽃이 한창입니다.

자연은 인간의 영혼을 살찌우는 기능이 있다더군요!!!
일상의 치열함과  고단함을 벗어나...내일이면
山과 들판을 찾아
아름다운 일요일 연휴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Beautiful Sunday/Daniel Boone
Sunday morning, up with the lark
I think I'll take a walk in the park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
And when I see her I know that she'll say
Hey, hey, hey, what a beautiful day
Hi, hi, hi,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it's a beautiful day
Birds are singing, you by my side
Lets take a car and go for a ride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We'll drive on and follow the sun
Making Sunday go on and on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
Hi, hi, hi,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it's a beautiful day
Hi, hi, hi,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it's a beautiful day
Hi, hi, hi,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said that you loved me
Oh my, my, my, it's a beautiful day


 

또 한번의 연~휴 챤~스
해운대 해변 못 쟎은 우리(현,자)하계휴양소

우리 관성 해변 휴양소 다시 찾아 빵빵한 해운대 수영복 스타일에~ㅎㅎ 경포대 해변 썬글라스 하나 걸쳐 먹고나면
.........
.....
...
..
.

지난주 위 이런 스타일로 휴가차 관성 1박2일 해수욕장......(본인),웃통 벗고 등장~ㅋㅋㅋ♬
               (해변가,평상자리 직원가족 모두가 쳐다 보길래 으~쓱^*^)

"장모님 하시는 말"~~~"김서방 수영복은 부산 해운대 스타일 모습 좋은데"
                                "몸매(뱃살))은 영~~~아니다며"  "배 힘주면 뱃살이 들어가니 거닐게" 설쩍충고 ^*^;;


(처가 식구들 앞에서 챙피~당했던 하계휴가관성1박2일
         주변 사람들 쳐다 본 이유 늦게서야 깨우침ㅎㅎㅎㅎㅎ)


이유야 어~찌 되었던 간에 연휴 이 몸매로 해운대는 불가능 "나만의 스타일로 연출 가까운 관성정도는 연휴 탈피도 좋을듯~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얼마 있으면 귀뚜라미 울음우는 가을이 옵니다~

 우리 현,자 직원 모두가 쪼매만 더 참으이소~~


모두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며 남은 무더위 행복한 8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데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