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日本人들 족보를 들춰봤더니..!

문수산 아래 2010. 12. 24. 02:51

日本人들 족보를 들춰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 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내전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메고

 

아랫도리 내의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 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아기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 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래되어

 

일본인들의 姓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 

 

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木下(기노시타) - 나무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오타) -콩밭에서 ~~~.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 에서 인지 아리송 ~~~. 

 

川邊(가와베) - 개천이 보이는곳에서 만듬~~~.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무기타) - 보리밭 에서~~~ 

 

그중 특히 ''''

 

밭 전(田)'''' 자가 많은 것은

 

논 에서는 할 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아기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