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우째 이런일이!~~~

문수산 아래 2010. 6. 23. 04:42

 

 

우째서 이런 일이?----

엄청나게 큰 바위를 떠받치고 있는 20m높이의 얼음 기둥.

---남미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와 이런 것을 만들었노?----

절벽에 나무를 박아서 만들어 놓은 길.

--- 중국 양쯔강에서.

대나무 하나가 유일한 통로?

---- 홍수로 물에 잠긴 집,---

대나무를 걸쳐 통로를 삼았네요.

어떻게 이런 색깔의 물이?

----남미의 브라질에 있는 동굴입구쪽 호수.
이 호수는 동굴에 물이 고여 있어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

물 빛의 색깔이 달라져 보인다 합니다.

왜?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돌을 다듬어 쌓았나?

---잉카유적 마츄피추에 있는 돌담장.

작은 돌로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담장도 있습니다.

  

                   

                       <용암이 만든 신기한 작품> 

 

용암이 만든 신기한 작품---

"난 당신을 뜨거운 용암처럼 열정으로 사랑해요"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사람 이미지--- 누구를 닮았을까?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에서 찍은 것으로

당초문양 이미지---계속 커간대요.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에서 2005년 1월 26일에 찍은 것입니다.

말머리 이미지--오른 쪽을 바라보고 있는 말머리,

눈을 가늘게 뜨고---피곤한가?

---이 말은 계속 커간대요.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에서 2005년 1월 26일에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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