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0001 ▲ 손에쥔 새우깡을 덥쳐가고 있다.
중학생들이 입에 과자를 물고 희롱하자 갈매기가 재빨리 낚아채고 있다
기리는 '산 이시드로경축일'(15일)을 앞두고 11일 라스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투우사가 소에 받힐 뻔한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비수보다 날카로운 쇠뿔(원 안)은 투우사의 다리 사이로
간신히 비켜갔다.
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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