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요지경속★ |

문수산 아래 2010. 6. 23. 04:33

 

 

 

 

아저씨 산에서 퇴근 했어요. 문 좀 열어 주세요.




대식가



팔자좋은 이구아나의 호강 : 암 ! 그렇고 말고 갈라파고스 보다 여기가 훨씬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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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1 의 먹잇감에 대한 치열한 생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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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스 떼에 겁먹지 않는 새끼 코브라의 당당함.



종 이 다른 동물들의 사이좋은 잠자리



너 이리와. 몇대 맞아야겠어. 아휴 ! 한번만 봐줘요.



더운데 내려와서 합석 하시죠.




가축적인 분위기 : 가족이 따로 있나요. 얘는 가족의 일원이죠.




벼룩 다 잡고 나면 수고비 얼마줄거야.



헤헤 웃긴다. 웃겨



나도 웃겨



받아랏. 내 필사의 무기인 뒷발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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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동품 선풍기 성능한번 끝네주네. 정말 시원하다.



앗 ! 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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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소의 물불 가리지 않는 추격 - 너 거기안서.



갑자기 사자로 부터 받는 화끈한 키스세례



[어쩔수없는 앙숙의 견묘지간 추격전]




반코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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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의 또다른 위험 요소




홍수후의 문제





호랑이 놀이




팝콘 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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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을 기다리는 웅심



그런다고 내가 잡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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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요.




네오 나치스 당의 일원- 하일 히틀러





악어에 대한 자반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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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분수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