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무더워지고 있는 여름 날씨.......?
이제 여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덥게 느껴지고 있는 7월의 하반기가 시작..........
6월의 마지막 끝자락 한주 이자 7월이 시작되는
지난 짧은 한 주간의 첫 날이 장미비로 우리 울산,근교지방은 오락가락 굿은 흐린 날씨........시작
아직도 진행중 인가....
다행이 그래도 강한 햇빛이 아니라
구름속에 엇그제 지난 주말 제가,촌(언양)에 어머니와 감자 캐기가 딱!!이었네요
서~넛 포대 캐고나니 다리 알이 뭉쳐 걷기영~~불편 아직도.....ㅎㅎ
그래도 간만에 어머니와 서~너시간 밭에서 이런저런 세월 지나간 이야기속에 흐뭇한 주말을 보냈는가 싶네요
울산 내려 올땐 감자,옥수수,고추,상추,가지,오이,전굿이(부추)....싣어 주길래
항상 받기만 하는 사랑 언제 되 돌려 줄련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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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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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어머니에 그 어떠한 대한 생각 글이 길게 엮어 이여 질것 같아
......중략.......중략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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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습 온나한 습기 때문에 이런 기온에 일과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 여름에 내리는 시원한 소낙비가 기다려 지는
7월의 이미 하반기 시작된 오늘..................
"여름" 이라는 말의 근원에는 "열음" 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닐련지요?
무더운 여름엔 닫힌 문을 활짝 열어야 시원 하듯이 우리 (현,자) 모두가 마음과 생각속에
닫혀 있는 것이 있다면 무더운 여름을 맞이 하여 모두 활짝 열수 있는 시원함을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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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여기 마당 자신 함 올렸고 또한 어느 직원께서 게시함에 한번 웃으며 봤던 글이기에
홈피에 모아 두었다 점심 소화도 할겸 종합셋트로 다시 엮어 만들어 웃고져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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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웃으면 행복해져요
10초 동안 배꼽 잡고"껄껄껄" 웃으면 3분 동안
힘차게 보트의 노를 젓는 것과 같은 운동 효과가
있대요,
15초 웃으면 평균 수명보다 이틀 더 오래 산다고
(그럼 우리 현,자 식구 모든분들 매일 웃는 습관을....~^*^
웃음 가득 열정적인 일과속에 여기 오셨다면 아래 글 한번 읽어 보시고
우리(현,자)남편님들 긴장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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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운 남편을 빨리 죽게 하는 비법 하나 소개~ㅎㅎ
1, 고기요리에 백설탕을 매일 듬뿍 먹여라
- 그대의 남편은 뚱뚱해질 것이고
심장병이나 당뇨병이 생길 것이다.원하던 바이다.
2, 음식을 짜게 만들어 먹여라,
- 심장병.고혈압.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역시
원하던 대로 될 것이다.
3, 못 걷게 하라,
-다리와 허리가 약해질것이고, 뚱뚱해질 것이다,
4,커피나 홍차에 백설탕을 듬뿍 넣어 주어라,
-뼛속의 칼슘을 녹여내고 체액은 평형을 잃어
산성으로 기울 것이다,역시 원하던바 ~ㅋㅋ
5,담배와술을 매일 피우고 마시게 하라.
-혈관을 수축시키고 폐암을 유발 하지요,
6, 매일 연말 핑계로 새벽 귀가길이면 못자게 하라~
-수면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가 신경계와 순환계에
지장을 줄 것이다, 또한 원하던 바일것이다~ㅠㅠ
7,여행(등산) 못하게 하라
-등산.여행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의 하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율 신경계와 호르몬계의
변조가 생겨 몸에 이상한 기류가....ㅋㅋ
8, 늘상 바가지를 긁어라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잘 쌓일 것이다,
이것 모두가 우리 아내들이 원하던 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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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궁금해 여기까지 오신 우리 현,자남편님들
너무 끔찍 했나여~ 지송...ㅠㅠ
-혹,저 분 적군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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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적군,아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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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합군 입니다~^^;;
가정에 남편의 건강은 아내에게 달려 있다구??
이젠 옛날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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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술.자리가 많은 우리(현,자)꽃남 아저씨들 건강을 위해 역설적으로
표현 했사오니 참고 하셨 건강 만큼은 여러분
내 스스로 지켜야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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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현,자 남편님들 혹........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 비상금이 필요한 할때도...
카드 사용은 이미 위험 수기이고
여기저기서 한잔하자며 1.2.3 차로 황홀한 밤을 지새야 되고
주머니 사정은 그렇고....
이럴때 직원 여러분의 사랑하는 마~눌 죽이고
용돈... 지갑에 빵빵하게 채워지는 방법 알켜 드리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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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죽이고 지갑에 용돈 빵빵.....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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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라
ㅡ행복해서 죽을 것이다.
날마다 설거지를 해주라.
ㅡ좋아서 죽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커피를 타 주라.
ㅡ기뻐서 죽을 것이다.
시장 갈땐 꼭 카ㅡ트를 끌고 따라 다녀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화장 할 땐 꼭 이쁘다고 말하라.
ㅡ기뻐서 죽을 것이다.
주말에는 청소를 해 주라.
ㅡ좋아서 죽을 것이다.
주말엔 심야 영화를 봐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기념일엔 선물을 하라.
ㅡ행복해서 죽을 것이다
날마다 메시지를 날려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마눌이 술을 마신다면 차를 밖에 대기 시켜라.
ㅡ감동 받아 죽을 것이다.
밖에서 돌아 오면 맛사지를 해주라.
ㅡ기뻐서 죽을 것이다.
마눌 옷은 항상 손 빨래를 해주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쉬는 날엔 꼭 가족과 함께하라.
ㅡ좋아서 죽을 것이다.
밤 일은 정성과 최선을 다 해라.
ㅡ황홀해서 죽을 것이다.
잠 잘땐 항상 팔베게를 해주라
ㅡ행복해서 죽을 것이다.
외출 할땐 구두를 닦아놔라.
ㅡ고마워서 죽을 것이다.
동창회 ,계모임은 반드시 챙겨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먹다 만 음식은 찌개를 끓여라
ㅡ고마워 죽을 것이다.
술을 마실땐 전화를 해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베겟 밑 송사를 많이 해라.(대화)
ㅡ좋아서 죽을 것이다.
일 주일에 한 번은 마사지 팩을 해주라.
ㅡ이뻐서 죽을 것이다.
날마다 한 번은 "사랑한다"말하라.
ㅡ정말로 사랑스러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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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아내에게 뜻하지 않은 용돈이 2배로
생겨 지갑에 돈이 빵빵 않을까 하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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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자 남편님들이여~!!
저녁 술 드시고 다음 날 아침 출근 길
아내의 바가지... ㅠㅠ
우리 남편님들이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무조건 3소 아시죠..~♬
↓
1. 마누라 말은 『 맞소』
2. 안사람 말은 『옳소』
3. 집사람 말은 『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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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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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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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이트에서 이런 내용으로 현상공모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적지 않은 상금도 걸었다고.
이 공모에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수학자와 교통학자들까지
응모를 했다.
KTX, 비행기, 기차, 자동차,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방법,
지도상에 지름길을 측정해서 이들 교통수단들을
적절하게 혼합하는 방법 등 다양했다.
그러나 정작 일등을 한 사람은 평범한 보통사람이었고,
답 또한 뜻밖이었다.
그러나 누구나 그 결정에 수긍했다. 정답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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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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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는 것 하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30대 중반 까지만 해도 나이가 같아야 친구라는
고정관념 속에 지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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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년에서서 볼때면 그 고정관념 보다는 마음이 편한 사람이
친구라 생각이 드네요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넓이가 같아 대화가 잘 통하고
이해를 잘 해주는 사이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나이가 적든 많든 친구라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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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큰일이 있을때.....
와서 돈봉투 던지고 가는 친구 보다는
일찍와서 도와주고 늦게까지
뒤치닥거리 해주는 친구가 진정 친구가 아닐련지 하구...
친구와 술은 오래 될수록 진국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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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여
幸福의 主人公이 되는 자랑스런 현,자인...
...사랑도 마니마니 아름다운 현,자인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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