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식

오늘도 즐거운하루 * (외계생명체의 진실?)

문수산 아래 2010. 12. 24. 03:22
미확인 물체등 우리주변에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 나죠! 믿거나 말거나 파헤쳐봅니다.(퍼온글)

나사(NASA)의 고의적 은폐 그리고 거짓의 역사` - 우리는 지금 은폐된 진실을 알아야 한다.

 

 

★ '나사(NASA)의 고의적 은폐와 거짓의 역사' - 우리는 지금 은폐된 진실을 알아야 한다.

 

 

옛날과 달리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의 지구촌화가 되는 시대 입니다.
완벽한 은폐란 불가능하며 진실은 밝혀질것 입니다. 

이제 우주에서 지구만이 인간형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고루하고 낡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래자료를 똑똑히 보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중세시대때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천동설(天動說)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당시 중세교회나 사람들은 그를 음해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를 정죄한 종교재판의 판결이 교황청의 과오였다고 1992년 교황청은 인정했습니다. 400년만에 진실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1999년 6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신의 고국 폴란드를 방문하면서, 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토루인에 들렀습니다. 거기에서 교황은 '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뛰어난 업적인 지동설을 배척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본인이올린 자료를 보고도 외계인과 외계문명의 존재는 거짓이다 혹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스스로를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사고방식의 인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는것과 다름이 없을 것 입니다.


1969년 7월 21일 아폴로11호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후,그곳에서 경악할만한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왔던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 귀환후 미정보국(CIA) 과 나사(NASA)의 압력과 협박으로 달표면에서 목격한 외계문명의 실존에 대해 평생동안 가족은 물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함구하기로 하였고 그결과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극심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우울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귀중한 자료는 나사에서 은폐를 하여 외계문명의 흔적을 완벽히 지운 달탐사 사진만을 언론에 공개하는등,그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세계인들에게 지구밖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합니다.오늘날 사람들은 흔히 외계인들을 다루는 영화를 보게되는데 아폴로 우주비행사 들은 이것이 결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실에 접근한 영화도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에는 고대에 존재했던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었으며 타 외계문명간의 전쟁으로 인한 것인지 파괴된 흔적이 많다고 합니다.
전 나사(NASA)의 고문이자 과학자 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에 따르면 ,당시 나사(NASA)와 아폴로 우주인 간의 통신 내용이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 착륙은 외계건축물에서 매우 가까운 지점이었고 달 착륙선 주위에는 부서진 기계조각이 즐비하였다고 합니다. 그곳엔 파괴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추정된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C-3PO' 인조로봇이나 '터미네이터' 머리같은..) 잔해물도 있어서 우주인들이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고 합니다.

한편,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남미 몇몇국가 러시아 인도 등은 조만간 외계인의 지구방문에 대해 전세계로 공개할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계정보 를 제일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외계 지적생명체 비밀유지 협약' 으로인해 미 대통령은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하면서도 미국은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조작된 거짓 역정보를 유포하며 은폐에 급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국가가 공개를 하면 미국도 어쩔수없이 공개를 하게 될것 입니다.... 

 


아폴로 17호가 달착륙지점에서 찍어온 충격적인 파괴된 로봇의 머리형상(좌),
화성탐사선이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한, 나사(NASA) 에서 은폐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우).


부서진 기계 부속품 잔해가 즐비한 달 착륙장소 표면

 
화성 표면의 외계인 두개골

 
두개골 사진 확대
 
 
 
 
 

★ human head In a moon crater & broken machinery Apollo 17
(아폴로 17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한 로봇 머리형상과 달 외계 건축물) 
http://www.youtube.com/watch?v=CI6ReliB2eY
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I_QNW_pxDm0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외계인의 두개골 과 화성 외계문명)
http://www.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shfhZ6Gt5Bw&feature=related


★ NASA: PROOF of image tampering
(나사에서 의도적으로 지운 달의 외계건축물들....)
http://www.youtube.com/watch?v=22pk2polNeA&feature=player_embedded#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의 C-3PO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를 들고있는 Anthony Daniels .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전투로봇.
 
 


 
 
CIA 요원들에 의해 비밀리에 이동하는 외계인과 당시 CIA 비밀요원.
 
 
 
 
 
★ 외계인 사진과 동영상 자료. ★


 
 
 
Why, hello! Tell me Mr. Grey, do you know what a crowbar is?? 
제타 레티큘리의 그레이들.
 
 
 
(좌) 그레이 외계인의 사체                                      (우) 미국에서 살해된 외계인의 사체

    

부검대에 올려진 외계인 사체.

부검 직후의 외계인 사체.



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인공 호흡기를 끼고있는 추락한 외계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이태리의 한 마을에 추락한 외계인.
 

추락한 외계UFO에서 발견된 불타죽은 외계인 사체.
 
 

작은 그레이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알려준 그들의 거주행성 별자리.


    
    (좌) 미군이 보호하고있는 IQ400~500 외계인 아기  (우) 미군장성과 악수하는 외계인.

 
 
(좌) 군인들에게 묶여 호송되는 외계인                                     (우) 비밀경찰에 의해 호송되는 소형 외계인


외계인 유골
 
 

발굴된 외계인 유골

 






외계인 사체를 부검하기전 살펴보고 있다.
 
 
  Gravityx9님이 촬영한 Alien X-ray ~(DownunderChallenge210)~.
외계인의 X선 사진
 
 
 
 




러시아 카라해에 추락한 그레이의 UFO에서 발견된 칩에서 나온
인간 생체실험 실제영상 사진
 

(그림설명: 견인광선으로 인간납치하는 UFO)
 
 


(그림설명: 인간을 납치해 생체실험 하는 그레이 외계인 이미지)



[ 그레이 동영상 ]

★ Abduções Alienígenas - proteja-se
http://www.youtube.com/watch?v=XXjkH8YciZA

★ Os Aliens Greys
http://www.youtube.com/watch?v=wql4c0vf9Vc
 
[image]

달 표면에 있는 거대한 정사각형의 내부로 통하는 게이트(출입구)



★ 지난 10월 8일 나사가 보낸 위성체 LCROSS가 달 남극 표면에 날아가  정확히 고대 외계인들의 출입구(게이트)에 충돌해 폭파 됨으로써 깊은 구덩이 사이로 외계인들의 거대한 고대 인공 구조물 들이 보이는 사진이 수록된 사이트

http://www.enterprisemission.com/SmokingGun2.htm
 
 


나사(NASA)가 숨겨온, 달의 뒷면에 돌출 되었던 충격적인 거대한 삼각형 형상.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image]
내부에서 빛이 나오는 달표면의 거대한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 다시말해 지구의 “달”은 인공적인 구조물인데, 본래 수백만년 전 이전의 오리온 드라코니아 제국에 의해 오리온 별자리안의 특별한 건축 장소에서 건조되었다. 그것은 스타게이트(시공간 이동장치)를 통과하여 견인되었고, 그들 드레커니아와 소행성대에서 파괴되기전에 존재하던 행성 벨로나(말데크)주위를 돌던 전투위성 이었으나, 은하연합과의 우주전쟁 이후 행성 벨로나가 파괴 되었으며, 이 달의 궤도는 일시적으로 지구와 화성 사이를 달리는 잘못된 태양 궤도로 던져졌다.

지구의 작은 원래의 두 개의 달이  B.C 25000년에서 13000년 사이 지구에 이식된 외계문명간(아틀란티스.레무리아 문명)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파괴된 후 15,000년경 에 마침내 손실된 두개의 달 시스템 대신 지구의 현 궤도로 견인 이동된 바 있다.
(암석의 연대측정 결과 달은 지구보다오래 됐다. 지구는 약 45억년, 은 48∼53억년 이다.)
 
 
 

폭파된 행성 이미지.


피폭된 전투위성 달 이미지
 
 
 
 
 
토성극점에 존재하는 육각형의 외계문명 거주지.

2007년 10월 카시니호가 찍은 토성의 북극 상공에서 신비한 육각형 형상이 촬영되었다.
1980년 보이저호에서 촬영되었던 이 육각형은 27년 동안 변함없는 정육각형의 모양으로 회전하고 있다.

구름 속에서 회전하는 이 육각형 현상의 두께는 100km이며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약 2만 5천 k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형상이다.

토성의 육각형 형상은 자연적 현상으론 100% 불가능하다 라는 것이 과학계의 분석이다..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사진아래.)

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화성 궤도의 개조한 그레이 외계인 전투위성 "포보스"(Phobos) 근접사진

--> 외부 공격에 대비 내부에 시설이 있다.이 전투위성은 원래 드라코니아인들의 위성급  전투위성이었으나 우주전쟁중 파괴된 위성으로,태고적에 태양계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이전의 행성 즉,소행성대로 존재하는 (벨로나혹은 말데크)강력한 전투행성에서 존재하던, 오리온 자리에서 온 안카라동맹의 드라코니아 파충류(드라코-렙틸리안) 외계문명 집단 과 인간계 은하연합간에 벌어진 우주전쟁(90만년전) 의 결과로, 드라코니아의 6개 인공 전투위성 가운데 전쟁중 파괴되어 화성의 궤도로 퉁겨져 돌게된 "
마그네스" 라 불리우던 전투위성이다.

현재는 그레이 외계인이 은밀히 내부수리후 사용중. 한편 공격받아 지표가 초토화된 지구의 달은 드라코니아의 6개 인공전투위성중 최대의 전투위성 이었으나 후에 지구 궤도로 견인되어 옮겨짐 그리고 토성 궤도의 '미마스'와 '이아페투스'도 당시 드라코니아의 전투위성들임.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

이 스텔스 구조의 위성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이라고 한다. 게다가 때때로 반구가 갈라져 속에서 빛이나오는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Iapetus zoomed in along the equator
 
 
Geometric Evidence for an Artificial Iapetus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아래는 행성폭파 이미지....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미마스'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헐리웃의 영화 프로듀셔들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 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으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하게됩니다.
위 사실로 미루어보아 현재 헐리웃에서 만들어지는 외계인 관련 영화들은 허무맹랑한 공상이 아니라 어느정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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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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