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시장 한 모퉁이에 조그마한 자판을 깔고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약초 등을 닥치는 대로 캐서 내다 파셨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창피했다. 초등학교 어느 날 이였다. 운동..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20
아버지를지게에지고금강산유람한효자아들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실리..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20
남편 기(氣) 살리기 1. 상냥하기 "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인듯 하다가도 뒷퉁수를 치는게 남편의 동료이다. 아내야말..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20
<운전과 섹스> <운전과 섹스> 할머니가 차를 운전하는 것을 보고는 교통순경이 걱정스러운 듯 물었다. “할머니. 운전은 언제부터 하셨습니까?” “20년 동안 운전을 안하다가 오늘 다시 시작한 것이오.” 교통순경이 감탄한 듯 말했다. “20년 동안 운전을 안하신 분 치고는 운전을 정말 잘 하십니다.” 그러자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20
이러지들 맙시다. ㅡ 이러지들 맙시다. ㅡ "얘들아, 보지 말고 눈 돌려라!" 먼 나라의 일이지만 이게 뭡니까? 편의점이 자기네 마당이나 되는지 안에까지 버젓이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오고 경기장에 뛰어든 관중은 자기 안방인 양 생쇼를 하네요. 알몸 아닌 게 다행이지만 내외국인으로 붐비는 인천 국제공항 로비! 누구 엉..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9
경상도 아지매의 남성을 위한 성교육 명강의~~!! 경상도 아지매의 남성을 위한 성교육 명강의~~!! 갱상도 아지매 연애경력 수십년에 남성들을 위한 성 교육~ ㅋㅋㅋ 수많은 남정네들을 만나 보았다. 결론은 남정네들 너무 무식하다는 거다. 무대뽀 스타일 더는 몬 참겠다. 먼가 좀 미진하다 싶으면 보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 거 아니가. 기술?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9
여자의 질투심 1.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2.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9
절구와절구통 콜라병. 여인의 모습에서 그 힌트를 얻었다고 하지만, 우리의 절구통을 보고 힌트를 얻지 않았을까? 중년의 여인 몸매를 보면 많은이들은 절구통이라 한다. 중년 여인의 몸매가 절구통 처럼 아무 굴곡도 없이 그렇다고 하기보다는 그래도 절구통도 허리가 있지 않은가?ㅎ 그렇다고 굶어가며 다이어트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9
요절복통 性 이야기 요절복통 性 이야기 일행 여덟이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의 노래방에 모였다 맥주도 한두잔씩 한 후라 기분이 좋다 창환이가 마이크를 잡았다 오늘 만장에 계신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6.19