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파랑길 61(61-1)코스 (와온 삼거리~별량화포)17km
*일 자 : 2019년 12월23일 (수요일) 맑음.기온 4도~11도
*누구와 : 찰떡부부
*코 스 : 와온 삼거리~와온소공원~용산전망대~순천만갈대밭~61-1시작점~61코스 합류지점~별량화포(4시간50분소요)
*장척 마을 소공원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뜨니 앞바다가 아침 안개로 시야가 많이 흐리다.
그러고 밤새 서리가 온세상을 백색으로 변하여 있다. 서리가 오면 날씨는 포근하다 했는데....
그래도 밤새 캠핑카에서 포근한 밤을 보낸것 같아 몸 컨디션이 최상이다.
아침은 간단히 팥죽으로 요기를 하고 08시 와온 삼거리로 출발한다.
* 장척마을 소공원에서 밤을 보내고 출발지 와온 삼거리 08시30분 61코스 출발 합니다.
*남파랑길61코스 시작점 패널.이정표는 반대로 길을 안내하고 있네요 왜 이래???
*약간의 운무로 주위의 사물이 조금은 흐리게 보인다.
*그래도 아침 햇살이 구름 사이로 빛을 .....
*해변길을 우리는 걷기를 이여 갑니다.
*좌측 해변의 갈대가 황금색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우리는 이길을 따라 진행.
*조금 후 오른쪽으로 용화사 방향으로 진행.
*용화사 오름길의 바위에 이런 그림이 무소유....
*용화사 오름길에 바라 본 용화사 전경.
*용화사 기와 담장의 모습 아름답게 보이네요.
*용화사 대웅전의 모습.
*불심의 좋은 글.
*용화사를 나와 한적한 대나무 사이로 진행.
*앞에는 와온마을 전경이 펼쳐 지네요.
*마을에서 다시 해변길과 합류.
*여기는 순천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우리모두 잘 보존 해야지요
*일몰정 말대로 낙조를 한번 봐야 겠는데?????
*소공원 입구에 와온마을 연혁과 유래를 설명하고 있어요.
*다시 해안 데크길 진행.
*해안가 전망대 부근의 소공원.
*"유네스코" 순천 생활권 보존지역 지정 구역 안내판.
*지금 이길은 남도 삼백리길을 같이 걷고 있는 중 용산 전망대 3.0km지점.
*소공원에서 바라 본 갯벌과 솔섬의 모습.
*소공원 지나 해변길 진행.
*용산 전망대 2.5km지점.
*순천만의 갈대 색깔이 너무 선명 합니다.
*갯벌의 길잡이 뻘배의 고속도로 꼬막 잡으러 가요.
*아마 저기도 꼬막 채취와 관계있는 곳이 겠죠.
*갯뻘 전망대 .
*갯뻘에 물길이 .....
*남도 삼백리길 이정표.
*야자 매트로 이어지는 갈대숲 사이로 진행.
*이번 코스도 지루함은 전혀 없어요.
*이 물길에 바닷물이 채우고 있으면 좋은 사진이 나올수 있으련만.
*해안 둑길로 계속 진행.
*겨울에는 철새 보호를 위해 출입 금지로 들어 갈수가 없네요.
*순천만의 염생식물 소개글.
*순천만 갈대의 본모습.
*용산 전망대 입구 여기는 입장료8,000원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해요.
*용산 전망대 오름길.
*용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만 물길의 모습.
순천만 용산전망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용산전망대
순천만 용산전망대(順天灣龍山展望臺)는 순천만 습지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 볼 수있는 전망대이다. 용산 계곡에 위치해 있다.
갈대숲 탐방로[편집]
갈대숲 탐방로 노을
2008년 순천만 일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갈대숲 탐방로'를 나무데크로 만들었다. 망둥어나 게와 같은 갯벌 생물, 갈대,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학습장으로 갈대 밭을 따라서 갈대숲 탐방로는 1.2km이고 용산 전망대까지는 약 3.0km이다. 순천만 갈대군락은 약 5.4km2로, 한국 최대 규모이며 갈대의 뭉글뭉글한 씨앗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만의 본 모습.
*용산 전망대 인증샷.
*용산 전망대에서 순천만 갈대밭 가는 길 .
*몇년전에 올때는 이다리는 없었는데 솔바람다리가 생겼네요.
*여기도 갯바위다리 많은 분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멋지게 놓여 있어요.
*소나무 향기를 코로 느끼며 힐링 멋지게 하고 갑니다.
*진행 길에서 좌측으로 가끔씩 보여지는 순천만 갈대밭 전경.
*용산 전망대에서 하산 이제부터 갈대밭 사이로 진행.
*이코스는 입구에서 들어 오는길.
*우리는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 .
*가끔씩 오가는 사람이 있지만 너무 조용해 좋아요.
*중간중간에 걷다가 휴식을 취할수 있게 그늘집이 곳곳에 있네요.
*잠시 휴식을 갔고 출발.
*겨울의 순천만 갈대밭 새로운 운치를 선사 하네요.
위치요금휴관일사이트이용 시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순천만자연생태관은 무료) |
없음 |
http://scbay.suncheon.go.kr/wetland/#firstSection |
08:00 ~ 계절별 상이(일몰시간에 따른 변경) |
여수반도와 고흥반도가 만나 항아리 모양의 순천만을 이뤘다. 갈대밭과 갯벌의 풍광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뻗어있다. 이곳은 각종 희귀 철새들과 갯벌의 생명들이 평화롭게 공존한다. 순천만자연생태관은 순천만이 지닌 환경과 생명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지역 대표 철새인 흑두루미 가족도 만나고 순천만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아이들은 갯벌의 생명체와 철새, 텃새들을 관람하면서 순천만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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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순천만
순천만습지는 5.4km2의 갈대밭과 22.6km2의 갯벌이 마치 바다처럼 펼쳐져 있다. 철새와 갯벌 생물들이 살기 좋은 자연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순천만은 국내 연안습지 중 처음으로 2006년 람사르 습지각주1) 에 등록되었다.
연안 습지는 만조 때와 간조 때 바닷물이 들어가고 나오는 경계 사이의 지역을 말한다. '만조'는 밀물이 꽉 차서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을 때이고, '간조'는 물이 빠져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낮을 때이다. 연안습지는 강에서 실려온 흙이 강 하류 지역에 넓게 쌓이면서 만들어진다. 삼각주 지역이나 해안 갯벌이 대표적인 연안습지다. 연안습지는 다양한 생태계의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곳이다.
순천만에는 매해 겨울이면 흑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철새가 찾아온다. 순천만이 조류가 살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을 갖췄다는 증거다. 철새 외에도 각종 게류, 조개류, 갯지렁이류 등이 갯벌을 터전 삼아 생명을 이어간다.
또한 갈대는 순천만의 상징과 같다. 우리나라 다른 지역에서도 갈대가 자라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지만 순천만은 그중 가장 큰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너른 들판에 펼쳐진 갈대가 바람에 움직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가까이서 보면 갈대만 있는 게 아니다. 무성한 갈대밭 사이에 물억새와 쑥부쟁이가 무리 지어 있다. 갈대밭의 붉은 칠면초 군락지도 훌륭한 구경거리다. 한마디로 갈대밭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다. 갈대는 적조를 막는 정화 기능과 홍수를 예방하는 구실도 한다. 이렇듯 순천만자연생태관에서는 때 묻지 않은 자연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 1순천만 자연생태관 전경
- 2순천만 갈대밭 전경
- 3순천만 전경
람사르협약이 뭐예요?
람사르협약은 습지 보호를 위해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서 조인되었다. 정확한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써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101번째로 협약에 가입했고, 순천만은 2006년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다. 순천만은 물새 서식지로써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등록될 수 있었다. 도요새, 물떼새,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 등 다양한 조류들이 순천만을 이동 경로나 월동 지역으로 삼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람사르협약에 가입한 국가는 등록된 습지를 꾸준히 관찰하고, 훼손되었을 경우 협약사무국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 이런 규정 덕분에 순천만의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7월 현재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는 대암산 용늪(강원 인제군), 우포늪(경남 창녕군), 장도습지(전남 신안군), 순천만 · 보성갯벌(전남 순천시), 물영아리오름습지(제주 서귀포시), 무제치늪(울산 울주군), 두웅습지(충남 태안군), 무안갯벌(전남 무안군), 오대산국립공원습지(강원 평창군), 매화마름군락지(인천 강화군), 물장오리오름습지(제주 제주시), 1100고지습지(제주 서귀포시), 서천갯벌(충남 서천군), 고창 · 부안갯벌(전북 부안군), 동백동산습지(제주 제주시), 운곡습지(전북 고창군), 증도갯벌(전남 신안군), 밤섬(서울 영등포구), 송도갯벌(인천 연수구) 등 19곳이다.
도요새
안녕, 흑두루미야
자연생태관에 들어서면 대형 흑두루미 가족 모형이 관람객을 반긴다. 흑두루미는 순천만을 찾는 대표 철새로 전시장에는 암수 두 마리가 새끼 두 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부화를 준비하는 알도 두 개 놓여있다.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28호로 보호받고 있는 조류다. 성장을 마친 흑두루미의 전체 몸 길이는 약 1m다. 자연생태관 1층에서 보듯 흑두루미는 주로 가족이 모여 생활하며 겨울에만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다. 일부는 다른 나라로 가기 전 잠시 들르는 나그네새다.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날 때는 'V' 형태를 만든다.
흑두루미 가족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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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가족 오른편에는 순천만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 세 대가 있다. 용산전망대와 갈대밭에서 보는 순천만의 모습이다. 용산전망대는 순천만 전체가 가장 잘 보이는 위치로 자연생태관 앞에서 출발하면 걸어서 약 50여 분이 걸린다. 해가 질 때쯤 보는 노을 풍경과 바닷물이 빠진 후 나타나는 S라인 물길은 용산전망대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순천만 최고의 경치다. 잠시 아이의 손을 잡고 자연이 만드는 풍경 앞에서 마음을 놓아보자.
순천만의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곳
2층으로 오르면 제1전시실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갯벌 탐험에 관한 전시를 볼 수 있다. 우선 '모래갯벌', '모래펄갯벌', '하구역갯벌' 등 갯벌의 종류를 소개하고, 갯벌의 생태적 특징과 가치를 알려준다. 갯벌은 육지 중 가장 낮은 곳이며 바다와 맞닿은 곳이다. 때문에 풍부한 유기물들이 모여 농축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산소 공급이 이루어져 많은 생명체들이 서식하며, 번식 장소로도 이용된다. 전체 어획량의 60% 이상이 갯벌에서 생산되며,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 3분의 1이 갯벌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물은 갯벌 내부를 실제처럼 만들어놓은 조형물이다. 바닥을 강화 유리로 마감하고 그 안을 갯벌처럼 꾸몄다. 이 전시물은 갯벌 내부와 이곳에 살고 있는 낙지, 갯지렁이, 게, 조개 등의 생물을 사실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갯벌 위를 걷고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전시물은 또 있다. 바로 전시실 바닥에 설치된 망원경 모양의 모니터다. 아이들이 쉽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높이를 낮게 설치했다.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순천만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 1~2갯벌 내부를 실제처럼 만들어 놓은 조형물
제2전시실의 주제는 '철새이야기'와 '텃새이야기'다. 올빼미, 황조롱이, 쇠물닭, 물떼새 등 각종 새 모형이 전시 중이다. 전시실 한쪽 벽면에는 철새와 텃새에 관한 다양한 자료가 설치되어 있어 실제 새 모습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이 제2전시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각종 새알 모형을 비교해 보여주는 곳이다. 제2전시실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대형 새알 모형 안으로 들어가면 개개비알, 깍도요알, 참새알, 쇠물닭알 등이 전시 중이다. 실제로 보기 어려운 새알들의 크기, 모양, 색깔 등을 비교해볼 수 있는 드문 경험이다.
마지막으로 제3전시실에서는 전 세계에서 서식하는 두루미와 순천만 탐사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제3전시실 옆 영상실에서는 《흑두루미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상영 중이니 이 또한 지나치지 말자.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그중 아이와 함께 참여해볼 만한 것으로는 '동행 해설 프로그램'이 있다. '용산 전망대 동행 해설', '생태관 동행 해설', '문학관 동행 해설', '람사르길 동행 해설', '탐조대 동행 해설'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전문 해설자가 20분~2시간 정도 동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을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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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순천만 선상 투어', '천문대 하늘 체험(별빛 체험, 하늘 체험, 하늘 이야기, 꼴딱 세워 내별 찾기)', '순천만 여행(2층 버스 여행, 노을길 여행, 1박 2일 순천만 품으로)', '순천만 생태체험', '어린이 생태교실', '순천만 정원 체험'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세계 5대 갯벌
세계 5대 갯벌로는 북해 갯벌, 우리나라의 서해안 갯벌, 미국 동부 해안 갯벌, 캐나다 동부 하구 갯벌, 아마존 하구 갯벌이 있다. 북해 갯벌은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해안에 걸쳐 발달한 갯벌이다.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 큰 조차 등 갯벌의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어 유명하다. 미국 동부 해안 갯벌은 미국 대서양에 걸쳐있는 습지로 크기가 다양하다. 캐나다 동부 하구 갯벌은 대서양을 따라 나타나는 염습지로 바다표범의 서식지다. 아마존 하구 갯벌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 하구에 펼쳐져 있다.
서해안 갯벌
*저는 개인 적으로 여름보다 지금의 황금색 갈대가 더 인상적이네요.
*이제 갈대밭 입구에 도달 했네요.
*갈대밭 입구무진교에서 바라 본 모습.
*무진교에서 상류를 배경으로....
*무진교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61코스 안내판이 있어요.
*61코스 안내판 앞에서 인증샷.
*여기서 어떻해 할까 고민을 하다 우리는 61-1코스로 진행 나중에 61코스와 합류를 하니 우측으로 61-1코스로 진행.
*여기서 정문 방향으로 진행.
*순천만 자영생태관 방향으로 진행.
*순천만의 주인인 게와 짱둥어 조형물.
*생태관앞 광장의 조형물.
*포토죤에서
*조형물.
*조형물.
*정문을 나와 마주한 철새의 (꾸루)조형물 앞에서.
*매표소지나 좌측으로 차량 진입로 방향으로 진행.
*순천만 입구 주차장 방향.
*차로따라 계속 진행.
*오둥지 말둥지 설명.
*오둥지 말둥지 작품.
*지금은 61-1코스 진행 중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
*도로에서 좌측 농로길로 진행.
*61코스와 합류지점 61코스 2km정도 다음에 걷기를 약속 하면서.
*농로길 양쪽으로 비닐 하우스가 많이 있는데 안에는 겨울 미나리가 가득 합니다.
*농로길 따라 걷는 중.
*친환경 벼건조 저온저장 창고건물이 보이네요.
*양쪽으로 미나리 비닐 하우스 엄청 많아요.
*사거리에서 좌측 농로로 진행.
*이 농로길 끝까지 가야 합니다.
*농로길 끝에서 좌측으로 진행.
*다시 농로길 진행.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
*여기도 61코스 안내판이 있어요.
*제방둑으로 진행.
*갈대밭 습지의 모습.
*순천만 갈대밭을 좌측으로 두고 둑으로 진행.
*남도 삼백리 표지석을 지나며....
*바람에 날리는 활짝핀 갈대의 모습.
*진행길 우측으로 학산 보건진료소가 보인다.
*해안길을 떠나 차로로 진행.
*짱둥어 조형물.
*코로나만 아니면 년말에 짱둥어 체험으로 많은 사람이 올텐데....
*차로 진행길에 불무골 버스 정류소.
*차로에서 좌측 해안가로 진입.
*여기도 습지로 갈대가 무성 하네요.
*이길이 별량화포 해안길입니다.
*우명마을 회관앞으로 진행.
*해안길 진행.
*언덕위에 화포마을회관이 보이네요.
*개나리가 이겨울에 내일부터 추워 진다는데 부디 이겨울을....
*61코스 종점 소망탑앞 도착.
*61코스 종점이자 62코스 시작점.
*62코스 시작 안내판.
오늘 61코스는 걷기에 지루함 없이 눈으로 가슴으로 즐기면서 또 한코스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 61코스와61-1코스 겹치는 구간2km 를 걷기를 약속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마칩니다 .(4시간50분소요)
*남파랑길 누적거리 : 891.3km + 19km = 910.3km
*거 리 : 와온삼거리~울산= 편도214km 누적11,130km+214km = 11,344km
*경 비 : 통행료= 통행료 10,800원 +택시 26,060원 + 휴계소8,000= 44,860원
*누적 지출경비 : 1,922,200원 + 44,860원 =1,967,0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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