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길

평화의 길23코스(풍산교~국제평화아트파크)20.7km

문수산 아래 2025. 11. 26. 22:43

 

*일    시 = 2025년06월24일 화요일,맑음,15~27도

*누 구 와 = 임무용,최현숙 부부

*코    스 =풍산~칠성신병교육대~안동철교~국제평화아트파크 (소요시간 =7시간50분)

 

*지금부터는 더위와의 싸움이다 .정밀로 지난 10년을 그래 왔덨이 아스팔트의 지열과 장거리 이동의 지루함

 모든것이 여름이 최악이다.그래도 우리는 가야한다 목표점을 향하여 오늘도 울산에서 5시간반을 달려 풍산교 도착.

 오늘의 여정이 대부분 도로를따라 이동을 해야하는 코스고 20km의 장거리 시작도 하기전에 걱정이 앞선다.

 반쪽의 취약점이 도로구간에는 평발이다 보니 4시간이상이면 어김없이 발에 물집이 잡힌다.

 오늘도 만반에 준비를 하고 왔지만 현실은 어쩔지 걱정이다...

 

코스개요

 -풍산교에서 출발해 평화의 댐이 있는 국제평화아트파크까지 걷는 길이다.

 -평화누리 자전길과 함께 걸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코스다.

 -평화의댐과 양의대습지,안동철교 등 DMZ 인접 지역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간이다.

관광포인트

 -여름철과 겨울철에 각기 다른 풍경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해산 자작나무숲.

 -한국전쟁 직후 피난 온 사람들이 정착하여 화전 밭을 일구며 형성된 마을 비수구미.

 -남북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고, 평화의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는 평화의 댐과 세계평화의종.

 -남북은 물론,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조성한 국제평화아트파크.

여행정보(주의사항)

 -코스 내 군시설이 곳곳에 분포하여 수시 검문이 진행될 수 있어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다.

 -풍산교~안동철교 약10km 구간은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공사 및 도로구간으로 여행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 출발 새벽을 달려 도착한 23코스 출발점 풍산교 아래에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매번 출발점에 서면 오늘도 우리 부부의 무탈하게 완보를 기약해 봅니다.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어 더위와 함께하는 계절이 되었네요 그래도 이제 고성이 점점 가까와 지고 있어

 와이팅 합니다 

*자전거 길을따라 양쪽으로 금계국꽃이 만발 출발을 맞아 주네 싱그러운 6월의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풍산리 시골길을 지나 갑니다.

*부지런한 농부의 손길이 우측의 논두렁 풀배기 작업으로 깔끔하게 정리 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우장교를 건너 우측으로 도로따라 진행.

*도로와 인도의 구분으로 안전한 보행이 보장 가끔의 통행 차량이 있지만 한적한 시골길 형태.

*잠시 인도가 없은 도로진행 조심구간 우측으로 노인요양시설 해인의 집 입구네요.

*옛 신병훈련소앞 상가 옛 변영은 온데간데 없고 초라한 현재의 모습이 안타깝게 보이네요.

*도로를따라 계속 직진 기온이 올라 도로따라 걷기가 조금씩 힘들어 집니다.

*양쪽으로 숲으로 바람한점 없이 벌써 온몸이 땀으로 그래도 오르막 구간 한묵령까지 가야죠.

*반쪽이도 한발한발 땅만보고 걷기를 이어 갑니다 

 조금전 부대앞 통과 400m 지난지점에 뒤를 돌라보니 군인 한명이 달려오면서 우리를 부른다 왜 일까????

 기다려 보니 초소 군인이 여기는 걸어서 통과할수 없다고 다시 초소로 따라 오란다. 뭔 일이야....

 하는수 없이 군인과 함께 부대앞 초소로 이동 기다려 보란다.상관에게 보고 통화를 요구 직접 통화 도로따라 평화의댐

 까지 간다고 하니 도로를 벗어나면 안된다는 약속을하고 통과 괜이 여기서 30분 이상 허비 짜증이 난다.

*잠시 후 만나는 폐 캠핑장 공터에서 꿀맛같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

 시원한 얼음 냉국이 온몸을 시원하게 힘을 올려 주네요.

*모두가 코로나 때문에 ......

*점심을 든든이 묵고 다시 한묵령을 향하여 힘차게 출발 역시 우리는 밥이 보약이다 배가 빵빵하니 살것 같네

 힘차게 오르막 구간 올라봅시다.

 

*공사구간이 있네요 

*보입니다 여기가 한묵령(513m) 풍산리 소재 정상부근에는 도로 확장공사로 어수선 하네요.

*한묵령 공사구간을 지나 이제부터 내리막구간  시작입니다 진행길 사람구경은 전혀없는 가끔 도로에는 차량이 있지만 

 진행차량 우리를 보고 의하해 하는것 같다 첩첩 산중에 땡볕에 뭐 한다고......

*무시무시한 경고문이 여기가 접경지역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진행길 내내 울타리 벽면에 민통선 통제구간 안내 문구가 이어지네요.

*백암산 케이블카입구 삼거리 도착  우리는 직진 평화의 댐 방향으로 진행.

*백암산 케이블카는 사전예약제 운영.

*북한강 상류 안동철교 하류의 모습 깨끗한 자연환경 아름답네요 여기서 한참을 둘려보고 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언제다시 올수 있을려나.....

*이정표 평화의댐 4km 한참을 더가야 하네요 힘네요.....

*안동철교 기찻길이 아닌 평화의댐 건설시 통행을 위해 건설한 철구조물을 이용한 조립식 다리 지금은 군사용과 평화의댐

 관광객의 주요 통행로로 사용 진행길 좌측으로 북한쪽에서 흘러오는 물길과 합류지점.

*한참을 쉬었다 갑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곳이네요.

*지나 온 안동철교의 모습 영원하라....

*지나는 곳곳에 철망 사이로 동물이동 통로 확보.

*진행길 우측으로 가끔씩 조망이 북한강 상류 평화의댐에서 내려오는 물길 주위가 너무 평화롭게 보이네요.

*지나는 길손을 위해 쉬어갈수 있는 휴식의 장소 공터가 크네요.

*지나는 곳곳에 민간인 통제구역 안내문구 조심 해야죠...

*여기도 작은 철교가 보이네요

*이제 보인다 평화의 댐이 눈앞에 힘겨운 여정의 끝이 ......

*터널입구에서 좌측 언덕 오르막으로 포장로따라 오른다

*웅장한 평화의 댐 상부의 모습 건설의미는 다르지만 지금의 모습과 앞으로 화천군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 기대합니다.

*경사도가 있는 오르막 구간 평화의 댐 상부광장으로 가는 길....

*비목공원의 비목탑

화천 비목공원은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공원으로,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리는 곳이다. 이곳은 국민가곡 [비목]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비목이라는 노래는 1960년대 중반, 평화의댐 북쪽에 있는 백암산 계곡에서 한 청년 장교가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발견하고, 그의 젊은 넋을 기리는 가사를 지은 것이 시작이다. 이후 장일남이 곡을 붙여 비목이라는 가곡이 탄생했다. 비목공원에는 비목탑과 무명용사의 돌무덤 조형물, 산목련 조형물, 노래비 등이 있다. 노래비는 비목공원 주차장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가곡 비목의 가사가 적혀져 있다.
비목탑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화천군민의 정성을 모아 세운 탑이다. 비목공원은 평화의댐 서쪽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평화의댐과 파로호 호반을 조망할 수 있다. 화천군에서는 매년 6월 3일부터 6일까지 이곳 비목공원과 화천 읍내 강변에 들어서있는 붕어섬 등에서 비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진중가요, 시 낭송 등으로 짜인 추모제, 비목 깎기 대회, 주먹밥 먹기 대회, 병영 체험, 군악 퍼레이드 등이 나흘간 펼쳐진다.
화천비목공원 주변에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등의 안보 교육장, 파로호 전적관광지, 딴산유원지, 붕어섬유원지, 삼일계곡, 해산전망대 등이 있다.

*비목탑 의미가 있는 상징적인 탑이네요.

*상부댐 광장도착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물문화관이네요.

 수자원의 중요성과 물을 자원으로 어떻에 이용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주고 지역의 여러가지 자원을 이용해

 지역발전과 관광자원등 지역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의 종 상부 광장의 하이라이트라 볼수 있죠

평화의 댐 상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평화의 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 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 평화의 댐 상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평화의 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상부댐 광장 뒤쪽 언덕에 설치된 평화의 댐 

*평화의 댐 광장 주변의 여러가지 조형물 볼거리 제공.

*평화의 댐 표지석.

*상부댐 매점앞의 조형물과 전망대

"불신과 낭비를 상징하는 사상 최대의 기념비적 공사."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의 '평화의 댐'에 대한 평가다. 대학생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최대 거짓말'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fundamental)은 튼튼하다'는 외환위기 직전 경제부처 수장의 호언에 이어 2위로 꼽힌 게 평화의 댐이다.

평화의 댐

어떤 거짓말을 했을까. 북한이 추진하던 금강산댐의 위협을 과대 포장했다. 건설부 장관의 '북한이 200억 톤의 담수 용량을 가진 금강산댐을 건설 중이며 댐이 무너지면 63빌딩 중턱까지 물이 차오르게 될 것'이라는 발표에 여론이 들끓었다. 이때가 1986년 10월 말.

바로 대응댐 건설 계획이 나왔다. 63빌딩 허리까지 물에 잠기는 그래픽이 연일 TV 화면을 장식하면서 국민들은 성금을 모았다. 말이 성금이지 실은 반강제 할당이었다. 안기부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운동까지 미루어가며 기업들을 채근, 700만 원에서 10억 원까지 성금을 할당했다. 초등학교에서도 코 묻은 돈으로 할당액을 채웠다. 이렇게 모은 성금이 모두 733억 원. 정부는 이듬해인 1987년 2월 28일 총 공사비 1,509억 원을 들여 대응댐 공사에 들어갔다.

완공 직후 미국 언론의 조롱에도 조용히 묻혀 있었던 평화의 댐이 문제로 부각된 것은 문민정부 출범 직후인 1993년. 조사를 벌인 감사원은 직선제 요구가 고개를 들 무렵 '시국 안정 및 국면 전환을 위한 과잉 대응'으로 평화의 댐을 건설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댐은 위협이 못 된다'라는 미군의 분석이 묵살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국가 안보를 팔아 정권 안보를 꾀한 대표적인 경우다.

대국민 사기극이었던 평화의 댐 건설을 가장 반겼던 것은 해외공사 수주 격감으로 불황을 겪던 건설업체들이었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지 요즘 건설업체들은 정부 주도의 대형 토목공사에 목을 매고 있다.

*상부댐에서 바라 본  댐하류의 모습.

*인증 기념샷.

*이 평화의 댐 건설에 나의 성금도 포함 조금의 지분이 있네.

*상부댐에서 이터널을 통해 하부로 내려가는 통로이다.유리는 여기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택시를 이용 풍산교까지 차량회수를 

 하여 다시 여기로 이동 터널을 통과 하부 국제평화아트공원으로 이동 한다.

*댐하부 국제평화아트공원에 설치된 염원의 종.

 주차장에서 계단을 통해 올라가 보면 언덕위에 염원의 종 이종은 나무로 만들어진 염원의 종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담은 침묵의 종입니다.염원의 종이 침묵을 깨고 세계를 향해 울려 펴지기를 기원합니다.

*하부에서 바라 본 댐의 모습

 댐의 규모는 매우 크지만 발전기능과 인위적인 홍수조절기능이 없어 그 동안 댐 무용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다가 1995년과

 1996년 집중호우 때 홍수 조절기능이 입증되었습니다.그 후 2단계로 2002년부터 임남댐(금강산댐)의 안전문제에 대비해 댐의

 높이를 80m에서 125m로 높이는 공사를 다시 시작하여 2005년 10월 완공했습니다.2단계 공사에서 소요된 예산은 2,329억원

 으로 1단계 비용을 합쳐 총 사업비 3,995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이로서 평화의 댐은 철의 산각지,양구 펀치볼전적비,고성 통일전   망대 등과 함께 주요한 토일안보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평화아트공원 주차장 도착 여기서 캠핑카로 숙박을 결정하고 공원 주위를 둘러봅니다.

*여기가 23코스 종점 이면서 24코스 시작점.

*오늘의 결과물 23코스 완보 인증샷 검증을 먼저하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오늘도 무사히 여기에 도착 모두에게 감사 우리 부부의 무사 안녕을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국제평화아트공원의 전시물 조형물과 6.25전쟁의 흔적들....

*석양을 뒤로하고 오늘하루의 일과를 여기서 마침니다.

 오늘도 수고 했다 임무용,최현숙 부부 내일도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