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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 대관령터널 - 속초, 주문진방면으로 진입 - 하조대톨게이트 - 속초,양양방면 7번국도 진입 - 속초해수욕장(속초고속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직진(청호동 방향 진입) - 아바이마을(갯배)
미시령 국도 : 미시령터널 - 대명콘도 - 한화콘도 사거리(우회전) - 척산 온천장 삼거리(좌회전) - 동우대학 - 쌍다리사거리(우회전) - 엑스포타워 - 속초고속버스터미널(속초해수욕장 앞에서 좌회전, 청호동 방향 진입) - 아바이마을(갯배)
한계령 국도 : 한계령정상 - 양양읍내 - 양양시외버스터미널 - 양양대교앞 삼거리(좌회전) - 낙산해수욕장 - 대포항 - 속초해수욕장(속초고속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직진(청호동 방향 진입) - 아바이마을(갯배)
진부령 국도 : 진부령정상 - 대대리검문소(우회전) - 간성읍 - 송지호해수욕장 - 하일라비치콘도 - 장사항 - 속초시내 - 엑스포타워 - 속초해수욕장(속초고속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직진(청호동 방향 진입) - 아바이마을(갯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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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의 유래 안내도)
(갯배을 배경으로)
(왕복으로 운행 요금은 편도 200백원)
(아바이마을 쪽 갯배종점의 모습)
(아바이마을 먹거리촌)
(갯배 가을동화 촬영지)
((조형물)
(아바이마을쪽에서 바라본 반대편 모습)
(다시돌아오면서 바라본 아바이마을 )
(잠깐 사진을 몇장 빌려올립니다)
아바이마을 순대촌 앞에는 관광객을 위해 여러가지 조각품과 꽃을 정비하는 것 같았다^^
근데..., 공중화장실은 ㅜ.ㅡ
다른 건 몰라도 가장 먼저 공중화장실부터 정비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
캬~ 1박2일이 유명하긴 유명한가 보다^^
이 식당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
아바이마을에서 바라본 속초 시내와 설악산^^
날씨만 조금 더 맑았더라면~~~ ^^;;
속초와 동해바다는 언제나 내 그리움의 고향이다^^
나이가 들어 무디어질 만도 할텐데...,
여전히 내 가슴을 사무치게 만드는 그..., 그리움~!
마을 입구에 1박2일 촬영장소인 단천식당 간판이 있다.
단천식당 아바이 순대국 (6,000원)
국물맛이 담백 개운하고 고기 잡냄새도 없고. 매콤, 개운하게 맛있다.
오징어 순대(10개..소10,000원 부터~) 기대한 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워낙 손님이 많다 보니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살짝 대쳐 나온 것 같다.
굳이 아바이 순대국하고 오징어순대 비교한다면 아바이 순대국 완승이다.
주인 할머니 하고 잠깐 얘기를 나누었는데... 금새 정감이 느껴 진다는..
가게에서 일하는 젊은 총각은 목에서 쇳소리가 나는데... 그 또한 MT온 여학생들은 재밌다고 난리다..
단천식당 맞은편 수퍼.
달고나, 아파치, 쫀득이.. 추억의 과자들이 즐비하다.
주인 할머니 무척 유쾌....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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