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발들어^^웃는오후 되세요.

문수산 아래 2011. 11. 27. 00:50

 





 

  한 남자가 아침부터   큰 일이 급해 화장실에 헐레벌떡 들어갔다.

 

  그런데 하필 문이 고장나 닫히지 않는 칸에 들어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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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를 꼭 붙들고 일을 보고 있는 찰나,

  사람이 들어오더니 대걸레로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점차 자기 칸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남자는

장하며 문을 더 꽉 붙잡았다.

  밖에서 있는 힘껏 문을 잡아 당기던 아주머니와

 씨름하던 남자는 결국 힘이 빠지면서 문고리를 놓치고 말았다.

  절망하며 고개를 드는 순간 문 앞에 서 있는 아주머니

 

曰,

  

 “발 들어!!”

 

 

 

가장 중요한건 내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 아니겠어^^ㅋㅋㅋ

 

 

 

 


 

"여자와 남자"

 

여자는 사랑을 두번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번 사랑하고 평생을 그리움으로 살아가지만

남자는 단 한번 말하는 사랑도 여자의 눈을 보지않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를 완성 시키며 자식을 위한

또 한번의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가지만

남자는 책임감을 사랑이라 말합니다

여자는 두개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 하나는 사랑이고 또다른 하나는 기다림 입니다

 

 

 

남자는 기다림이 싫은지라 또다른 사랑을 찾기도 합니다

여자는 평생에 단한번 거짓말을 합니다

울지 않겠노라고 괜찮다고

남자는 평생에 단 한번의 거짓말을 하려 합니다

영원히 사랑 하겠노라고 여자에겐 첫번째 사랑 두번째 사랑

이런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의 마음 이지만

남자는 여러번의 사랑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여자는 이별 조차도 사랑을 위한 희생이라 생각 하지만

남자는 찾아드는 이별을 자신을 미워 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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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한 남자를 선택 할 때에는

단 하나의 사랑만을 위함 이지만

남자가 한 여자를 선택 할 때에는

하나의 사랑이길 바랄뿐입니다

여자의 눈물 속에는 남자가 흐르고 있지만

남자의 눈물에는 슬픔만 흘러 내립니다

男子는 女子는 이렇게 다른 마음과 또 다른

심장이 뛰고 있지만 서로가 바라 볼때에는 단 한가지 설레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