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부산갈맷길 이야기

부산 갈맷길 1-2코스(기장군청~문텐로드입구)21.4km

문수산 아래 2021. 3. 9. 08:37

*제 목 : 갈맷길 1-2코스 기장군청~문텐로드(쉬엄쉬엄 7시간20분소요)

*누구와 : 동네 친구들과 5명(임무용,방동철,손영학,서태석,안진업)

*언 제 : 2021년 02월 25일(목요일),흐림,5도~14도,미세먼지 좋음

*코 스 : 기장군청~죽성만~대변항~오랑대~해동 용궁사~송정해수욕장~문텐로드(7시간20분)

 

*오늘은 시골동네 꼬치 친구들과 주일 정기걷기 날이다 지난주에 이어 부산 갈맷길 걷기 1-2코스

 죽성만에서 문테로드까지 약18km 거리를 걷기 위해 두대의 차량으로 문텐로드에 1대주차 출발지

 죽성만에 주차를 하고 10시30분에 모여 화이팅을 하고 안전한 걷기를 주의하고 출발한다.

 이번코스가 21.4km 긴코스라 지난번에 1시간을 더걸어 기장군청에서 죽성만까지 걷기를 한관계로

 조금은 걱정이 해소된다.

 오늘도 우리모두 즐겁게 안전하게 무사히 목적지 문텐로드까지 도착할수 있게 다짐을 하고 출발합니다.

* 갈맷길 1-2코스 타이틀 사진 대변항에서 ...

*1-1코스 종점 기장군청에서 계속 1-2코스가 길어 죽성만 월전마을까지 갑니다.

 기장군청에서 기념사진.

 

부산광역시 북동부
173,918 (2020)
218.28㎢
3개읍 2개면 166개리
http://www.gijang.go.kr

요약 부산시 북동부에 있는 군. 1995년에 부산광역시에 통합되었다. 낮은 산들이 곳곳에 있고 수영강이 부산시로 흘러들어간다. 하천을 따라 평야가 발달했고 일부 지역은 동해에 접하고 있다. 이 주민들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한다. 기장읍의 미역과 일광면의 바둑돌이 특산물로 유명하다. 도시들과 밀접하여 낙농업·근교농업이 활발한 편이다. 장안읍 고리에는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있다. 면적 218.28㎢, 인구 173,9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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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의 북동부에 있는 군. 삼한시대에는 거칠산국(居漆山國)에 속한 갑화양곡(甲火良谷)이었다. 505년(지증왕 6) 갑화양곡현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 동래군의 영현 기장현으로 개편되었다. 1018년(현종 9) 울주에 편입되어 차성(車城)이라는 별호를 얻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기장읍성이 점령당했으나 이듬해 수복했다. 1599년(선조 32) 폐현되었다가 1617년(광해군 9)에 다시 복원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재정에 따라 동래부에 속한 기장군이 되어 읍내면·동면·남면·중북면·하서면·하북면·상서면·상북면 8개면을 관할했다.

1914년 부군면 폐합 때 기장군이 폐지되고 동래군에 이관되었다. 1973년에는 양산군으로 병합되었다. 1980년에는 기장면이 기장읍으로 1985년에는 장안면이 장안읍으로 승격했다. 1986년 양산군 동부출장소가 설치되어 기장읍·장안읍·일광면·정관읍·철마면 5개면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 기장군이 다시 설치되어 장안읍·기장읍·철마면·일광면·정관면 2개읍 3개면이 부산광역시로 편입되었다.

군내에는 용천산(543m)·백운산(520m)·철마산(605m)·망월산(500m)·천마산(400m)·달음산(588m) 등 비교적 높은 산이 곳곳에 솟아 있으며, 군의 동부해안 가까이에는 봉대산·연화봉 등 100~200m 높이의 낮은 산들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수영강이 정관면을 지나 철마면과 양산시 동면의 경계를 이루고 부산시에 흘러들며, 이밖에도 일광천·좌광천·장전천·연구천·구칠천·송정강 등이 흐른다. 평야는 하천을 따라 발달했으며 장안읍·일광면·기장읍 등은 동해에 접하고 있다.

시가지는 기장읍·정관읍·장안읍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기장읍의 기장미역, 일광면의 바둑돌 등이 유명하다. 대 소비지에 가까워 낙농업과 근교농업이 활발하다. 동해남부선과 수영강·회야강을 따라 부산·울산을 잇는 국도가 남북으로 지난다. 동해와 접한 기장읍 시랑리에는 해동용궁사가 있고, 연화리에는 오랑대공원이 있다.

군내 곳곳에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입지해 있다. 정관면 달산리에는 정관일반산업단지와 코리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예림리에는 정관농공단지가 입지해 있다. 장안읍 반룡리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 기룡리에는 기룡일반산업단지, 명례리에는 명례일반산업단지가 있다. 기장읍 시랑리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있다. 1921년 수산시험장으로 창설되어 1989년까지 영도에 있다가 기장군으로 이전했다. 장안읍 고리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행정구역은 기장읍·장안읍·정관읍 등 3개읍, 일광면·철마면 등 2개면, 동부(東部)·서부(西部)·대라(大羅)·만화·교·신천(新川)·청강(淸江)·내(內)·석산(石山)·당사(堂社)·시랑(侍郞)·연화(蓮花)·대변(大邊)·죽성(竹城)·좌천(佐川)·좌동(佐東)·덕선(德仙)·용소(龍沼)·기룡(奇龍)·장안(長安)·명례(鳴禮)·오(五)·반룡(盤龍)·효암(孝岩)·길천(吉川)·월내(月內)·임랑(林浪)·고(古)·학(鶴)·삼성(三聖)·이천(伊川)·동백(冬栢)·신평(新平)·칠암(七岩)·문중(文中)·문동(文東)·원(院)·청광(靑光)·화전(花田)·용천(龍川)·횡계(橫溪)·방곡(芳谷)·예림(禮林)·달산(達山)·매학(梅鶴)·용수(龍岫)·모전(茅田)·병산(屛山)·두명(斗明)·월평(月平)·임곡(林谷)·와여(瓦余)·백길(柏吉)·웅천(熊川)·연구(蓮龜)·이곡(耳谷)·구칠(九七)·고촌(古村)·안평(安坪)·장전(長田)·송정(送亭)·임기(林基) 등 62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은 166개).

군소재지는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560이다. 면적 218.28㎢, 인구 173,918(2020).

 

 

*차성가 비.

*기장군청을 통과해 후문 주차장앞으로 죽성만 가는길.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은 솔밭길 도로 죽성마을 가는 진입로.

*신앙촌앞 삼거리 좌측으로 진행 죽성마을 우측으로는 월전마을 가는길.

*신앙촌의 본관건물 모습.


신앙촌

항목 ID
GC04210744

한자
信仰村

영어공식명칭
Shinangchon

이칭/별칭
제3 신앙촌,기장신앙촌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로 197[죽성리 900-1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재호

[정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에 있는 천부교의 신앙 공동체.


[설립 목적]
양심의 법인 자유 율법(自由律法)을 지킬 수 있는 신앙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설립자 박태선(朴泰善) 회장은 신앙촌 출범 당시부터 세 곳의 신앙촌 건설을 계획하였다. 이에 따라 1957년 11월 4일 제1신앙촌[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이 건설된데 이어 1962년 7월 20일 제2신앙촌[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이 설립되었다. 1970년 2월 28일에는 제3신앙촌이 부산시 기장군에 설립되어 기존의 제1, 2신앙촌의 시설과 주민의 이전이 이루어졌다.

신앙촌에는 신도들이 경제적 자립의 바탕 위에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단의 생산 시설이 건립되었다. 제3신앙촌의 대표적인 기업인 시온합섬은 1957년 12월에 제1신앙촌에 설립되었지만, 제3신앙촌이 설립되면서 1970년에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이와 함께 여러 공장과 주택 단지의 이전과 건설이 이어졌다. 또한 시온어린이집, 시온중학교, 시온실업고등학교가 설립되었으나 시온어린이집과 시온중학교는 폐교되었고, 시온실업고등학교는 2013년에 시온식품과학고등학교로 전환하여 교육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신앙촌의 주요 사업은 종교·기업·교육·복지의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종교 분야에서는 국내외 신도들이 신앙촌에 모이는 종교 행사, 신앙 교육 및 신도와 일반인을 위한 문화 행사 등을 열고 있다. 기업 분야에서는 신앙촌식품, 생명물식품, 시온식품, 신앙촌소비조합, 한일물산, 시온합섬 등의 신앙촌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시온식품과 한일물산은 30년 이상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시로부터 향토 기업으로 인증되었다.

한편 신앙촌의 식품 생산 연구 단지는 1997년부터 부산·경남 지역 학생들의 유명 견학 장소가 되어 2013년 2월 현재까지 견학 누적 인원 26만 3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앙촌 기업은 신도들로 구성된 판매 조직인 ‘신앙촌소비조합’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앙촌소비조합은 2010년부터 국가보훈처에 매년 3억 원씩 보훈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는 학교 법인을 통한 교육 활동, 사원들을 위한 음악 교육 지원, 대학 학자금 지원, 양로원 운영 등에 관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황]
신앙촌은 국내외 천부교 신도들의 종교적인 성지로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와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 등 교단의 중심 기관이 위치해 있다. 현재 신앙촌에는 1950년대 신앙촌에 입주한 원로 세대부터 신앙촌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원,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신앙촌소비조합원,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이 생활하고 있다. 신앙촌의 면적은 약 429만 7520㎡이며 신도를 위한 종교·주거·교육·복지·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신앙촌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인 없는 상점’은 양심에 의해 스스로를 규율하는 자유 율법[천부교 교리]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신앙촌은 본래 세 곳이 건설되었으나 현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것이 유일하다. 따라서 신앙촌은 국내외 250개의 천부교회를 대표하는 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다. 설립자 박태선 회장이 신앙촌으로 명명한 이래 신앙촌은 천부교와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업과 상표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신앙촌을 지나 도로따라 진행 왼쪽으로 기장실버타운 건물이 보이네요.

*계속 도로따라 진행 오른쪽으로 죽성초등학교도 통과.

*더디어 도착 죽성마을 항구 아늑한 포구가 아름답네요.

*죽성포구 입구의 해녀상.

*잠시 죽성포구를 둘러보고 갑나다.

*죽성포구입구에 황학대 정자가 있었는데 태풍으로 사라지고 아직 복원이 안되었네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해안에 있는 바위.


[개설]
황학대(黃鶴臺)는 기장 오대(機張五臺) 중의 하나로, 기장과 인근 지역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며 시상을 떠올리던 곳으로 전한다. 1618년 고산 윤선도가 경원에서 이곳 죽성으로 이배되어 와 6년간이나 유배 생활을 하면서 시, 서, 제문 등 29수를 남긴 곳으로 전해진다. 입구의 석벽에 이곳 출신 진사 방치주(方致周)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어 후손들이 제사를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명칭 유래]
황학대는 황색의 바위가 바다를 향해 돌출되어 있는 모양이 마치 황학이 나래는 펼치고 있는 모양 같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전한다.


[자연 환경]
황학대는 죽성리 남쪽 해안가에 자리한 큰 바위로, 북쪽으로는 죽성천이 동해로 흘러들며, 동쪽으로는 암석 해안이 발달해 있다. 동쪽 암석 해안 쪽으로는 갯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황학대는 본래 송도(松島)라는 섬이었는데, 하천의 퇴적 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어 육화되었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으나 현재는 해송들이 거의 고사하였다. 황학대에서 바다 쪽으로 이어지는 큰 바위산이 있으며 그 끝을 ‘태산도 끝’이라 부른다. 황학대 앞의 죽성 선착장 진입로 바다 쪽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범이 앉아 있는 형상을 한 듯하다 하여 범 바위라고 불렸다. 현재는 방파제 물양장 공사로 인해 파묻혀 일부만 남아 있다.


[현황]
황학대는 죽성리 두호 마을의 해안 도로 쪽에 자리하고 있다. 죽성로[해안 도로]가 개설되고 해안 지역의 개발로 현재는 죽성 선착장 물양장 뒤편에 자리하게 되었다. 죽성로 개통과 물양장 축조로 바닷가 쪽 돌산은 분리되었으며, 작은 돌산 사이사이로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돌산 앞에는 기장 오대 중 하나인 황학대를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어 명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황학대 남쪽에 있는 마을 입구 쪽에는 동부산 활어 회 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북쪽 해안가 쪽으로는 죽성항이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봉대산(烽臺山)과 기장 죽성리 왜성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기장군 죽성드림성당의 모습 바다와 잘어울리는 위치에.....

*고풍적인 분위기의 기장 죽성드림성당~
2009년 SBS드라마 '드림(Dream)' 촬영 오픈세트장으로 이용했던 이곳은 기장 죽성항 어사암 위에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후 기장군에서 철거하려 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잘 보존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찿는 명소가 되었다.
마치 오래된 유럽의 성당처럼 고풍적 분위기와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방동철 친구 인증샷.

*너무나 말잘듣는 국민학생 촬영모습과 흡사 너무 경직된것 아닌가요.

*영화 기장에 반하다 뭘 말하는지 궁금.

*죽성마을에서 월전항 넘어 가는길에.

*장어 구이로 유명한 월전항의 모습.

*월전항 전경.

월전항 이정표 다음코스 대변항으로 이동.

*우리는 여유있게 한가로이 걷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월전항의 빨강등대.

*월전항을 뒤로하고 대변항으로 이동중.

*월전항을 배경으로 안진업 친구 인증샷.

*해안가에서 도로를 따라 진행 경치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카페가 있어요.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커피집 시간이 있으면 한잔하고 싶은데.

*대변항 가는길의 왼쪽 바다쪽 풍경.

*도로따라 진행 오른쪽으로 부산기장 해양정수센터가 보이네요 .여기는 뭐하는 곳인지???

*저넘어로 기장힐튼호텔이 보이네요.

*대변항입구 도착 앞에는 오양조선앞 도착.

*해안가로 진입 첫째로 수산물 체험홍보센터 건물앞 통과.

*다음에는 대변 어촌계 해녀 해산물 판매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몇년사이에 이런 큰건물이 생겼네요 동해어업 관리단 건물이네요.

*대변항의 유명한 건어물가계 거리.

*아귀가 햇볕에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기장의 특산물 기장멸치 조형물.

*대변항의 내륙쪽 모습.

*대변항 전체의 모습.

[상세정보]

[정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국가 어항.


[개설]
대변항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개발하는 국가 어항이다. 국가 어항은 1971년 최초로 62개 항을 지정하여 개발에 착수한 이후 110개 항을 지정하여 개발 중이다.


[건립 경위]
대변항은 조선 시대부터 포구가 발달한 지역이었는데, 1971년 12월 21일 1종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기장군은 어업 인구 3,000여 명으로 부산광역시 총 어업 인구의 31.7%에 해당하며, 19개의 어촌계가 구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대변항을 기장군의 어업 전진 기지로 조성하고자 국가 어항으로 지정하였다.


[변천]
1993년 시설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1995년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하면서 동 방파제 공사를 착수했다. 2000년에는 시설 계획 및 어항 구역 변경 고시가 이루어졌고, 2001년 국가 어항으로 항종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남 방파제 공사가 착수되었다. 2009년 9월 14일 어항 기본 계획이 변경 고시되어 주변 시설을 개선하였다.


[구성]
대변항은 동 방파제 550m에 남 방파제 260m로 총 방파제 810m이며, 물양장 919m에 호안 809m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선양장 40m, 멸치 털이장 120m, 보도 교량 65m, 친수 공간 1식, 부대시설 1식이 있다.


[현황]
대변항은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의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항구이다.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이며, 시설 관리자는 기장군수이다. 2013년 현재 관광 기능이 겸비된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변항의 접안 능력은 약 312척[10톤 기준]이다.

대변항은 특히 전국 멸치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의 멸치 산지로 멸치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대변항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중심으로 대변리 해안을 따라 멸치회, 장어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들이 즐비하다.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봄 멸치 성어기에는 대변항을 중심으로 멸치회 무료 시식회, 멸치 털기 체험 등의 즐길 거리가 풍성한 기장 멸치 축제가 열린다. 또한 기장의 유일한 섬인 죽도 주변에서 채취하는 미역의 산지이기도 하다. 인근 관광지로는 죽도와 해동용궁사 등이 있으며, 옛 어항의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영화 「친구」 촬영지로도 이용되었다.

 

*대변항지나 연화리 방면에서 바라 본 건너편 대변항 초입.

*대변항에서 유명한 먹거리 해녀천막촌 연화리 전복죽.해산물등을 판매하는 곳.

*연화리 해녀촌 뒤로 산책로 조성 죽도 가는길.

 

*해녀촌 뒤쪽의 작은 섬 죽도.

*가로등 위의 갈매기.

*해녀촌 앞바다의 모습.

*해녀촌 지나 다음은 신암항 출입구의 방파제 등대.

*신암항의 명물 사진촬영 명소.

*기장군 코로나19 행정 명령 지침위반 행정명령 공지.

*신암항 도자기 등대.

*연화리를 지나 도로와 합류 오랑대 가는 길.

*도로가에서 바라 본 한그루의 소나무와 등대의 조화.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안내판.

*최근에 조성된 오시리아 소공원의 모습.

*오시리아 산책로 진입 한가로운 산책길.

*신암항을 배경으로.

*우리는 걷기도 하고 느끼면서 즐기면서 이런 힐링이 우리가 추구하는 걷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멀리 오랑대가 바다가 바위 위에 보이네요.

*오랑대 소공원에서 친구가 바다를 바라보며 뭘 생각하고 있을까???

*오랑대 지나 잠깐 벤취에서 휴식 중 보기 좋아요.

*오랑대 지나 잘다듬어진 산책로 깨끗합니다.

*오랑대 지나 앞에 보이는 기장힐튼호텔 해안가 진행.

*기장 힐튼호텔을 배경으로 기념샷.

*좋아요.

*기장 힐튼호텔 전경.

*진행 중 어느집 화단의 봄의 전령사 명자꽃.

*힐튼지나 여기는 동암마을과 동암항의 모습.

*동암항지나 수산과학관 가는 길.

*오른쪽으로 수산과학관 왼쪽으로 바다를 끼고 산책로 진행 중.

*기장군 관광안내판 우리는 해동용궁사 방향으로 진행.

*저기 해동용궁사가 보이네요.

*친구들의 해동용궁사를 향하여 기념촬영.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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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해안가 바위에는 소원탑이 곳곳에 많이 있어요.

*1-2코스 중간지점 해동용궁사 도보인증대 앞에서 인증샷.

*나는 사진으로 흔적을 남기고 갈려구.

*국립수산과학관 건물의 모습.

*힐튼호텔을 지나 우리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본 모습.

*오늘이 정월대보름 전날이라 그런지 여기에도 소원지를 달집에 메달아 하늘로 태워 보낸다.

*해동용궁사 달집맞이 소원지 .

*해동용궁사는 우리지역에 있는 관계로 개인적으로 몇번씩 갔다 온 관계로 구경은 패스 여기는 입구.

 

*이탑을 안전운전 소원탑으로 이름하여 많은 운전자들이 기원을 하는 곳입니다.

*해동용궁사를 지나 오랑대 가는길 그런데 오랑대 출입근지 팻말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해안가로 진행.

*해안가에서 바라 본 오랑대 가는 나무데크길.

*여기 해안가 언덕에서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여유를 가져봅니다.

*오랑대에서 해안가 산허리로 난길을 따라 공수마을 가는 길.

*저멀리 해운대 신시가지 고층 건물이 산위로 보이네요.

*앞에는 공수항이 보이기 시작.

*공수마을 어촌체험마을 안내판.

*가까이서 본 공수항의 모습.

*공수항을 지나 송정항 가는길 국도변을 잠시 동행.

*송정항과 뒤로 죽도공원이 보이네요.

송정 등대[편집]

송정등대는 쌍둥이다. 흰 등대와 붉은 등대가 양쪽 방파제 끝에서 마주 본다. 1999년 세워졌다. 뭍에서 보면 흰 등대는 오른쪽에 있고 붉은 등대는 왼쪽에 있다. 바다로 나가는 배는 뭍의 오른쪽 흰 등대에 붙어서 나가고 들어오는 배는 바다의 오른쪽 붉은 등대에 붙어서 들어온다. 등대 꼭대기에 피뢰침, 태양열 충전기와 전등이 달려 있다. 전등은 5초에 한 번 깜박인다. 등 색깔은 녹등과 홍등. 흰 등대에선 녹등이 켜지고 붉은 등대에선 홍등이 켜진다. 뱃사람들은 흰 등대, 붉은 등대라 부르지 않고 녹등, 홍등이라 부른다. 해도에는 FlG5s, FlR5s로 나와 있다. Fl은 플래시 약자. G는 녹색, R은 붉은 색. 다른 숫자 없이 5s만 있으면 5초에 한 번이란 표시이다. 흰 등대 정식명칭은 송정항 서방파제 등대. 붉은 등대는 동방파제 등대이다.[3]

*송정항 방파제 가는길의 벽화.

송정항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어항이다. 지방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시설관리자는 해운대구청장이다.

 

*송정 표지석과 뒤로 죽도공원.

*송정해수욕장의 모습

성격유형면적소재지분야

해수욕장
지명
면적 6만 2150㎡, 길이 1.2㎞, 폭 57m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1
지리/인문지리

요약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해수욕장.

개설

김해공항에서 34㎞ 지점, 부산역에서 27㎞ 지점에 있으며, 해운대(海雲臺)에서 울산 기장방면으로 8㎞지점에 위치해 있다.

자연환경

바닷물의 수질이 맑고 깨끗하며 수온은 연평균 18℃이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잔잔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백사장의 길이는 1.2㎞, 폭은 57m, 면적은 62,150㎡에 이르며, 죽도공원에서 해수욕장 오른쪽에 있는 작은 포구마을인 구덕포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이 아름답다. 해수욕장 입구의 죽도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담수와 바위가 많아 해안낚시를 즐길 수 있다.

현황

1965년에 개장되었으며, 인근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과 달리 한산하고 전형적인 어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운대 신시가지와 송정을 연결하는 도로와 송정터널의 개통으로 방문객이 증가하였다. 송정해수욕장이 관광레져특구에 포함됨에 따라 각종 해양레포츠와 관련된 시설들이 조성되어 사계절 요트·윈드서핑·스킨스쿠버 등 해양레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더욱 각광받게 될 전망이다.

구덕포∼광어골을 잇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해안 끝에 위치한 광어골은 먹거리촌을 형성하여 각종 음식점과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해수욕장 동쪽편의 송정포구에 자리한 송정등대 두 대는 사진촬영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일몰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한 송일정이 있다. 죽도공원에서 4㎞ 지점에 위치한 용궁사는 바닷가 바위 위에 지어진 사찰로 독특한 구조와 볼거리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송정해수욕장 코로나 거리두기 캠페인.

*친구들의 송정해수욕장 해안가 진행 중.

*시원한 송정해수욕장과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앞으로.......

*여기는 금연구역.

*모래 사장에 세워진 송정해수욕장 영문표기.

*옛지명 구덕포

*바다가 쪽으로 펼쳐진 해상 데크길.

*수령이 300년된 소나무.

*옛 동해남부선 철로를 지금은 관광 열차로 미포에서 송정까지...

*철로를 배경으로 기념샷.

*송정에서 미포가는길의 전망대에서....

*송정 하늘구름다리.

*미포도착 도심을 통과 다시 문텐로드 진입.

*미포에서 달맞이 고개 문텐로드 잔입.

*친구등 우리가 걷고 있는 갈맷길 길잡이 안내길 방향 리본.

*달맞이 고개 도착 도로를 따라 문테로드 입구까지 진행.


달맞이 고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시대
현대/현대[정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고개.


[명칭 유래]
달맞이 고개는 바다에 뜬 달을 보기 좋은 곳이라 하여 붙은 이름으로 전하고 있으나, 명확한 명칭 기록이나 구전은 찾을 수 없다. 달맞이 동산으로도 불린다.


[자연 환경]
달맞이 고개는 미포(尾浦)에서 청사포(靑沙浦)로 넘어가는 와우산(臥牛山)의 중턱에 위치한 해안 고개이다. 해운대 해안의 동쪽 끝에 해당하는 고개로 동백 숲,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달맞이 고개와 이어지고 있는 와우산은 고도 183m이다. 이 와우산도 장산에서 이어지는 줄기의 끝부분으로 노년 산지이다. 달맞이 고개를 따라 형성된 고갯길은 벚꽃과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봄철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만개한 벚꽃과 달빛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현황]
달맞이 고개는 고개에서 바라다보는 바다가 창파(滄波)라 일컬을 정도로 빼어난 경승지로 알려져 있는데, 해운대 서쪽의 동백섬과 함께 명소를 이루고 있는 대한 팔경의 하나이다. 또한 해운대 저녁달의 월출 경관을 보기 위하여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동쪽의 미포에서 청사포로 넘어가는 달맞이 고개를 따라 달맞이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굽잇길이 15번 나온다 하여 15곡도(曲道)라고도 한다. 달맞이길이 명성을 얻으면서 달맞이 고개가 자리한 와우산으로는 불리지 않고, 현재는 달맞이 고개, 달맞이길, 달맞이 동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달맞이길은 8㎞에 이르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달맞이 동산에는 해월정도 있다. 달빛을 즐기며 달맞이 고개를 오르는 산책로인 문탠로드가 조성되어 있다. 달맞이 고개로 오르는 도로변에는 해가 지면서부터 밤 11시까지, 새벽 5시부터 해가 뜰 때까지 가로등이 켜져 있고, 두 달에 한번 음력 보름 전후 토요일에 문탠로드 따라 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달맞이 고개가 있는 와우산은 1972년부터 아파트와 고급 빌라, 대형 음식점 등이 들어서면서 옛 모습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달맞이고개의 화려한 건물의 모습.

*달맞이고개의 화려한 건물들의 모습.

*달맞이고개 소공원의 시계탑.

*조형물.

*달맞이 동산의 해월정.

*해월정을 배경으로 인증샷.

*당신과 함께해운대 달맞이 가세.

*좋은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너무 행복합니다.

*자세 좋아요.

*달맞이 동산과 해월정 뒤로하고 고개를 내려가요.

달맞이 고개

지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정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고개.


[명칭 유래]
달맞이 고개는 바다에 뜬 달을 보기 좋은 곳이라 하여 붙은 이름으로 전하고 있으나, 명확한 명칭 기록이나 구전은 찾을 수 없다. 달맞이 동산으로도 불린다.


[자연 환경]
달맞이 고개는 미포(尾浦)에서 청사포(靑沙浦)로 넘어가는 와우산(臥牛山)의 중턱에 위치한 해안 고개이다. 해운대 해안의 동쪽 끝에 해당하는 고개로 동백 숲,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달맞이 고개와 이어지고 있는 와우산은 고도 183m이다. 이 와우산도 장산에서 이어지는 줄기의 끝부분으로 노년 산지이다. 달맞이 고개를 따라 형성된 고갯길은 벚꽃과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봄철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만개한 벚꽃과 달빛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현황]
달맞이 고개는 고개에서 바라다보는 바다가 창파(滄波)라 일컬을 정도로 빼어난 경승지로 알려져 있는데, 해운대 서쪽의 동백섬과 함께 명소를 이루고 있는 대한 팔경의 하나이다. 또한 해운대 저녁달의 월출 경관을 보기 위하여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동쪽의 미포에서 청사포로 넘어가는 달맞이 고개를 따라 달맞이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굽잇길이 15번 나온다 하여 15곡도(曲道)라고도 한다. 달맞이길이 명성을 얻으면서 달맞이 고개가 자리한 와우산으로는 불리지 않고, 현재는 달맞이 고개, 달맞이길, 달맞이 동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달맞이길은 8㎞에 이르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달맞이 동산에는 해월정도 있다. 달빛을 즐기며 달맞이 고개를 오르는 산책로인 문탠로드가 조성되어 있다. 달맞이 고개로 오르는 도로변에는 해가 지면서부터 밤 11시까지, 새벽 5시부터 해가 뜰 때까지 가로등이 켜져 있고, 두 달에 한번 음력 보름 전후 토요일에 문탠로드 따라 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달맞이 고개가 있는 와우산은 1972년부터 아파트와 고급 빌라, 대형 음식점 등이 들어서면서 옛 모습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특이한 건물들이 많이 눈에 띄이네요.

*문텐로드 입구 도착.

*안녕 하세요 이곳은 달빛 기운이 가득한 갈맷길 입니다.

*해운대의 빌딩 숲이 해수욕장을 둘러사고 있어요.

*갈맷길 2코스 안내도.

*1-2코스 종점 도착 잠시 주위를 감상하고 있어요.

*여기에 새로운 즐길 거리가 생겼네요 관광 열차와 모노레일.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 풍경.

*101층 엘시티 빌딩이 크기를 자랑 하네요.

 친구들 죽성만 월전마을에서 여기 달맞이 고개 문텐로드 입구까지 1-2코스 걷기를 무사히 마무리할수 있어

 우리모두 기쁨을 자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