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하게 생긴 집들 물소리 바람소리/산사의 명상음악 *** * 그냥들 흐르라 하네 * 가는 세월 붙잡지 못해 백 년도 못 넘긴 못난이 인생들 찰나의 등짝에 강제로 업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네 인생 그냥들 북망(北邙)길 재촉 하는가 흐르는 물도 댐을 막으면 산에 오를 수 있는 기지는 있으나 맥천(脈川)은 아래로만 향하고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0
◈사진유머 황당한 사진들 ◈ ◈사진유머 황당한 사진들 ◈ 개의 시력검사 따라와!. . 안젼해 ~ ~ ~ ^^ 아! ~ ~ 옛날이여! ~ ~ 고왔던 내청춘이여 ~ ~ ~ ^^* 할배의 질투! 맥주 많이마신 배 ~ ~ ! 묘기 대행진 이래도 차 안세울래 ? 누구 닮았는데 통 생각이 안 나네 ~ ~ ~ ^*^ 흑 우세 ~ ~ ^^* 누구 각선미가 최고?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0
가슴 작은 마누라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당신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0
맞 머느리 푸념 맞 머느리 푸념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냄비꺼내 탕끓이네 친정엄마 생각나네 이제부턴..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0
한의대생의 실천 한의대생의 실천 한의대생의 실천 한의대 다니는 영구가 어느날 교정에서 침을 뱉다가 교수님 한테 들켰다 어이 학생!! 수업시간에 뭘 배웠나? 침이 보약이란 말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거 모르냐? 자네 내 수업과목은 F야 며칠후 영구가 여자 친구와 교정에서 열렬히 키스를 하고 있다가 그 교수님 한테..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0
己丑年 가는년 2010년 庚寅年오는년 己丑年 가는년 2010년 庚寅年오는년 己丑年 ☞♥☜ 庚寅年 2010년에는 이렇게 사소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날, 속삭이던.그날을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시끄럽다, 이年아 !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 마음도..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0
기가막힌 두 이야기~~ㅎㅎㅎ 초딩학교 다니는 꼬마 녀석이......"아빠에게 꼬마(딸) : "아빠 학교 숙제인데 도와 달라며.... 아빠 : 응~~~뭐 숙제인데?? 꼬마 : 5대양 6대주가 뭐야...... 아빠 : 으~~응 그래 5 대양이 뭔고 하니~~~~ * * * * * "김양" * * * "이양" * * * * "박양"*******"최양"..........그리고 * * * * * * * * * * * * * * * * * * * * * "조양"이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09
숫자에 불과한 나이.. 장수마을에 갔더니 105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말이지요. 105세 어..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09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 1. 인천대교 인천국제 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 송도 국제 도시를 잇는 국내 최장 교량 인천대교가 영국 언론계가 뽑은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 13일 인천대교 사업시행사인 코다 개발에 따르면 영국의 건설 전문 주간지 '컨스트럭션 뉴스' 최근호는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09
화가의열정.엉큼한 남자 화가의열정.엉큼한 남자 화가의 열정 한 젊은 화가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스승에게 불평했다. "스승님, 저는 2~3일에 걸쳐서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그 작품을 팔려면 2~3년이 걸립니다." 그러자 스승은 젊은 화가의 등을 토닥이면서 말했다. "이보게, 한 작품을 2~3년에 걸쳐서 완..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